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는 최근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농심에서 시청, 경찰서, 육군 제 2506부대, KT, 한국전력과 합동훈련으로 재난현장 대응 및 수습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훈련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이번 훈련은 본관동 3층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훈련으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및 지휘 통제 훈련 ▲표준작전절차에 의한 현장 적응훈련 ▲훈련참가자의 임무숙지 등이 중점으로 이뤄졌다. 조창래 서장은 “이번 출동훈련은 대형 재난상황을 가상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며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제를 강화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경인지방병무청은 국민들로부터 접수된 감사편지 2천여매와 축구공 등 위문품을 지난 23일 육군 제51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병무청은 군 장병의 사기 진작 및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을 전개 중인 가운데 올해는 ‘우리의 자부심 우리의 자랑, 국군장병 여러분 사랑해요’라는 주제로 지난 8월31일부터 9월30일까지 한달간 추진했다. 그리고 이 기간 중 접수된 9천400여매의 손편지와 엽서, 응원영상 등을 추려 육군 제51사단측에 전달했다. 송엄용 경인지방병무청장은 “국민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닿은 감사편지를 군 장병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열기자 mulko@
〈김포시〉 ◇5급 ▲김포농업기술센터 소장 고근홍 ▲감사담당관 유재옥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 비서실장 이두수 ▲고촌읍장 노승일 ▲김포2동장 고상형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유정호
동두천 탑동상여회다지소리보존회는 지난 22일 오후 관내 동점마을 보존회 사무실에서 김춘경 동두천시문화원장, 이은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지역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장례 풍습과 동두천탑동상여회다지소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은준 회장은 “이번 현판식을 통해 잊혀져가는 탑동상여회다지소리의 명맥이 이어질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며 “도회시 되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해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조 마지막 황후였던 윤비의 생부인 윤판서를 운구하였던 상여를 탑동 낭모루에 놓고 가는 것을 계기로 유래가 된 탑동상여회다지소리는 상여회다지소리는 발인제, 사위상여 밑에 가두기, 외나무다리건너기, 회다지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24일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과천의 먹거리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외식업소의 경기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동시에 활력 넘치는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이날 과천의 맛 지도를 등산객들에게 나눠주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엔 문봉선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배수문 경기도의원, 경기도 식품안전과장, 과천시외식업지부 운영위원 등 30여명도 동참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 성남시 관내 각급학교 도서관이 최근 인천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비롯, 국무총리상,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적을 거두며 학교도서관 우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대통령상에는 희망대초, 국무총리상 여성중, 문화관광부장관상 신기초·성남장안초·양영중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5개교는 창의적 독서환경 조성, 양질의 독서교육, 다양한 독서행사 등을 수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로 인해 학생들에게 독서동기를 유발하고 올바른 책읽는 습관을 함양, 바람직한 독서문화 확산 성과를 이뤄냈다. 또 수상학교는 지역 도서관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권혁수 성남교육장은 “독서교육의 성공요인은 양질의 독서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교도서관 활성화, 외부기관과의 협력망 구축 등 3박자가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한 일로 수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과천권관리단(단장 홍정조)이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과천권관리단 봉사단체인 ‘과천사랑회’는 물 사랑 나눔 펀드로 홀몸노인과 6개 경로당에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는 주민들에게 K-water의 병물(500㎖) 500병을 지원했다. 또 K-water가 해수담수화설비 주변 등 연평면 일원을 돌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도 실시했다. 홍정조 단장은 “연평도 주민들의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해수담수화시설을 수탁 운영해 오고 있다”며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과 함께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광명시가 지난 3년간 추진해온 ‘제3세계 광명시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사업이 그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광명시평생학습원은 2013년부터 아프리카의 최빈국인 부르키나파소와 동남아시아의 신생 독립국 동티모르에 평생학습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광명시는 전체 국민의 64% 이상이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부르키나파소에 문해교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5개 마을에 ‘광명세종문해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또 올해부터는 문해교육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소득 창출과 의식 개선 사업까지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광명시와 함께 부르키나파소에서 문해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 ‘아페네프’는 지난해 말 유네스코에서 세계 문해 교육 유공 단체에 주는 ‘세종대왕상’을 받기도 했다. 완 마을에서 ‘광명세종문해센터’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나모로 미카일루씨는 “전에는 마을에 프랑스어를 아는 사람이 한두 명밖에 없었지만 광명세종문해센터를 통해 이제는 10%의 여성이 공용어인 프랑스어를 말하고 읽고 쓰고 계산도 할 줄 알게 됐다”고 성과를 알려왔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2억여 원 가까이 지원하고 있다”며 “광명의 평생학습이 부르키나파소
양평군 도서관이 대통령 직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5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도서관 진흥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지난 21일 인천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도서관 선정은 공공도서관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중 우수도서관을 선정해 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양평군이 최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여기에서 군 도서관은 1관당 봉사대상 인구수, 사서 1인당 인구수, 1인당 자료구입비와 1인당 대출권수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또 군내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양서친환경도서관은 각 지역특성에 맞는 도서관 인프라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 중장년 채용박람회’가 지난 21일 남양주시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아레바록, 그린푸드, 삼진씨엔에프 등 관내 우수중소기업과 울산광역시 소재 선박임가공업체인 기현산업 등 3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직종과 구인내용을 가지고 현장면접을 실시했고, 227명의 많은 구직자가 현장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채용행사장에는 일자리 6개 유관기관도 참여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 취업지원교육 등에 대한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 복지지원팀과 지역자활센터가 나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상담뿐 아니라 구직자들이 취업의 걸림돌을 제거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도 연계했다. 이외에도 남양주 여성새로일하기 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에서는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구직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는 만 50세 이상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장년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