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 경기신문의 창간 15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독자 중심의 젊은 신문’이자 ‘미래를 여는 신문’을 추구해온 경기신문은 인천·경기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 언론으로 우뚝 섰습니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지역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며 각계각층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 오신, 이상원 회장님과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민선6기 인천시는 지난 3년 동안 약 2조7천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감축하는 등 ‘부채 없는 부자도시’로의 발전을 힘차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수도권 매립지 문제 등 각종 현안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인천 가치재창조 사업을 통해 시민 사회에 밝고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인천주권시대 실현’, ‘재정건전화 목표 달성’,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정운영 기조 아래, 시민과 더욱 소통하고 혁신하는 시정을 펼침으로써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방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어 온 경기신문의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시민우선’, ‘인천·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사시(社是) 아래 인천·경기지역의 향토지로 민주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15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경기신문’은 계층을 뛰어넘어 기존 지방언론의 틀을 깨고 지방신문의 고유성과 지역중심의 독창적 보도를 통해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정직한 신문이 되기 위해 꾸준히 변화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왔으며 지방언론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기초가 되어 왔습니다. 항상 인천·경기지역 시민의 대변지로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노력하는 ‘경기신문’의 열정에 깊은 경애심과 찬사를 보내며 그동안 보여주신 노력과 열정으로 지방언론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강건한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인천광역시의회도 ‘경기신문’을 늘 응원하면서, ‘행복한 인천, 희망찬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며 시민들과
■ 박융수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박융수입니다. 인천·경기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아 현장감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인천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수도권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지역민의를 대변하는 신문을 제작하여 인천 교육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하며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매체로 위상을 한층 더 높여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배움을 누리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교육청은 학생, 교사,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인천교육의 주민으로 설 수 있도록 다음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첫째, 학생 ‘존중’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교사 ‘섬김’정책을 실천하겠습니다. 셋째,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교육의 틀을 짜겠습니다. 넷째, 일관된 교육혁신으로 세계시민을 육성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경기신문도 인천교육이 만들어가는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정확하고 바른 보도로 소통하는 교육…
■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지사 남경필입니다. 정론직필의 신념을 지키며 지역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 온 경기신문 창간 15주년을 13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상원 회장님과 취재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뉴스 전달에 힘쓰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2002년 6월 창간한 경기신문이 벌써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경기신문은 특유의 날카롭고 다각적인 분석 기사와 발 빠른 보도를 통해 경기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더불어 경기국제마라톤대회·경기로컬푸드데이·수원 화성 돌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은 경기도에서 언론은 각 시·군과의 소통, 경기도와 도민간의 소통을 담당하는 중요한 창구입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기도는 ‘일자리 넘치는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일자리 없는 성장
■ 스포츠 박스 다양한 체육용품 트럭에 싣고 도서·산간지역 사회복지시설 찾아 배드민턴라켓·축구공 등 대여… 작년 9580명에 스포츠 체험 제공 ■ 대학자원봉사단 경기대·용인대·명지대 등 10개 대학 학생 180여명 동참 재능기부 다문화가정·어르신 등 활기…대학별 자문교수단 복지사업도 발굴 도내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박차 엘리트체유과 생활체육을 합친 통합 체육단체 거듭난 경기도체육회가 사회배려계층은 물론 일반인들의 스포츠 참여를 높이고 봉사와 나눔의 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경기도 이미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그 대표사업이 ‘스포츠박스’와 ‘대학자원봉사단(SPOLIGHT)’이다. ■ 스포츠박스 1t 트럭을 개조해 다양한 체육용품을 싣고 도내 도서 산간지역의 분교,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스포츠박스는 도내 분교 및 사회배려계층을 찾아가는 스포츠 프로그램 시행, 계절·대상·장소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종목별 도내 대회·행사 현장 방문 운영, 연간 신규 수요처 확대를 통한 스포츠복지 실
엊그제 교인의 갑작스런 부음을 받고 아침 이른 시간 발인에 참석했다. 이틀 전 사망 소식은 접했으나 출장 중 이어서 발인하는 아침에 찾아 간 것이다. 미안한 마음에 발인을 마친 후 장지까지 갈 요량으로 안내판을 봤다. 그러나 사망일시 가족사항 발인 장소와 시간만 나와 있을 뿐 장지 표시가 없었다. 화장장이나 납골당, 선영등 으레 있으려니 하고 이곳저곳 둘러보아도 알 수가 없어 매우 의아 했다. 일단 발인예배에 참석한 후 장려식장 1층 뒤편에 마련된 발인 장소로 내려갔다. 그러나 당연이 있어야할 유족과 조문객을 태울 장례버스와 영정을 실을 선도 차량이 없었다. 대신 시신 안치실 앞에 응급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잠시 후 교인이 하얀 면포에 싸여 응급차에 실리면서 의문이 풀렸다. 옆에 있던 조문객이 “시신을 기증 했다더니 장지가 아니라 대학병원으로가는 게 맞는 구나”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리곤 곧, 올해 70이지만 나이보다 젊어 보인 지인의 선한 웃음이 떠올라 코끝이 찡했다. 하늘 아래 영원히 존재하는 생명체는 없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그 철칙을 알면서도 애써 무시한 채 살아간다. 죽음이 목전에 달한 순간까지도 왜 죽어야 하는지
붉은 눈 /종정순 던져준 생선이 엉뚱한 데 떨어졌다 느슨하던 목줄이 당겨진다 길게 뺀 혓바닥이 닿을 듯 말 듯 애타는 발길질에 흙바닥이 파인다 헐떡거리는 숨, 흰털을 붉게 적시는 찢긴 발톱, 먹이에서 떼지 못하는 붉은 눈 묶인 말뚝을 빙빙 돌다 그 앞에 주저앉는다 잠들 때까지는 목줄도 혀도 붉은 눈도 궁리가 많다 - 시집 ‘뱀의 가족사’ 붉다, 라는 단어에 주목한다. 단순히 색상을 가리키는 형용사지만 정열의 상징이기도 하고 때로는 불온한 사상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 시에서의 붉음에 대해 생각해본다. 처절한 생의 본능이 느껴진다. 무릇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의 가장 원초적 본능인 식욕 충족을 위해 먹이사슬이 존재하고 약육강식이 횡행하고 있지 않은가. 먹이에 닿지 않는 개에게 목줄은 영원한 굴레인 것이다. 그리하여 몸의 온갖 기관을 동원하여 닿으려 하는 저 몸짓에는 단순히 눈의 충혈을 넘어선 어떤 생존의 몸부림 같은 붉음이 느껴지는 것이다. 목줄도 혀도 붉은 눈도 궁리가 많은 그런 날 시인은 저 개와 다를 바 없는 삶의 편린을 읽은 것이다. /이정원 시인
김진홍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실제는 성공에 이르는 사람들보다 실패로 끝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왜 사람들은 성공을 원하면서도 실패로 끝나게 될까? 테레사 수녀는 말한다. “작은 일들에 충실하십시오. 당신을 키우는 힘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삶이 성공에 이르기를 원한다면 다음의 3가지 기본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는 작은 일에 정성을 쏟아야 한다. 둘째는 바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 셋째는 내면을 알차게 한 후에 외면으로 나가야 한다. 작은 일부터 기초부터 내면부터 알차게 다져나가게 되면 큰 일이 이루어지게 된다. 큰 성공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마찬가지로 큰 실패 역시 작은 과오로부터 시작된다. 대만 최고의 부자인 포모사의 회장인 왕융친은 16살 나이에 두메산골을 떠나 도시로 갔다. 집안이 가난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한 처지였던지라 도시로 가서 무슨 일자리든 잡아보려는 마음으로 빈손으로 도시로 나갔다. 나이로 보아서나 경력으로 보아서나 도시에서도 일자리 얻을 처지가 못되었다. 고심 끝에 구석진 뒷골목에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가게를 하나 얻어 쌀가게를 열었다. 그리
고혈압은 30세 이상 성인의 ⅓이 앓고 있는 흔한 질병이다. 혈압은 혈관의 압력으로 심장이 뛸 때마다 기본적으로 다르다. 즉, 하루 평균 심장 박동수는 약 10만번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10만 번 모두가 혈압이 다르다. 또한 아침과 저녁, 계절에 따라, 활동 중과 수면 중에 따라, 앉았다가 일어날 때 등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 이처럼 심리적인 요인이나 신체적 요인 등 여러 요인의 영향으로 잴 때마다 혈압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요즘에는 병원 밖에서도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중 하나로 가정용 혈압기가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가정용 혈압기는 어떠한 장점이 있을까? 첫째, 고혈압의 종류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백의 고혈압은 병원에서 잰 혈압이 140/90㎜Hg 이상 증가하고 가정 혈압은 정상 즉 135/85㎜Hg 이하인 경우를 말하며, 진단되면 당장은 혈압약을 투여하지 않아도 되나 장기적으로는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주기적으로 혈압 측정을 요한다. 이와는 반대로 가면 고혈압은 가정 혈압은 135/85㎜Hg 이상으로 높으나 병원 혈압은 140/90㎜Hg 이하로 정상인 경우를 말한다. 진단되면 병원 혈압이 정상이라도 약제 투여량을 증가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