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관현악의 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민예총과 공동주최로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관현악의 밤’을 선보인다.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관현악의 밤’은 용인지역에서 우리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자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친 용인민예총과 시민들의 문화브랜드 매니저의 역할을 하고 있는 용인문화재단이 국악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공연으로, 다양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임상규의 지휘(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로 펼쳐지는 ‘꿈의 전설’(임상규 작곡) 연주를 시작으로 거문고, 대금, 기타 협주곡을 비롯해 창작무용,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등을 선보이다. 특히 2008년 한국대중음악시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노래상을 수상하고, 한국인 최초 일본 스윙저널 골드디스크에 선정된, ‘재즈 디바’ 웅산이 참여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해당 공연 상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1인 2매 제공)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CS센터(031-260-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 10월 9일까지 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을 11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oung Architects Program, YAP)’은 뉴욕현대미술관(MoMA-PS1)이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주최로 진행하고 있다. 매년 ‘쉼터’, ‘그늘’, ‘물’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서울관 마당을 관람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온 프로그램은 2014년 문지방(권경민, 박천강, 최장원)의 ‘신선놀음’을 시작으로 2015년 SoA(강예린, 이치훈)의 ‘지붕감각’, 2016년 신스랩 건축(신형철)의 ‘템플’을 선보였다. 올해는 최종 우승 건축가로 선정된 ‘삶것(양수인)’의 ‘원심림(Centreefugal Park)’이 설치된다. ‘원심림(Centreefugal Park)’은 숲을 의미하는 ‘원시림’과 그 안에 자리하고 있는 나무들의 생장 동력인 ‘원심력(centrifugal)’을 합성한 것으로, 가볍고, 경제적인 건축에 대해 고민해 온 양수인 작가는 간단한 기계장치를 통해 나무와 비슷하게
온몸으로 색을 체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색깔놀이 체험전 ‘얼렁뚱땅 색깔공장’이 오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 갤러리에서 열린다. 체험전은 총 5가지의 테마(알록달록, 둥글둥글, 반짝반짝, 빙글빙글, 슥삭슥삭)로 구성,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자극한다. ‘알록달록’ 코너에서는 조각난 크레파스를 모아 틀에 구운 후 나만의 크레파스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둥글둥글’에서는 다양한 색의 볼풀공을 가지고 놀며 빛의 색을 확인해볼 수 있다. ‘반짝반짝’에서는 마녀를 향해 색뭉치를 던지며 색의 혼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빙글빙글’에서는 하얀 마법의 가루에 색깔 원료를 넣어 나만의 물감을 만들어본다. 끝으로 ‘슥삭슥삭’에서는 하얀 자동차 벽면에 자유롭게 색을 칠하며 잠재된 예술성을 표현할 수 있게 꾸몄다. 자유롭게 던지고 만지며 색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체험전은 어린이들에게 활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균형있는 신체발달을 유도하며, 부모님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행 선생님을 배치해 아이들의 교육과 체험, 놀이
道문화의전당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 연극 “민족을 위해 작곡하고 싶고 나의 문화, 전통이 있는 곳에 묻히고 싶습니다.” 음악가로서 당연한 일들을 작곡가 윤이상은 마음에 품고 미처 펼쳐내지 못한 채, 상처입은 용으로 하늘에 올랐다. 경기도립극단은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윤이상의 생애를 담은 연극 ‘윤이상: 상처입은 용’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올렸다. 1963년 사신도를 보기 위해 북한을 방문, 간첩으로 몰린 동백림 사건에 연루돼 대한민국에서는 음악가로서의 흔적을 더이상 남길 수 없었던 그가 2017년 무대에 올라 그토록 그리던 대한민국에서 울림을 전했다. 통영에서 태어난 윤이상(1917~1995)은 서독과 통일독일에서 활동한 대한민국 출신의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기타리스트 첼리스트다. 1935년 일본 유학길에 오른 그는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억압받는 모습을 보고 사회적, 정치적 의식을 갖게 됐고 독립운동을 하다 1944년 일제에 체포되기도 했다. 그의 삶을 바꿔놓은 것은 동백림 사건이다. 간첩으로 몰려 심문받는 50세 윤이상에서 시작하는 연극은 일본 유학시절, 통영에서의 어린시절, 부인을 만났던 30대까지,…
허우중의 ‘소셜 픽션’ 전시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허우중 작가는 한국 사회의 정치와 시사를 주제로 작업한다. 매스컴과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지도층 인사들의 추문, 부패, 거짓말, 그리고 자본주의 체제에서 억압받는 개인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허 작가는 위험하고 긴박한 장면을 연출하고 화폭에 담는다. 만화의 한 컷 혹은 만평의 형식을 연상시키는 허우중의 ‘픽션’은 섬세하고 치밀하게 계산된 극적 구성으로 긴장감을 배가시킬 뿐 아니라 관람객들을 화면에 집중하게 한다. 이번 전시에는 근래 한국에서 일어난 특정 사고와 사건에서 비롯된 국가 권력에 대한 의문, 사건을 전달하는 매체의 한계, 다분히 정치적이고 선별적으로 공개된 정보로 인해 야기되는 소통의 불확실성과 불투명성을 다룬 신작과 미발표작 10여 점이 전시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가 협력해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소개하는 ‘퀀텀점프 시리즈’의 시작으로, 허우중 작가의 전시 이후 도시 속 특정 공간이 함축하는 정치성, 시간성, 역사성을 분석하고 이를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2017년 2학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음악과 미술, 무용,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으로 구성된 아카데미는 성인 및 어린이들을 위한 96개 강좌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KBS 클래식 FM ‘흥겨운 한마당’의 진행자인 윤중강 국악평론가와 함께하는 ‘국악이 내게로 왔다’와 미술감상과 음악감상이 융복합된 ‘그림 들려주는 여인’이 신설됐다. 유명 화가들의 훌륭한 그림을 전문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해설,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음악가들의 명곡과 함께 감상하며 예술적 힐링을 갖는 이번 강좌는 뮤직큐레이션 ‘행복한 예술산책’의 진행자 최정주가 맡았다. ‘창의 영어뮤지컬’도 새롭게 선보인다. 무대 감각과 독창적 표현력 등을 키우고, 창의적 활동과 예술적 경험을 통해 감성 지수도 함께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디션 신청은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academy)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강좌별 선착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783-8156)로 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일부터 환경봉사 프로그램 ‘SNS 그린액션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SNS 그린액션 캠페인’은 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환경오염방지와 환경보존을 위한 청소년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전문교육, 스마트폰을 활용한 환경보호 영상제작, SNS 환경 캠페인 등으로 구성되며 봉사시간 4시간이 지급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3~18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SNS 그린액션 캠페인’은 다음달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광교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4천원이다. 신청은 홈페이지(www.syf.or.kr) 혹은 방문(광교청소년수련관 2층 상상카페)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16-0758)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식생활 교육 직무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 인식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직무연수교육이다. 전통 식생활교육의 이해 등 3개 이론수업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국제식량 및 자원환경 정책 등 2개 이론수업과 도시농업 시설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이어서 식생활교육 교안작성과 전통음식 체험, 식품안전경제학 등의 수업이 이어진다.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문의: 031-247-5612) /민경화기자 mkh@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이 오는 20일과 21일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를 한국 전래의 육담과 해학으로 버무려 한국적 정서의 낭만 희극으로 재탄생 시킨 ‘한여름 밤의 꿈’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 극단 여행자의 대표 레퍼토리로 꼽히는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 연극 사상 최초로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Barbican Center)’에서 공연을 비롯해 2012년에는 런던 올림픽 기념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에 초청되며 셰익스피어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글로브 극장에서 국내 연극계 사상 최초로 무대에 섰다. ‘새로운 해석과 뛰어난 독창성을 갖춘 동양에서 온 셰익스피어’라는 호평을 받은 ‘한여름 밤의 꿈’이 오는 21일과 21일 부평을 찾아 관객들에게 꿈같은 무대를 선물한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본 공연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로 남녀노소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10년 이상 공연을 하며 보여준 ‘극단 여행자’의 끊임없는 노력과 힘찬 에너지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매혹적인 꿈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고등학생과 부평아트센터 회원은 20%의 할인 혜택
열사병 증상 땀이 나지 않고 건조 체온 40℃ 이상 의식장애 오한 ■ 여름철 태양으로 인한 질병과 대처법 본격적인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때일수록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햇볕이다.강한 정오 햇볕 아래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면 자외선에 의한 화상을 입기 쉽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예상 외로 길어진 야외활동으로 일사병과 열사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여름철 태양으로 인한 위험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대처법을 찾아보자 ■햇빛을 오래 쬐어 생기는 일광화상 햇빛이 닿은 피부는 빨갛게 되고 부종이나 막이 얇은 수포가 생긴다. 열이 나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 심할 경우에는 두통과 함께 발열과 같은 전신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 일어나는 피부 발적과 통증은 보통 일광 노출 후 2~6시간 후에 시작돼 하루가 지나면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이는 강한 자외선이 피부의 표피와 진피층을 투과하면서 표피 바로 밑의 모세혈관이 팽창돼 나타나는 것이다. 피부가 벌겋게 달아올라 보이며 그 후에도 계속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세포가 멜라닌색소를 만들어 피부가 검게 그을린다. ■일광화상은 예방이 가장 중요. 태양광선이 가장 강한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