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후지에다시의 도시계획을 담당하는 공무원 니시가타 나오키(33·도시건설부)씨가 12일간의 행정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갔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12일까지 양주시의 도시계획과 정승남 신도시팀장을 일본 후지에다시에 행정연수로 파견했으며, 이후 11월19일부터 30일까지는 후지에다시 공무원 니시가타 나오키씨가 양주시에서 12일간의 행정연수를 마쳤다. 이번 행정연수는 양주시와 후지에다시의 도시계획 분야와 관련하여 두 도시의 핵심인력을 상호 행정연수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새로운 정책발굴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니시가타 나오키씨는 “행정연수를 통해 현재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플러스알파를 만들어내려는 양주시의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의 양주시의 놀라운 변화가 기대된다”고 행정연수 소감을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광주시는 광주소방서와 함께 관내 아파트 건설업체 7개사가 기부한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총 220개를 동절기 화재 취약가구의 화재예방을 위해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소방설비지원 G-하우징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광주소방소의 읍·면·동 119안전센터와 협력,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가구 110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 1일 독거 노인 강 모(74·경안동)씨 주택에 화재경보기 설치와 소화기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완료된다. 신명호 주택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 많은 관내 건설업체가 동참하는 따듯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소방설비지원 G-하우징사업에는 대림산업㈜ 광주역 e편한세상(소장 이동민), 신영건설㈜ 태전9지구 지웰아파트(소장 이한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태전(소장 박한수), 금호종합건설㈜(대표 정재형), 현대산업개발 경기태전4지구(소장 이용상), ㈜삼호 태전3지구(소장 이종삼), ㈜럭키종합건설(대표 윤종희)이 참여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오산중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하이원컨벤션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굿 프레젠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오산중에서 평소 창의적체험활동 등을 이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는 창의공학동아리 ‘유니어스’ 문혜리·왕가빈·김가연·박세은 학생이 노력한 결과로, 이들은 동아리 입회 후 프레젠테이션을 이용해 프로젝트 학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문혜리 학생은 “선생님의 권유로 참가하게 된 대회에서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면서 많이 떨리고 긴장이 되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꿈’에 대해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어 뿌듯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고만철 교장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토론·토의 학습을 특색교육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방식의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발표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력과 민주시민양성을 위한 교육을 확산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수원시의회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권선구지회에서 주관한 ‘제17주년 창립기념식 및 노인지도자 연찬회’에서 이재식(새누리당) 부의장이 대한노인회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부의장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후쉼터 재건축 및 리모델링 추진 등 노인복지기여 유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재식 부의장은 “당연한 일을 하는데 격려해주시니 송구스럽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어르신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이상훈기자 lsh@
오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15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자원봉사로 여는 굿모닝 오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문영근 시의회의장, 내빈, 자원봉사자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모범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한 봉사자 및 봉사단체를 격려하고 사회적 위상 제고와 상호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100시간 이상 봉사자 416명에 대한 타이슬링 전달과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에 대한 시상, 식후공연-열린음악회가 진행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를 실천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나눔과 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한 사회를 함께 조성해 나가자”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도 내 시·군 시정 소식지가 지난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양시의 ‘고양소식’과 남양주시 ‘쾌한도시’, 화성시 ‘길이 열리는 화성시’가 각각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대상, 인쇄사보 사외보부문 기획대상, 외부유관단체장부문 클린컨텐츠 국민운동연합의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2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 국내외 30여 단체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가기관을 비롯해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에서 제작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고양소식’은 제작목적에 맞게 시정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기획 및 고양시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한 스토리가 있는 기획, 콘텐츠 구성, 임팩트한 편집 디자인으로 ‘100만 행복도시, 고양시’를 알차게 그려냈으며 100만 고양시민의 삶과 희망을 오롯이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남양주시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최근 체코과학원(CAS)과 IT·바이오 분야 원천기술 개발과 사업화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 협정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박청원 KETI 원장과 이르지 드라호슈 CAS 원장간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정보통신(ICT) ▲나노기술 ▲바이오·IT융합기술 ▲녹색기술 ▲소재·부품 분야에서 국제공동연구 추진과 기술인력·정보 교류에 힘써나가기로 했다. KETI는 상호협력의 단초로 CAS 산하 최대 연구소인 체코 물리연구소와 체코 포토닉스·전자연구소를 방문, 레이저 및 바이오센서 관련 산업기술협력 의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연내 우선적 협력분야를 도출하고 내년도에 KETI와 CAS 산하 연구소간 본격적인 액션플랜을 실행하기 위한 국제공동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청원 KETI 원장은 “전통적으로 제조산업 및 다양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체코의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KETI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부천시는 지난 1일 삼보테크노타워 지식산업센터를 건립 중인 ㈜SB개발프로젝트와 부천시 관내 인력·제품·장비 우선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와 ㈜SB개발프로젝트는 삼보테크노타워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관내에서 생산·판매하는 제품과 인력 및 장비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기간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주변 지역 민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설립과 준공 후 580여개 기업의 입주에 대한 행정지원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한다. 석중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인 관내 중소기업들의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향후 2018년 지식산업센터 완공 후 580여개 기업 입주지원 등 지역경제 발전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역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나 지역 내 인력·장비 우선활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부천시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촉진조례’를 제정 운영하고 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구리시는 도가 주관해 실시한 ‘2015 시·군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 2억4천여만원의 상사업비와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31개 시·군을 인구 45만명 이상(1그룹), 20만명 이상 45만명 미만(2그룹), 20만명 미만(3그룹)으로 나눠 일반 행사,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10개 분야, 130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10개 분야 중 6개 분야에서 1, 2위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책 1위, 문화여성 1위, 환경산림 1위, 중점과제 2위, 사회복지 2위, 보건위생 2위 등 성적을 거둬 총 85.14점을 확보해 광주시(83.06점·2그룹 1위)), 성남시(81.45점·1그룹 1위)를 제치고 도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도 시책, 보건위생, 중점과제 분야는 2년 연속 우수 성적을 받는 저력을 보였다. 사회복지, 문화여성, 환경산림 분야도 전년 대비 큰 발전을 기했다. 이는 시가 연초부터 지표별 연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시장 주재로 매월 지표별 추진상황 평가보고회를 열어 부진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독려해 온 결
군포시의 생활체육인들이 경기도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3일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시생활체육회는 최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5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의 밤’ 행사에서 우수 회원단체상을 수상했다. 정종철 시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생활체육을 즐기고, 각종 체육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는 데 큰 도움을 준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 체육시설 확대 등을 꾸준히 시행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생활체육회는 지난 10월 개최된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부 리그’에서 종합우승해 대회 3연패의 업적을 달성하는 등 군포지역 생활체육 수준을 널리 알려 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