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오는 18일 오후 관내 신천둔치에서 ‘제6회 통일기원 한마음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지역 주민과 소통, 화합하는 단결의 장을 통해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협의회는 민주평통자문위원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이번 걷기대회가 민주평통의 위상제고와 평화통일정책 추진을 위한 정부와 국민 간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걷기대회 외에도 시민이 함께하는 국민 대통합과 평화통일기원 풍선 날리기,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퀴즈, 6·25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안민규 협의회장은 “지난 8·25 합의 이후 모처럼 남북 간의 대화분위기 조성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국민 속의 통일운동으로 승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분당경찰서는 최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성남지회 소속 변호사 8명을 무료 법률상담 변호인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변호사들은 민원실내에 상담실을 개설하고 교대로 상주하며 민원인들의 고소·고발 수사민원에 대한 상담에 나선다. 신현택 서장은 이들 변호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피해자들의 신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상담은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 실시된다. 이 상담지원제가 본격 가동되면 고소·고발장 작성 등 수사민원의 접수 단계부터 법률 전문 상담으로 보다 신속한 피해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개관식이 8일 오후 4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정수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내빈을 비롯, 수원지역 작가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현대산업개발로부터 기부증서 전달, 축사, 개관전시 관람,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수원에 미술관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수원시립미술관 개관으로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미술관이 작품관람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문화적인 감성과 정신적 풍요로움을 주는 공간으로 발전해 수원문화융성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동부지회 남양주진흥회는 지난 7일 호평컨벤션웨딩홀에서 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회원들과 경기도CEO연합회 주재규 회장 그리고 중소기업청북부사무소 정재경 소장, 성균관대학교 신현길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마석근 회장은 신입회원 소개에 이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R&D교육과 재직자 직무향상 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교육 마지막까지 전원 참석을 당부했다. 또 중소기업청북부사무소 수출팀 신광현 팀장이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시 우대지원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회원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상담해 줄 것을 안내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성남상공회의소가 회원사 체육대회에서 발생한 성금을 관내 대학병원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성남상의는 최근 레이크사이드CC에서 ㈜이디, ㈜코맥스, ㈜까사미아, ㈜한글과컴퓨터 등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임원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성남상의 회원사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성남상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예년보다 많은 기업들이 동참한 가운데 ㈜까사미아에서 쾌척한 2천만원을 포함, 4천500만원을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제공키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에 기탁했다. 2011년부터 대회를 개최한 성남상의는 지난해까지 6천여만원의 성금을 지역 내 심장병 및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불우한 어린이 86명에 대한 치료비로 분당서울대병원에 전액 후원했다. 박용후 성남상의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작은 실천을 위해 시작한 이 대회는 그늘진 사회를 밝혀주는 하나의 불씨가 돼 나비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과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인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일산친환경사업소가 그동안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추진해온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일산친환경사업소는 지난 2012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들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인근지역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판넬설치, 전기배선작업, 화장실 내·외부 벽면 및 천장 도색, 보일러 및 배관교체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친환경사업소 인근 멱절리 마을에 거주하고 홀몸노인 2가구를 선정, 낡은 주거형 컨테이너박스의 녹을 제거한 후 내외부 도색과 함께 주거생활에 불편한 전기시설물을 안전하게 교체해준 것은 물론, 오래돼 낡은 대문을 자체 제작해 교체한 후 벽에 난 구멍을 막고 바닥의 깨진 콘크리트를 새로 발라 전도위험 제거와 함께 벽면 도색 등을 통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포금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고양시 하수행정과 이강록 과장을 비롯한 직원이 동참해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몸소 이해했다. 또한 직장 때문에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일산친환경사업소 직원들은 지난 추석 때도 고향을 방문을 할 수 없는 관계로 봉사활동을 통해서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오는 17일까지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공동개최하는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가 8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은 ‘슬로라이프, 새로운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내빈 및 국내외 인사와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행사장인 3동의 전시관에는 세계인의 밥상, 전통식품이 전시되고 명인 명품관에서는 80인의 작가들이 전통, 현대, 자연을 담은 작품이 선보여진다. 또 유명 세프들이 10일 동안 19차례 푸드쇼와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밖에도 28가지의 슬로라이프 어드벤처와 113개 한국인의 밥상문화 대표음식이 전시되는 것은 물론, 10일간 슬로라이프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슬로푸드’라면 ‘슬로라이프’는 ‘누구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먹고 나누는가’에 가치를 두고 있는 ‘밥상문화’”라며, “이번 대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슬로라이프를 통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열어 행복을 지속가능
제19회 노인의 날 잔치에 걸맞는 체육대회에서 1천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의 젊은 못지 않은 노익장을 과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김포시 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노인 잔치에 유영록 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해 일반 시민들과 다양한 공연에 이은 체육행사를 함께 했다. 식전행사에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한국무용, 대명초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와 외발자전거타기 등의 이어졌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어르신, 효자·효부에 대한 표창식이 수여됐다. 이어 한궁대회, 큰 공굴리기 등이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노인들은 젊은이들 못지않은 체력에 협동심을 보여 참석한 많은 시민들에게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금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한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행사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은 어르신을 잘 공경하고 어르신은 내리 사랑으로 후배를 아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를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군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한 이마트 산본점과 함께 지난 7일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에는 지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6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시설 이용자가 자활·자립을 위해 직접 생산한 제품들을 가지고 나와 홍보와 판매를 병행했고, 이마트 산본점은 봉사단을 파견해 기증 물품 중 2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하는 노력봉사를 펼쳤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총 458만원은 군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연말에 불우이웃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이날 판매되지 않은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은 바자회에 동참한 6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됐다. 군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김용철 위원장은 “희망나눔 바자회는 지역의 장애인과 노인 그리고 다문화가정 등의 외로움을 덜고 희망을 더하고 더해주는 행사”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구리시와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은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리 여성태권도팀 창단, 태권도 명예의 전당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영순 시장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김태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기관은 구리시에 여성태권도팀 창단과 태권도 명예의 전당 등 태권도 유치에 적극 나서게 됐다. 또 이들 양기관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성공에 한뜻으로 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은 우선 ‘구리시청 여성태권도부’를 창단해 운영하고 향후 GWDC 조성 후 ‘태권도 명예의 전당’을 유치해나갈 방침이다. 박영순 시장은 “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의 정신을 계승하고 글로벌시대 혁신창조경제를 표방하기 위한 한강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안에 ‘태권도 명예의 전당’을 유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향후 태권도의 활성화와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엘리트체육 양성 도시로서의 이미지 위상 제고를 위해 우수선수 발굴 등 여성태권도부 창단에 필요한 제반절차를 마무리 한 후 내년 상반기내 공식적으로 창단식을 가질 계획이다. /구리=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