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는 최근 광명남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어머니 폴리스, 실버봉사단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조그마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 및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전단지를 배포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주·정차 차량에 대해 주차경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어린이 보호 홍보활동과 일반 운전자 및 학부모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광명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와 캠페인,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안산중앙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2일 사할린 동포들의 영주 귀국 정착단지인 상록구 사동 고향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음료와 다과를 대접하며 이미용 봉사를 했다. 이날 봉사는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실시됐으며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다독여주는 위로의 시간이 됐다. 영주 귀국한 강희승(90) 할아버지는 “귀한 시간을 내서 이렇게 찾아줘 머리도 깔끔하게 정성껏 손질해주니 감사하다”고 말했고, 김외순(79) 할머니는 “파마할 때가 됐는데 말동무도 해주며 기쁘게 머리를 손질해줘서 내 마음도 밝아졌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에 참여한 정옥림(38·여)씨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재능을 이웃에 나누고 베푸는 데 사용해 뿌듯하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기선 목사는 “평생 고국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어르신들인데 고국에 돌아와서도 자녀들과 떨어져 외롭게 지내시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따뜻한
이천시는 지난 11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전국 병아리 창착동요제’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동요문화협회가 주관한 이번 동요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창작동요제다. 동요를 부르는 연령은 낮아지는데 동요제에서 발표되는 곡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미취학 아동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의 발굴 및 보급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동요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0개팀 162명이 참가했다. 서희중창단이 펼친 식전공연에서는 조병돈 시장이 직접 작사한 ‘자랑스런 서희’를 불렀다. 특히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서희중창단과 함께 ‘이천이 좋아요’를 합창해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조 시장은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를 통해 발표된 곡들이 초등학교 및 유치원 교과서에 실려 많은 어린이들에게 불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조한서 작사, 이은정 작곡 ‘준희랑 시연이랑’을 노래한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5개 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모름미셀병원장, 나모병원장 등 울란바토르 시에 있는 5개 병원의 병원장이 직접 일산원병을 찾아 의료관광 교류확대, 환자 진료에 관한 상호의뢰,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몽골 병원장들은 “의료선진국에서 치료 받아야 할 몽골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많이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몽골환자들이 치료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에 앞서 지난 5일에는 몽골 팸투어여행단 약 30명이 병원을 방문한 후 종합검진 및 외래진료를 받으면서 우수 의료기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시 탄벌초등학교는 지난 11일 현지에서 다목적 체육관(도담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성규 광주시의회 의장, 정수근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사업 추진 경과보고,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동안 지역사회와 학교의 숙원사업이었던 체육관 신축 사업은 총 사업비 30억을 투입해 1천714㎡면적에 지상 2층 규모로 착공한 지 1년여 만인 지난달 16일 준공됐다.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관(도담관) 신축으로 학생들의 심신단련과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 공간의 장으로 널리 이용되기를 기대하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시세의 5%를 교육경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체육관, 급식실,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으로 총 19개교에 259억원을 투자해 왔다.
▲제23회 양평 백운문화제 = 13일(금) 오전 9시~오후 5시, 양평문화원, 용문산 산령제·개회식·백일장·휘회·사생대회 등, ☎(031)770-2480~2
11일 성남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에 황무성(63·사진) 전 GS건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성남시는 최근 사장 공개모집에 나서 지원한 10여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황씨를 선정해 이날 공식 임명했다. 신임 황 사장은 충남 아산 출생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 졸업 후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GS건설 대표이사, 동부건설 대표이사, 한신공영 사장 등을 거치며 30년 이상 건설업계에 몸담은 전문 CEO 출신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에 몸담고 경력을 쌓아온 오랜 노하우와 전문적 식견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정상적으로 이끌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경기다문화사랑연합은 11일 국제로타리3750지구와 함께 ‘2013 다문화가족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 만석공원 야외음악당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바자회는 경기도내 이주 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정착을 돕고, 다문화 가족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깨기 위해 마련됐다. 홍기헌 (사)경기다문화사랑연합 이사장과 배정완 국제로타리3750지구 총재, 남경필 국회의원, 조재록 경기농협 본부장 및 연합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일본 등 7개국 이주여성들의 전통공연 및 전통음식 판매,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또 한우정육과 도내 중소기업제품 등을 판매해 얻어진 수익금을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홍기헌 이사장은 “현재 경기도에는 45만여명의 다문화 가족들이 살고 있지만 이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은 많이 부족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다문화 가족을 우리의 이웃으로 보듬어 서로 정을 나누며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성기 가평군수가 서민들의 눈높이에서 민생현안을 해결하고 있다. 김 군수는 11일 추석을 앞두고 가평읍 5일 시장을 찾아 판매되고 있는 상품 및 가격 등을 확인하며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직접 확인했다. 또 상인 및 소비자들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우리 전통과 문화가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군수는 “급속한 현대사회에서는 훈훈하고 끈끈한 정이 여전한 우리의 전통재래시장이 옛 향수를 자극하는 명물”이라며 “재래시장이 과거와 현대가 접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1일 경기경찰청 제1회의실에서 경기경찰청의 주요 추진업무를 알리고 경기도의 치안인프라 확충을 위한 ‘경기도의회 의장단 초청 치안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김경호 도의회의장과 임채호·장호철 부의장, 10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원 16명과 경기경찰청 지휘부가 참석했다. 도의회 의장단 초청 치안설명회는 2011년 7월 시작된 이후, 매년 치안분야에서 경찰·도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열리고 있다. 경기경찰청은 경기도 치안여건 및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등 역점 추진 사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방범용 CCTV 성능 개선 및 모니터링 요원 확충, C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조례 제정, 여성 안심귀가를 위한 협업, 외국인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분야별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치안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