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특수협)는 지난 12일 양평대명리조트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 및 한강유역관리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연만 환경부차관을 비롯, 전직 장·차관과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정병국·이우현 국회의원, 7개 시·군시장·군수와 의장단, 도의원, 특수협 주민대표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개최된 ‘한강유역관리포럼’은 한강수계 상·하류지역주민과 중앙정부,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간의 불신의 벽을 허물고, 수질보전관련 책임전가 등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포럼에서 경기개발연구원 송미영 박사는 한강수계기금의 설치취지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최지용 서울대 교수는 한강수계 토지이용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이세걸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정부 및 상·하류간 갈등조정을 위한 해결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열린 창립12주년 기념식에서는 ‘특대고시’ 개정을 통한 입지규제 개선과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활동 등 성과보고와 내년도 추진사항 보고를 비롯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수질보전을 위해…
사업실패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20대가 두 경찰관으로부터 목숨을 구해 화제다. 김포경찰서 아라뱃길 터미널 파출소 김백룡 경위와 김종갑 경사 등은 지난 13일 오후 10시2분쯤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 인근 주차장에서 신변을 비관하며 번개탄을 피워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나모(29)씨를 구했다. 당시 나씨는 사업실패 등에 따른 문제로 부모님과 말다툼을 벌인 후 가족들에게 자살하겠다는 문자를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고, 가족들은 나씨의 자살이 의심된다며 파출소에 신고했다. 이후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위치추적을 통해 차에서 의식을 잃은 나씨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찾도록 도왔다. 두 경찰은 “경찰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의 말을 내비쳤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광주지역 친목단체인 ‘아름다운 동행’ 방세환 부회장이 지난 10~13일 서울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서울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대회 개막식에서 봉사대상패를 받았다. 방 부회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열심히 펼쳐온 것은 물론 대회 준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인정돼 봉사대상에 선정됐다. 방 부회장은 “봉사활동은 지역과 분야가 따로 없는 것 같다.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격려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와 대회참가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신 한류의 도약’이란 슬로건 아래 국제휴먼올림픽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12개국 선수 및 국내 50여개 단체 선수 3천여명이 참가해 미용, 건강, 마술, 헬스 등을 포함한 60여개 종목에서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군포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돼 있는 차량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훔치는 범인을 CCTV를 통해 발견, 신고해 범인검거에 공을 세운 CCTV관제요원에게 지난 13일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군포서는 올해 관제요원들의 신고로 총 11건의 절도사건에서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4건의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진 모(45·여) 씨는 “나의 모니터링을 통해 범인을 검거하고 안전한 군포시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어 CCTV 모니터 요원으로서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그 소감을 전했다. 오문교 서장은 “최근 치안수요 대비 경찰관 부족으로 4대 사회악 등 범죄 사각지대 범죄가 우려되는데 CCTV관제센터 요원의 도움으로 치안공백을 보완하고 있다”고 치하하고 “향후 사기진작 차원에서 포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국민생활체육동두천시야구연합회는 15일 송내야구장에서 ‘제1회 로하스요양병원·주사랑요양원배 및 제11회 동두천시야구연합회장기 생활체육야구대회’를 개최했다. 관내·외 20여개 동호인 야구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송내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운동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3주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로하스요양병원 소병주 이사장은 “야구를 좋아하는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이 같은 대회가 열려지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동두천시 사회인 야구가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치의 회장은 “아끼없는 후원을 해주신 로하스 요양병원 소병주 이사장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육상연합회가 연합회 조직을 활성화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12일 전라북도 군산항에서 ‘31개 시·군 연합회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홍원일 회장을 비롯해 홍덕수·이창근 부회장, 홍길수 고문, 한진욱 이사 등 임직원과 31개 시·군 연합회 회장, 임원 등이 참석했다. 홍원일 회장은 행사에 앞서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명시육상연합회 도광수 연합회장에게 공로패를, 31개 시·군 지회장들에게 임명패를 수여했다. 홍원일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각 시군 연합회장를 비롯해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린다”면서 “내년엔 생활체육 종목가운데 육상이 최고의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연합회장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순철기자 so5005@
경기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동시 재발급 신청할 수 있는 통합발급서비스가 의왕시에서 본격 시행된다. 의왕시와 안산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 통합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말부터 관내 고천동 등 3개동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키로 했다. 통합발급서비스는 지갑분실 등으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동시에 분실한 경우 기존에는 주민등록증은 동주민센터에, 운전면허증은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 각각 재발급 신청을 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동주민센터에서 한번에 통합 재발급이 가능하게 되는 서비스다. 이날 협약으로 양 측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동시 재발급 협업시스템 구축하고 실무협의체 구성과 민원편의를 위한 종합적인 관리방안 협의 등에 대해 상호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담당공무원 교육 및 시민 홍보 등을 거쳐 이달 말부터 고천동, 부곡동, 내손2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도부터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재발
광명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전세계에 알리기로 계획하고, 서부수도권 테마관광과 연계해 지난 14일 세계 30개국 120여명의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관광이벤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관광이벤트는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획공연인 ‘광명에서 놀자’와 연계 추진해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일반관광객에게 볼거리와 흥미를 주는 이벤트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어전문 해설사와 동굴을 관람하고, 광명동굴 입구에서 오메가 포스 크루팀의 비보이 공연 등을 관람했을 뿐 아니라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박은주의 POP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감동을 느꼈다. 이어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둘러보며 일상의 버려진 물건이 작품으로 만들어진 것에 대해 흥미를 가졌다. 관광이벤트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제주도 만장굴, 협재굴도 가 보았지만 이렇게 볼거리가 많고 문화행사가 열리는 동굴은 광명의 자랑거리이자 이색적인 관광자원”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다른 외국인 친구와도 놀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평택도시공사와 함께 ‘2015 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평택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성을 널리 홍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시는 항만, 교통, 물류, 산업기반시설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진위2산단, 포승2산단,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현덕지구 등 첨단산업과 신수종 복합사업 등이 포함된 9개 산업단지의 개발과 분양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와 함께 한창 진행 중인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생산단지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등 대규모 사업 등을 소개하며 기업인들과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시는 또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찾아가는 투자설명회, 맞춤형 투자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우량기업과 해외 투자자도 적극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시는 그동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충분한 공업용지 확보, 세제지원 방안 등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준비된 도시,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평택에 투자해 달라&r
한국예총 동두천지회와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는 15일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2015 주한 외국인 다문화 스포츠 축제’를 개최했다.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통해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통합으로 국가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나이지리아, 태국, 미국 등 20여개국 태권도인 700여명이 참석했다.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겨루기, 품새, 위력격파 등이 초·중·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펼쳐졌다. 김관목 지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중 외국인의 비율이 2%가 넘을 정도로 우리 깊숙이 다문화 사회가 자리잡은지 오래”라며 “이런 다양한 축제를 통해 세계 각 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