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적십자 직원 및 봉사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임직원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북부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20명에게 책걸상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북부지역 청소년 학습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책걸상 전달식에서 한옥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회장은 “학생의 본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들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지역 청소년 학습환경 개선사업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에서 제공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상훈기자 lsh@
<전보> ▲ 유성열 편집국 사회부 차장대우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광명담당 12월 4일자
수원시새마을회와 새마을문고 수원시지부는 지난 2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수원사랑·새마을문고 일일찻집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일찻집의 수익금은 수원사랑 장학재단에 기부와 함께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오영숙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일일찻집을 준비했으며, 이른 추위와 길어진 겨울에 걱정부터 앞서는 분들에게 자발적인 나눔의 온정이 전해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광주경찰서는 3일 경찰발전위원회, 경찰서 각 과장 및 직원을 포함 100여명이 관내 불우이웃 및 홀몸노인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경찰서 협력단체인 경찰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오포읍, 초월읍 등 광주시 일대 11가구에 연탄 5천500장을 지원했다. 강도희 서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지원해 주신 경찰발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송기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신임 인사차〉
▲황윤영(분당차여성병원 병원장)씨 별세= 3일 오전 6시,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5일 오전 9시(발인예배 오전 8시 30분), 장지 춘천시 서면 경춘공원묘원 ☎031-780-616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지난 2일 제8대 신임 수도권서부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한 조대식(사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비상대응체제를 상시 구축하여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고, 직원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근무하여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주요경영방향으로 절대 안전체계 확립, 고부가가치 창조를 통한 수익 증대, 창조적 고객가치 구현, 협력과 상생의 혁신적 기업문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조대식 수도권 서부본부장은 1981년 철도청에 입사해 1982년부터 1990년까지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근무, 여객사업본부를 거쳐 2011년 특별동차운영단장, 2013년 수송조정실장, 2014년 충북본부장 등 철도 운송의 주요 핵심 업무를 담당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오늘부터 내년 본예산 심의 “재원 효율적 배분에 중점 둘 것” “합리적·투명 예산심사에 최선” 의왕시의회가 지난 2일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4일부터 17일까지 2016년도 본예산 심의 일정에 들어간다. 내년도 의왕시 살림을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길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사진)에게 2016년도 예산심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정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 우리시의 한해 살림살이를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면서 “의왕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올바르게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먼저 2016년 예산 규모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외계층과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무조건적인 삭감보다는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사업인지,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사업인지를 심사의 최우선에 두고 심도 있는 심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집행부는 요구한 예산안에 대하여 정확한 사업계획을 숙지해 진정 시민을 위
안양동안서 비산지구대 경찰관들이 남자친구와의 교제문제로 어머니와 다툼을 벌이다 죽어버리겠다며 5층에서 뛰어내리려 한 20대 여성을 구조해 화제다. 3일 안양동안서에 따르면 비산지구대 김주덕(53) 경위와 조진우(28) 순경은 지난 1일 오후 3시20분쯤 딸과 엄마가 심하게 싸운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 난간에 걸터앉아 뛰어내리려던 임모(26·여)씨를 발견했다. 이에 조 순경은 일단 소방서에 출동을 요청하고 건물 밖에서 자살 기도자와 대화를 하며 시간을 벌었다. 또 김주덕 경위 역시 자살기도자에게 “아저씨도 네 나이의 딸아이가 있다. 아빠의 마음으로 다 이해한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말고 아저씨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보자”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자살기도자를 설득했다. 이후 임씨에게 다가간 김 경위는 순식간에 임씨를 난간에서 끌어당겨 안전하게 구조한 후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될 수 있도록 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양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후지에다시의 도시계획을 담당하는 공무원 니시가타 나오키(33·도시건설부)씨가 12일간의 행정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갔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12일까지 양주시의 도시계획과 정승남 신도시팀장을 일본 후지에다시에 행정연수로 파견했으며, 이후 11월19일부터 30일까지는 후지에다시 공무원 니시가타 나오키씨가 양주시에서 12일간의 행정연수를 마쳤다. 이번 행정연수는 양주시와 후지에다시의 도시계획 분야와 관련하여 두 도시의 핵심인력을 상호 행정연수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새로운 정책발굴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니시가타 나오키씨는 “행정연수를 통해 현재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플러스알파를 만들어내려는 양주시의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의 양주시의 놀라운 변화가 기대된다”고 행정연수 소감을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