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6일 시민회관에서 제35회 동두천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유관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하고 사회 각 분야의 지역주민과 함께 시민화합과 단결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장영신(애향봉사장)·배용순(향토발전장)·이미라(문화예술장)·윤여복(체육진흥장)씨 등을 비롯한 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세창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꿈을 현실로, 희망을 결실로’ 만들기 위한 다짐과 약속이 흔들림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시정에 대한 믿음과 성원 속에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부화재 경기보상센터 직원들이 겨울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도배와 장판교체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봉사활동에는 동부화재 경기보상센터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체장애 3급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인 박모씨와 희귀난치성 질환인 베체트병(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장모씨의 집을 대상으로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모방원 센터장은 “사랑나눔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차원에서 이번 봉사활동을 전개해 작지만 온정을 드릴수 있게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화재 경기보상센터는 매년 2회씩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의정부시는 오는 9~12일 열릴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따뜻하고 정감 있는 손님맞이로 희망도시 의정부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축전이 되도록 43만 의정부시민이 한 마음으로 생활체육대축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인구수에 따라 1부 15개 시와 2부 16개 시·군으로 나누어 22개 종목에 3만5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이 참여한다. 개회식은 예산 절감과 불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개회식 축하행사는 월드스타 싸이, 국민가수 인순이, 씨스타, 울랄라세션, 김종환 등 최정상의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회 기간 동안 의정부시의 대표 축제인 회룡문화제, 부대찌개 축제, 국제가야금축제, 하하 희망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축제를 개최해 경기북부의 문화중심도시로써 풍부한 의정부의 문화예술을 아낌없이 선보일 계획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고양시가 유럽한인총연합회 및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의 시 방문을 계기로 유럽지역 투자유치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유럽지역 20개 국가의 한인연합회 조직인 유럽총련이 지난 4일 고양시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 함께 방문한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이하 유경련·회장 고광희)는 고양시와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유럽총련의 방문은 고양시가 고양 글로벌 경제인네트워크를 통해 2011년부터 유럽지역과의 실질적인 협력관계 수립 노력에 대한 유럽지역 한인대표들의 응답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방문한 50여명의 유럽총련 대표단은 고양시 주요 상업시설과 호수공원 가을 꽃축제 현장,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서오릉 등을 방문하고 600년 문화도시 100만 행복도시 고양시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유경련과 업무협약식 이후 이뤄진 고양시 경제인들과의 유럽총련 회원들과의 세미나에서는 고문중 고양상공회의소장, 김우택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장, 이희건 개성공단 기업인협의회 이사장 등도 참석해 고양시 중소기업들의 유럽진출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가 오갔다. 최성 고양시장은 “앞으로도 고양시 우수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포천시민들의 대화합 한마당인 ‘2015 포천사랑 페스티벌’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지난 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나된 시민, 행복한 포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반월각에서 시민대종 타종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시립민속예술단 축하무용,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공연과 제13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식,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호쿠토시의 축하공연, 남사당 줄타기, 명랑운동회로 진행됐다. 또 각종 동아리 공연, 다문화 및 외국인 어울마당,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전국색소폰 경연대회 최우수팀들의 공연 등이 펼쳐져 참여 시민들을 매료시켰다. 이밖에도 행사장 주변에는 읍면동 향토 특색 음식 먹거리 장터, 시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시 농특산품 및 중소기업제품 전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60여동의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선사했다. 김한섭 부시장은 “앞으로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와 포천천 철도 건설사업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한여울 행복마을 커뮤니티 조성사업, 포천 홍수터 가람누리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가천대가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대학으로 선정됐다. 6일 가천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청년들에게 원스톱으로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학창조일자리센터 21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했다. 경기·인천지역에서는 가천대와 경기대, 아주대, 인하대, 서울권역에서는 상명대, 숙명여대, 한국외국어대가 선정됐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는 정부-대학-지자체가 매칭해 한 대학당 연평균 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기간은 5년간이다. 사업시행 2년 후 평가를 거쳐 계속 3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 지자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협력해 재학생 및 졸업생, 타 대생, 인근 지역 청년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학내 취업·창업지원 기능간 연계를 강화하고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 센터는 진로지도 프로그램 운영,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박람회, 채용행사 등 청년층 대상사업 정보를 수시제공하고 워크넷 및 직업심리검사 활용법,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자 교육 등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시흥시는 홈페이지에 ‘코끼리브리핑’ 코너를 신설,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이 시정에 대해 궁금한 사안이나 중대한 이슈에 대해 브리핑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끼리브리핑은 ‘소통코끼리(소통이)’가 시민이 궁금해 하는 사안을 ‘팔랑팔랑 귀 얇은 소통이’ 게시판에 올리면, 소통이가 알아보고 ‘쫑알쫑알 수다쟁이 소통이’를 통해 알려준다. ‘귀 얇은 수다쟁이 소통이’라는 친근한 이미지로 시정의 ‘진행과정’과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안에 대해 ‘있는 그대로’ 알려준다는 것이 이 코너의 콘셉트다. 코끼리브리핑을 기획한 우정욱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지난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시 정부의 정보가 조직 내부 직원들만의 것이 아닌 결국 ‘시민’의 것이란 사실을 체감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다 끝난 결과가 아닌 진행과정 중심으로, 시가 알리고 싶은 성과보다 시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브리핑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코끼리브리핑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 이상으로, 시민이 지역의 주인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드리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법 등 진로부분이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진로캠프에 관련된 국가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을 4종이나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획득한 청소년 진로캠프는 기존 수련활동프로그램인 문화선택활동과 아웃도어활동에 진로 집단활동 및 전문직업인 체험 10종을 접목한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진로캠프 프로그램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진로캠프는 강의중심이 아닌 그룹별 집단 진로활동과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15명이 한 그룹으로 20개 직업군(아나운서, 승무원, 운동선수, 기자 등) 중 선택해 체험위주의 직업체험을 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5년 제4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는 센터 이사장인 이교범 시장을 비롯해 15명의 이사 및 감사가 참석해 자원봉사단체 임원 워크숍 변경계획안 및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자원봉사 단체 및 동아리 임원의 증원으로 임원 워크숍 참여를 확대하여 단체간 균형유지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촉진하는데 의견을 모으는 한편 1억 4361만원 규모의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고 참여와 나눔이 넘치는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안양동안서가 안양시민의 날인 지난 3일 축제를 즐기러온 시민들을 상대로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이와 병행해 시민가요제에도 참석했다. 시민가요제에 참가한 2팀은 지금 이순간(타격대 백승태), 조용필의 바운스(송영찬 외 5명)를 불러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각각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안양동안서 홍보담당자(경장 유현주)가 마이크를 잡고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을 상대로 경찰의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4대 사회악 근절활동에 대해 전달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강언식 경찰서장은 “안양의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동안경찰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