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평내파출소가 주민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파출소 외벽에 작업한 벽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파출소 앞에 소나무가 한그루 있고 그 옆 벽에 한 소녀가 물을 주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멀리서 보면 마치 소나무에 소녀가 물을 주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는 것이다. 21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평내파출소는 친근한 경찰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미술학원의 재능기부를 받아 지난 6월부터 파출소 외벽에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파출소 외벽에 그려진 ‘소나무에 물을 뿌리는 소녀’의 이미지가 파출소 앞에 있는 나무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마치 소녀가 파출소 앞에 있는 나무에 물을 주는 듯한 모양을 보이면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벽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길을 가던 주민들이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고 SNS으로 서로 공유하면서 ‘포토존’이 형성되고 있다. 게다가 파출소옆 공터에 심어 놓은 코스모스가 만개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나가는 시민이 몰려 사진을 찍어갈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파출소 이미지를 친근하게 바꾼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산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LED생산 특허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반도체㈜와 투자·고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 체결에 따라 시는 기업친화적 행정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기업시책을 발굴하고, 서울반도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을 적극 채용하며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시설 투자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는 “그동안 시가 1공장과 2공장의 연결통로 설치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해결에 앞장서 준데 감사한다”며 “안산 공장에 투자와 고용을 확대해 세계 최고의 특허와 기술경쟁력을 가진 LED기업으로 성장해 시와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종길 시장은 “시는 서울반도체㈜의 투자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대해 최선을 다해 행정 및 세제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친화적 행정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기업시책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 19일 관내 성저공원 운동장에서 ‘제10회 대화동 가와지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약 2천명의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문화공연, 재활용품 나눔장터, 정형외과 진료, 먹거리장터, 이벤트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고양 가와지 볍씨’ 홍보관, 서울외곽순환도로 통행료 인하 서명운동, 현장민원접수 등이 병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산서구의 무한돌봄 홍보, 농업기술센터의 찾아가는 원예체험, 고양시 쌀연구회의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일산대진고·주엽고·대화중·장성중의 공연, 제2301부대 제12대대 군무공연, 고양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의 비보이공연, 가와지 시낭송 등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광석 대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대화동 가와지 문화축제는 관내 학교, 금융기관, 사업체 및 상가 등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주민편의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성남시 성남형교육지원단은 최근 시청 강당에서 성남형교육 시민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본선 진출자 20명을 대상으로 응모 사례 발표, 온라인과 모바일 시민투표, 전문평가단 심사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13명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상은 늘푸른고 김은혜 교사의 ‘나도 작가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이 당선작에는 성남형교육의 ‘책읽는 성남’을 바탕으로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독서, 쓰기, 디자인 등 복합적 요소를 통합,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통합수업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 교사는 “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윤리 혹은 독서시간에 출판의 과정을 익혀 학생들이 책과 가까이 함으로써 그들에게 다독을 유도하고 다양한 분야의독서활동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등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향후 성남형교육지원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구리시는 최근 시청 대강당에서 경로당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988 경로당 운동교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앞서 시가 지난 3월부터 건강보험관리공단과 더불어 관내 경로당 43개소에 운동지도 전문강사를 파견해 운동을 지도해 옴에 따라 어르신들이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대회에는 10개 경로당과 소외계층을 위해 보건소에 특별히 마련한 ‘건강누리 경로당’ 회원까지 더해져 11개팀이 노인요가, 실버댄스, 건강체조 등의 경연을 벌였다. 한 참가자는 “어려운 동작이 좀 힘들어 많이 망설였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니 매우 뿌듯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이우현 국회의원(새누리·용인갑)은 20일 추석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도의원, 당직자들과 함께 용인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 추석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통해 중앙노외주차장(구 경찰서 부지) 매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상인들을 위로하고, 제2경부고속도로 추진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박영배 회장과 상인들은 “얼마 전 중앙노외주차장 매각 타협안 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시장을 찾아준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우현 의원은 “경기도 안 좋은데 주차장 매각 일까지 겹쳐 마음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며 위로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자주 방문하겠다. 시민들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 현대화 활성화 사업으로 확보한 18억원 예산을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기 바란다”며 “국회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전통시장 공연장 현대화사업의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rdq
수원중부경찰서는 절도 피의자 검거에 큰 공을 세운 고교생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중부서 류영만 서장은 지난 17일 대평고를 직접 찾아 피의자 검거에 적극 나선 김모 군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20일 중부서에 따르면 김군 등 2명은 지난 6일 오후 10시쯤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 도중 정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도둑이야”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112에 신고, 도주 중인 피의자 인상착의와 도주방향을 경찰관 도착 시점까지 알려줬다. 당시 피의자는 아파트 경비초소내 가방을 훔쳐 달아나던 중이었고, 김군 등의 적극적인 대처로 피의자 검거에 성공했다. 류영만 서장은 표창장 수여 후 “정의사회를 위해 몸소 실천해 준 학생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며 “지금 이 순간부터 최선을 다하면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성열기자 mulko@
가평군과 극단 목화, ㈔어설픈 연극마을이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연극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 오태석(서울예술대 석좌교수) 극단목화 대표, 김경신 ㈔어설픈연극마을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3개 기관·단체는 연극문화 활성화를 위해 주민평생 교육과 관내 연극동아리 육성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설픈 연극제의 원활한 추진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연극의 허브공간이자 전통연극공연은 물론 생활연극의 베이스캠프인 연극마을의 콘텐츠 개발과 성장을 위한 노력에도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김성기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평군이 건강한 생활 공연예술이 숨쉬는 매력있는 지역으로 성장하는데 발걸음이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광주시가 지난 15~17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서울 The-K호텔에서 열린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공간정보 정책제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일반시민, 대학, 기업체, 관공서 등 공모자격 제한 없이 공간정보를 활용한 앱·웹 기획, 정책제안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 하고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 고취와 이용 촉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차세대 공공기준점 구축과 효율적 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공공기준점의 현황조사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280여점에 이르는 공공기준점을 관리해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09년 은상, 2010~2014년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전국대회 수상이라는 저력을 발휘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이조순)는 지난 18일 지사의 고객만족도와 우호적 고객확보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에버파트너십 고객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기안전연구원의 책임연구원 임용배 박사가 ‘스마트그리드 환경에서의 전기안전’ 발표 등 협약고객에 대한 전기안전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고객 실무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전기설비 관련 고충사항 및 기술적 자문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