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1일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 및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모여 ‘자전거 프렌들리 도시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자전거도로 및 관광자원, 자전거 이용객 현황 등을 공유하고, 향후 관내 주요 관광지로 이어질 수 있는 코스 개발을 통한 자전거 여행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자전거 관광객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각적인 면을 고려해 여주역과 연계한 자전거여행 플랫폼을 2025년까지 구축한다. 또한 세종대왕릉, 신륵사 등 여주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소하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또한 추진 사항으로 검토했다. 이와 함께 여주 축제와 연계한 가족친화형 자전거 대회 개최,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인 강천섬에서의 자전거 여행 페스티벌,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연계해 자전거 여행 마케팅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도 본격 추진한다. 향후 시 관련 부서 및 기관, 관내 자전거연맹·자전거 동호회, 민간 전문가와의 합동 간담회 등을 통해 자전거 친화 도시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조 부시장은 “여주시는 자전거도로와 주변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 늘 아쉬움이 있었다
여주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여주시 신청사 건립’과 관련 여주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5일부터 주민공람이 실시되는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안)에 대해 사업의 규모 및 추진 일정, 시설 배치 계획 등에 대해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질의·답변을 하는 자리다.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안)은 여주시청 회계과, 도시계획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다. 의견서 제출은 오는 20일까지 열람 장소 및 정보통신망(펙스,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여주시는 이번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과 함께 2월 중 신청사 건립의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3월 중 투자심사를 진행하는 등 ‘여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절차를 적극적이고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임명진 사장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유·노출사례 홍보영상을 기반으로 틀에 박힌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소통 중심의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대응방안, 처리단계별 보호조치 내용으로 호응을 받았다. 공사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6년 연속 고득점 획득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4년도에는 개인정보보호 접속기록관리 솔루션 고도화,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인증 도입 사업을 체결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TF 구성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임 사장은 “이번 교육으로 임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과 역량이 강화됐길 바라며, 보안 사고와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여주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의장 및 의원, 간부 공무원, 읍면동장,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여주도시공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2035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여주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급변하는 국내 행정 여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종합발전전략을 수립계획을 통해 인구 20만 도시로 성장하고 ‘활력있는 경제도시, 행복관광도시로 개발전략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여주시 2035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연구용역은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체육 ▲지역개발·도로교통 ▲농업·농촌개발정비 ▲환경·녹지·재난·안전 ▲복지·보건·교육 ▲행정·소통 등 7개 분야의 정책과제와 20개 핵심과제 등 여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발전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간부공무원, 시의회의원, 읍면동장, 인터뷰 및 부서 의견수렴과 분야별 실무추진단 및 자문단 의견 청취결과, 시민 설문조사 분석 결과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과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1차 중간보고회 앞서 여주
여주시는 지난 30일 푸르메소셜팜 교육문화센터에서 여주시-여주대 평생교육 상생발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2025년부터 대학재정지원 방식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전환하는 교육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여주시 유일의 대학인 여주대학과 함께 평생교육에 기반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RISE사업은 대학지원사업인 RIS(지역혁신), LINC3.0(산학협력), LIFE(대학평생교육), HIVE(전문직업교육) 등 여러 사업을 통합하고 지역주도로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지원을 연계하여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교육부 주도로 이루어진 대학지원 정책의 일부를 광역지자체(경기도)로 이관하면서 대학지원재정의 50% 지원한다. 이 자리에는 여주시 평생교육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14명과 여주대 부총장직무대행 이하 17명의 대학교수가 함께했다. RISE사업의 이해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여주시와 여주대가 함께 만들어갈 지역혁신의 방향과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시에서 분석한 정보공개청구 사례가 행정안전부를 통해 모든 행정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된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기관이 활용 가능한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및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정보공개청구 데이터 분석 사례를 포함해 총 3개 과제가 표준화 대상 과제로 선정돼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5개월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료됐다. 이번에 개발된 정보공개청구 데이터분석 모델은 AI 기반 언어모델을 행정에 응용한 것으로 민원 내용을 3분의 1분량으로 자동 요약함으로써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요약된 내용의 문맥을 토대로 과거 유사 처리 내역도 자동으로 추출해 제공하는 등 업무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는 업무지원 모델이다. 특히 정보공개청구 업무는 모든 행정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이기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표준분석모델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초 분석 사례를 제시함과 동시에 개발 사업에도 직접 참여함으로써 표준분석모델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번에…
여주시가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열고 ‘남한강 르네상스 시대 개막을 위한 행복 도시 희망 여주 건설계획’을 발표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시는 ▲상반기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6월 토지보상 및 설계공모를 실시한 후 ▲2025년 11월 공사를 발주해 ▲2028년 11월 신청사를 개청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의 현 청사는 협소하고 분산된 업무공간과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 시민 불편이 컸다. 시는 신청사 완공으로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사는 가업동 9-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토지 매입비에 따라 사업비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현재 건립에 드는 예산을 약 1520억 원으로 잡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 여가생활을 위한 현암동 하천 둔치 일원의 공원 조성 계획도 밝혔다. 그는 “하천 둔치에 구역별로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장, 다목적광장, 산책로, 농업경관을 만들 예정”이라면서 “사업비는 약 100억 원이 투입됐으며 9월 공사가 마무리 된다”고 설명했다. 남한강을 중심으로 관광단지도 조성된다. 그는…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여주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 주변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 공사는 출범 후 첫 명절인 설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료개방 대상은 여흥동, 한글시장, 창동 및 노상주차장 등 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공영주차장(1229면)이다. 무료 개방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이다. 임명진 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여주시민과 귀성객이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면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무료 개방 기간 중 비상 상황을 대비해 당직근무(09시~18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4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지난 9일 가남읍에서 시작해 29일 흥천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장은 “2024년은 민선8기 업무 중반을 향해 가는 정책목표와 사업들을 공고히 추진하는 해”라면서 “주민들에게 항상 친절할 것”을 주문했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2024년 주요시책’ 및 ‘읍면동별 주요사업’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만들기’를 위해 작년에 이어 친절분위기 확산 홍보 영상 상영과 그간의 건의사항 추진현황(2022년 7월 ‘시민공감 현장간담회 및 2023년 시민과의 대화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도로건설, 마을회관 신축, 오폐수처리, 농업 및 생활민원 등 각 읍면동 지역현안에 대해서 논의됐다. 약 200여 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건의된 내용은 각 부서에 전달해 검토 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올해 시정 주요사업을 공유했고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민이 주신 의견은 완료시까지 반드시 답변 드리겠다
여주시는 2023년도 도세 1569억 원을 징수해 당초 징수목표액을 22% 초과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도내 대부분 시군은 지난해 경기 침체와 부동산 거래 절벽으로 도세 징수 목표액을 1조9000억 원 감액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여주시는 민선 8기 이충우 시장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성과를 이뤘다. 올해에도 지속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와 관내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 감소, 인허가 및 거래량 감소로 도세 징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여주시는 도세 세수 확보를 위해 상속, 지목변경, 골프회원권 등 취득세 수시 부과를 강화하고 과점주주, 법인 시공 건축물 등에 대한 기획조사로 취득신고에 취약한 누락세원을 적극 조사할 예정이다. 안병호 세정과장은 “납세자의 세제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누락세원을 최대한 조사헤 성실 납세의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