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축산농가 가축방역실태점검을 위해 지난 24일 한우농가와 젖소농가 2개소를 방문했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실시하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수립과 관련된 대비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축정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우 FTA 피해보전직불금, 환경개선재 등의 축산 사업에 대한 농가에서 현장 민원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창 시장은 구제역 발생 및 축산물 가격하락에 따른 피해에 대해 농가를 격려하고 “축산경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 시장은 방역직원과 함께 방역차량을 동원해 축사 내외부 소독에 참여, “가축질병 예방강화를 위해서는 농가 스스로 철저한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및 외부인 출입금지 등의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5급 승진 ▲팔달구 매산동장 용한수 <부천시> ◆승진 ◇4급 서기관 ▲의회사무국장 서근필 ▲안전교통국장 임명호 ▲도시주택국장 박종각 ◇5급 사무관 ▲원미구 윤정문 ▲소사구 박종옥 ▲오정구 윤길현·박영규 ◆전보 ◇4급 서기관 ▲원미구청장 윤인상 ▲소사구청장 김홍배 ▲교육정보센터장 김정숙 ◇5급 사무관 ▲홍보기획관 이용우 ▲일자리정책과장 이황구 ▲사회복지과장 안정민 ▲도시디자인과장 박종구 ▲교통정책과장 이순이 ▲건축과장 박종학 ▲공동주택과장 안기석 ▲교통시설과장 이성노 ▲철도운영과장 홍석남 ▲도로과장 김정수 ▲수도시설과장 신남동 ▲뉴타운과장 최창근 ▲원미구 정원철·한권우 ▲소사구 민화용 ▲오정구 오세원
“리더가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 심부름꾼을 자임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첫 번째 나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천시생활체육회 신임 유인길(54·사진) 회장은 “22개 가맹단체 간 화합을 통해 서로 도와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서로가 공생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02년 직장생활을 접고 과천주유소를 운영한 그는 2010년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본격적인 지역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줄곧 장학금을 받아온 큰딸이 지난해 사법고시에 합격하자 그간 누려온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올해 과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고 향후 4년간 같은 금액을 기부할 뜻임을 표명했다. 유 회장은 단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과천시민 모두 1인1운동 갖기를 전개해 모든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지상 목표”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새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마련해 경기도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보다 교육적이고 창의적인 체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경희(56·사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은 박물관 개관 2주년 기념 ‘난 우리 집 귀염둥이’ 기획전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1년 9월 개관한 도 어린이박물관은 현재까지 누적 관객 130여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연간 60만~70여만명의 도민들이 꾸준히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는 것. 이 같은 성과는 홀트아동복지회 상담원으로 시작해 동남보건대학 유아교육과 교수, 삼성문화센터 어린이나라 실장, 삼성어린이박물관 부관장 등을 거치며 평생을 어린이와 함께해 온 이 관장의 남다른 세심함 때문이다. 아동학 박사이기도 한 이 관장은 박물관의 전시 콘텐츠를 새로 개발하거나 전시물을 보강할 경우,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도 어린이자문단과 3차례에 걸쳐 회의를 실시하는 등 어린이 손님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관장은 “어린이들의 자유분방하고 엉뚱하기까지 한 의견을 출발점으로 자유연상법인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