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향 단원과 8년째 동고동락 “이제는 가족과 같은 느낌 들어” 내년엔 말러 曲 준비로 발전 기대 8년째 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을 이끌어 오고 있는 김대진 예술감독<사진>. 이제 단원들이 가족과 같다는 그는 서로를 잘 알기에 풍부하고 깊은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수원시향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음악적 일치감을 자랑하는 수원시향의 올해 선택은 시벨리우스였다. 시벨리우스 교향곡은 연주자들이 한번쯤 푸념을 늘어놓을 정도로 까다롭다고 알려진 곡이지만, 베토벤 이후 최고의 교향곡 작곡가로 불리는 그의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것은 오케스트라에게 의미가 크다. 지난 5월 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6차례에 걸쳐 시벨리우스 교향곡 7곡을 선보인 수원시향은 26일 그 마지막 여정을 앞두고 있다. “연주하기 까다롭다고 정평이 난 곡이지만 교향악단이라면 한번은 연주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수원시향의 역량이라면 완성도 높게 시벨리우스의 곡을 연주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서 전곡을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이다. 국내의 많은 오케스트라가 시벨리우스 교향곡을 다뤘지만 전곡을 연주한 건
수도권기상청은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앞두고, 겨울철 예상되는 자연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경기도 등 11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겨울철 방재기상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위험기상으로부터 기상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기관의 방재대책 공유 및 신속 정확한 기상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이상훈기자 lsh@
과천시가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6년 행정모니터 위촉식’을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모니터 요원 30명은 내년 1년 간 관내를 다니며 교통·도로·환경·공원·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지적하고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위촉장 수여에 앞서 2015년도 우수행정모니터로 선정된 오민주·박인숙·이현주씨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 2016년도 행정모니터 남·녀 대표 윤병곤·조미혜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 시장은 “앞으로 환경을 최우선으로 한 캠핑장, 승마체험장 건설 사업 등 고품격 명품 여가레저시설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성모자선회는 지난 24일 관내 소외계층에게 1천200만원 상당의 백미 10㎏ 500포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병원 앞 체육시설 주차장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전해명 성모병원장, 김영훈 성모자선회장, 임성자 간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가정간호 대상자 50세대와 의정부시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가정 4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25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광명시와 의왕시가 각각 공공부문 대상과 기초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해 화제다. 이번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소셜미디어·웹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 잘하고 신뢰받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광명시는 인터넷신문,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운영을 통해 시와 시민 간 그리고 시민과 시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300여 명의 온라인시민필진을 운영하면서 지역소식, 인물, 문화예술, 행사,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현장감 있게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시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한 점이 인정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모든 시정을 시민과 함께 협업하고 참여한 결과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사람중심 행복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고양시는 지난 23일 농협고양유통센터와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주차장 부지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와 농협중앙회의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위·수탁협약에 따라 마련된 운영 이익금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농협고양유통센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 부녀회 2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2천여 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주부 등이 함께 참석해 우리문화를 체험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는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돼 10여개 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에 배분됐으며. 시 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하는 소외이웃 돕기 사업에 일부 지원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은 지난 24일 연천군 장애인재활작업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은 연천군 여성자원봉사자 모임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군지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연천군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도시락 봉사의 일환으로 김장 140포기를 담갔다. 김한중 임진강건설단장은 “앞으로도 우리 건설단은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노철래 국회의원(새누리당)은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광주시 새누리당 당원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4일 배추 2천 포기 희망나눔 김장행사를 성황리에 진행 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광주시청 희망나눔복지과를 통해 광주시 10개 읍·면·동사무소내 250여개 경로당에 지정 기부로 배부된다. 행사에는 광주시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노철래 국회의원과 부인 변여진 여사, 조억동 광주시장과 부인 구경희 여사 및 소미순 시의장, 박광서 도의원, 이문섭·황명주·유지호·현자섭 시의원을 비롯한 200여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노 의원은 “오늘 작은 나눔실천으로 추운 겨울 경로당을 이용, 식사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고 희망이 전달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손태정(안양시 세정과장)·태호(세무사)씨 부친상= 24일, 안양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1층 귀빈실, 발인 26일 오전 9시 ☎ 031-449-90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해 11월 살기 좋은 김포시 마을만들기 조례가 제정된 지 1년만에 이뤄진 것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의 대상지는 평화생태마을(월곶면 용강리, 성동1·2리), 누리마을(대곶면 신안리), 장수마을(월곶면 고막리) 등이다. 앞서 시는 마을만들기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김포시종합공설운동장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녹색김포실천협의회에 위탁운영을 맡겼다. 이재식 운영위원장은 “이제 센터가 출발하지만 녹색김포는 창립 이후 오랜 동안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그러나 빠른 시일 내에 인력충원 등이 이뤄져 독립적인 센터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영록 김포시장은 “마을만들기는 시정에서도 중요한 사업으로 제대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