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는 22일 추석을 맞아 경찰서 여경회, 협력단체인 경찰발전위원회와 함께 광주시 곤지암읍에 소재한 ‘들꽃향기’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쌀, 라면, 화장지를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광주서 자체시책인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따뜻한 경찰’ 활동 전개의 일환으로 여경회, 협력단체인 경찰발전위원회와 연계해 시행됐다. ‘들꽃향기’ 장애인 시설은 지적 장애인 34명이 모여 사는 곳으로 아직 사회복지법인 인가를 받지 못해 정부의 보조금은 거의 받지 못하고 개인 및 일부 단체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도희 서장은 “다가오는 추석절을 맞아 약소하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함께 나누는 경찰상 정립을 위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양동안경찰서(경비교통과)는 22일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소재 식당에서 안양동안경찰서 소속 모범운전자회 및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경찰 협력단체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강언식 서장은 궂은 날씨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교통안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단체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고, 회원들의 활동 중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름길을 모색했다. 강 서장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단체의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교통안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이미라 교수가 취약계층 어르신과 참전유공자 등에게 지속적인 사회봉사 공로로 평택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난 20일 평택대 이미라 교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 교수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교수는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과 간호학과 학생들이 손·자녀를 맺어 매달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혈압 및 혈당 측정,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독거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건강,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간호학과 학생들과 ‘1004 사랑 나눔’ 봉사동아리를 결성해 6·25 참전유공자들을 위해 매달 건강 & 활력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의 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이팅게일의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한 공로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20일 이충분수공원에서 개최된 ‘2015 시민건강체험 한마당 축제’에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평택지역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초청,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유공자들은 건강 체험 부스에서 혈압 및 혈당 검사 등 건강을 체크하며 사물놀이와 난타공연, 공군 군악대 연주 등을 관람했으며 학생들이 운영하는 절주체험 부스도 방문,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정부 행사에서 현재는 국민 참여, 국민 소통을 위해 변화하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작은 기쁨이나마 드릴 수 있어 보람된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육군 5사단 사자연대가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약 7년간 꾸준히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민들은 물론 주변 부대들로부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육군 5사단 사자연대 ‘사자사랑 후원회’는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내 자매결연학교인 연천고등학교를 방문해 모범장학생으로 선발된 정모(18)양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자연대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7년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장학금’ 나눔은 자매결연학교에 힘을 더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일깨워주기 위해 부대내 자발적 봉사단체인 ‘사자사랑 후원회’ 회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정영환 사자연대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나눔의 문화’를 지속 실천하고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광주시에서는 22일 소외 받는 이웃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로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퇴촌면 소재 ‘나눔의 집’ 등 노인복지시설 7개소와 초월읍 소재 ’소망의 동산‘ 등 장애인복지시설 8개소에 쌀, 김, 과일, 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읍·면·동에서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2천342세대에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추석맞이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 시장은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따뜻한 행정복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 전보 ▲경제정책본부장 소한섭 ▲회원지원본부장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 김경만 ▲개발원활성화추진단장 박해철 ▲공제사업본부장 황윤하
사회봉사부문 정현철 문화예술부문 김완기 산업경제부문 김성조 교육·체육진흥 신원철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7일 시민의 날을 맞아 4개 부문의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적합한 추천자가 없었던 보건환경부문을 제외하고 사회봉사부문에서는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원장으로 노인복지 전문성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정현철(54·평내동)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삼봉두레풍물 보존회장인 김완기(79·조안면)씨를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산업경제부문은 국제통신공업㈜ 대표이사인 김성조(53·화도읍)씨를 선정했다. 교육 및 체육진흥부문에서는 도농동 체육진흥회 회장인 신원철(52·도농동)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각 부문별 시상은 오는 10월17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제21회 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보호관찰소가 지난 21일 파주시 파주읍 봉암5리에 사는 범죄피해자 권모(65)씨 농가에 사회봉사자 16명을 투입,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믿음의 법치’, ‘따뜻한 법치’ 실현을 위해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서 권씨는 2년 전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여하기 위해 집을 비운 사이 고춧가루 등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절도 당한 바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콩밭 김매기를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씨는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준 봉사자들에게 너무 고맙고, 그동안 속상했던 마음이 다소나마 풀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송중일 고양보호관찰소장은 “다문화센터, 농협 등과 연계하여 범죄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농촌일손돕기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에 있어서 승부를 가르는 것이 중요한 목표지만 경기에 정정당당히 참여, 안전한 경기가 진행되도록 해주십시오.” 최근 김포공설운동장에서 건강한 신체와 감성을 두루 갖춘 행복한 학생을 육성하기 위한 김포시 초·중학생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초등학생 692명과 중학생 329명이 80m~800m의 트랙경기와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경기 등에 참가해 자신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어린 학생들이 방과후 수업으로 익혔던 음악줄넘기 시범을 보여 학부모와 참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파중학교 육상 운동부 선수들은 대회가 치러지는 이틀동안 심판위원과 함께 경기 진행을 돕고, 대회 후 운동장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성숙한 모습을 보여 학부모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