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한편, 광명시는 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주요 대책과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연휴 기간 비상급수반도 상시 운영하며, 누수나 수도 관련 불편은 수도과 누수복구센터(02-2680-6280)로 신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해 핵심 성수품 16종의 가격 동
연천군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7·29일, 이달 4일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에는 노인회지회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교육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를 진행했으며, 29일에는 서부지부 버스노선개편 용역 주민설명회 일정에 맞춰 왕징면과 미산면을 방문해 설명회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복지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이달 4일에는 노인회지회에서 개최된 노인회 총회에 참석해 관내 노인회장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버스요금 지원사업과 함께,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들도 이용 가능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제도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용 방법, 신청 절차, 교통비 페이백 방식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은 개인
연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신규 지원 분야에서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연천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장애 유형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교육과정 종료 후 학습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학습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를 참여자와 지역사회에 알리고 학습 동기 부여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5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관련 현안회의’가 개최됐다. 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3억 2500만 원 도비가 지원된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정성 확보’와 ‘실질적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구축된 AI·양자 등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논의된 실증 전략에 더해, 기업 공개 모집과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연천군청 누리집 등을 통해 공모에 함께 참여할 민간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소재 AI 기술 보유 기업이면서 연천군 각 부서의 수요와 연계가 가능한…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동탄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봄학기 교육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봄학기 교육문화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독서 마인드맵, 발표력 향상 파워포인트, 디지털 드로잉, 창의활동수학, 미술, 공예, 스포츠 캠프, 바둑, 체스 등이다. 수강 신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9일까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10일부터 12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동탄청소년문화의집은 방학 기간을 활용한 ‘2026년 겨울특강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겨울특강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드로잉, 웹툰 만들기, 마술, 체스, 바둑, 방송댄스 등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허윤행 동탄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개인상담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상담원을 대상으로 수퍼비전과 분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수퍼비전은 실제 상담 현장에서 이뤄진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가 진행됐으며, 한국단기상담연구소 강진구 소장이 수퍼바이저로 참여했다. 단기 상담 사례를 토대로 목표 설정과 상담 회기 구조화, 핵심 개입 전략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도가 이뤄졌다. 상담원들은 제한된 회기 안에서 청소년의 주요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변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상담 접근법을 공유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상담 과정에서의 판단과 개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전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열린 제1차 분기회의에서는 개인상담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상담 흐름을 점검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하는 상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상담원들은 현장에서 체감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안과 협력 체계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박순덕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수퍼비전과 분기회의는 상담원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확장하는 데 중요한 과
부천시는 지난 4일 부천시자원순환센터에서 부천소방서와 함께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전기차 화재 증가와 폐기물 수거·처리 과정 리튬배터리 폭발 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부천시자원순환센터에 반입되는 소형 전자기기·가전제품은 수거 과정 충격으로 리튬배터리 불꽃이 일고 온도 치솟아 폭발·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이러한 배터리 화재 대비를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초기 진화·인명 대피, 소방차 진입·합동 진압, 사후 수습 절차를 실전 중심으로 점검했다. 전기차·리튬이온배터리 화재 특성과 위험성을 고려한 맞춤 대응 요령도 집중했다. 시는 훈련으로 직원·소방대원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 피해 최소화 역량을 높였다. 조미숙 자원순환과장은 “시민 생활폐기물이 집하되는 핵심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정기 합동훈련으로 안전관리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보완해 시민·현장 근무자 안전에 힘 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박영석 교수가 위암 치료 성과를 높이고 수술 후 조기 회복·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5일 병원 측에 따르면 박 교수는 위암과 위식도경계부암 등 위장관 종양 분야의 최소침습수술(복강경·로봇수술) 전문가로, 종양의 수술적 제거뿐 아니라 외과·내과·영상의학과·병리과·마취통증의학과 등과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를 구축해 장기 생존율과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포괄적 접근을 강화해왔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이 올해 국내 최초로 개소한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전담센터의 설립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RAS는 ▲통증 관리 ▲금식 최소화 ▲조기 보행 등 수술 환자의 회복 과정을 표준화하고 고도화해 빠른 회복과 복귀를 돕는 관리 체계로, 박 교수는 이 프로그램의 프로토콜 정착과 임상 운영을 주도해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위암 환자들도 수술 후 조기에 식사하고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회복 부담이 줄고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 박영석 교수는 “위암 수술 후 통증과 식사 불편으로 인해 일상 복귀를 두려워하는 환자들이…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은 오래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수선해 다시 쓰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를 소개하기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 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한 소형 난로를 오래 사용하는 사례, 입지 않는 청바지를 수선해 다시 입는 경험, 오랫동안 사용해 온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 캠페인을 운영하며 분리배출과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혀 왔다. 올해 진행되는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구리시의회 지난 4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체육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체육회 운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구리시체육회 직운영 확대, 비영리재단인 체육회 운영비에 대한 자부담비율 조정, 24시간 운영되는 공공체육시설 신설, 구리시의장기 체육대회 종목 확대 등 다양한 제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재근 회장은 “구리시민 모두가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육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구리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민이 생활 체육을 통해서 건강을 가꿀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늘 신경 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생활체육하기 좋은 건강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