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박윤옥 의원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남양주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지원계획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당뇨병 인식개선 및 지원에 관한 사업,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위탁,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어 손정자 의원은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경숙 위원장은 생활권 내 유휴지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남양주시 쌈지공원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쌈지공원의 조성 및 관리, 참여지원에 관한 사항과 관리 우수 쌈지공원 선정과 쌈지공원 평가단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한편, 시의회는 심사한 안건들을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포천시농업재단이 농협네트웍스(NH여행)와 협업을 통해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사업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행사는 도시민들과 농촌 체험농가 간, 교류를 통해 식문화인 전통 된장 담그기 계승을 위해 지난 14일 신북면 소재 청산솔둥우리농장에서 체험 행사로 이뤄졌다. 농장의 유재근 대표는 손수 콩 농사를 짓어 생산된 콩으로 직접 존통 된장을 만들면서 깊은 장 맛을 만들기 위해 40여 년의 인생을 바쳐 온 인물이다. 농업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통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의 경우, 총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며 “1회차에선 메주 손질 및 소금물 담그기를 시작으로 장 가르기, 숙성된 된장 가져가기까지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마트에서 사 먹었던 된장과 또 다른 맛을 내고 있는 전통 된장을을 직접 담가보니 조상들의 지혜가 탄복스럽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도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을 것로…
을지대학교(홍성희 총장) 평생교육원(소영진 원장)은 ‘복싱스포츠산업 최고위과정’ 1기 원우회가 14~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해외트립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외트립은 최고위과정 1기 원우 10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도쿄 현지의 주요 복싱 산업 시설을 방문하고 세계 복싱 매칭 시스템 동향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이번 시찰에선 한국 복싱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고 현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뒀다. 평생교육원은 최고위과정에 다양한 현장 학습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적용, 원우들이 스포츠 산업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보다 더 체계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준수 교수는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복싱 산업이 가진 압도적인 기세를 체감하고 세계적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서사를 구상할 수 있었던 핵심적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위 과정이 대한민국 스포츠 비즈니스 시장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섹시한 롤모델을 제시하며 산업 발전을 견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성남시는 16일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서울 종합운동장역(2·9호선)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모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서명은 성남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명지는 시청과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 남부권 주요 도로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도시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의 첫 관문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라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어가행렬 주요 배역 공모 ▲청동금탁을 울려라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등 총 4개 분야다.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현장감을 높이고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은 4월 18일 진행되는 행사로 조선 태조 이성계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다. 태조 이성계 역할을 맡을 시민 배우를 비롯해 호위군과 문무백관 등 다양한 배역을 시민들이 직접 맡아 왕실 행렬의 장엄한 모습을 재현하게 된다. ‘청동금탁을 울려라’와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프로그램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축제 현장에서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역사적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SNS 등을…
구리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복권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 학령 청소년(2008년생~2013년생)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가정 청소년이다. 구리시는 총 143명(중학생 69명, 고등학생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4월과 9월 말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되며, 하반기 장학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 경기도 내 주민등록이 유지되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한 가구에서 여러 명이 신청할…
용인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26일 처인·기흥·수지구 지역 3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처인·기흥·수지구청은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종을 선정하고 ▲사과대추나무 ▲서양철쭉 ▲수국 등 총 4,250여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처인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 B구역에서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배부하는 묘목은 ▲사과대추나무(850주) ▲루비에스사과나무(850주)이며, 1인당 1주씩 받을 수 있다. 배부시간은 오전 10~12시, 오후 2~4시까지며, 묘목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문의는 처인구청 도시미관과(031-6193-5324)로 하면 된다. 기흥구는 18~20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해야 화분을 받을 수 있다. 신청란은 예약 시작일인 18일 열린다. 배부 장소는 동백 호수공원이며, 오전 9시 30분~12시까지 화분을 나눠준다. 수종은 ▲서양철쭉 화분(650개) ▲율마 화분(650개)이다. 신청을 한 시민은 1인당 화분 1개씩 2개를 받을 수 있다. 문의는 기흥구청 도시미관과(031-6193-6373)에 전화하면 된다. 수지구는 18~20일까지 '
동두천시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군 장병이 자주 찾는 음식점, 숙박업소, 피시(PC)방, 노래방, 미용실,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확대해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 장병 및 동반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는 참여 업소에 할인업소 홍보 표지판과 인센티브, 누리집(홈페이지)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 신청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군 장병과 동반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민·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과 연계된 학교 학부모회 활동을 지원해 학부모회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관내 3개 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학부모 참여 확대와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지원 대상을 5개 학부모회로 확대해 추진한다. 모집은 학부모회 활동 계획 적정성과 학교 교육 프로그램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중 5개를 선정해 각 학부모회당 활동 운영비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학교 교육 모니터링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주체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높여 더욱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가평군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상 전략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가평군은 최근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가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및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토론자의 지역 단체, 주민,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과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용역사의 계획안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가평군 도시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과 기반시설 정비, 추진체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이다. 기준연도는 2022년, 목표연도는 2031년이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청평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확대다. 기존 20만 7300㎡ 규모의 활성화지역에 청춘역 1979 공원부지 3만 3664㎡를 추가 편입해 약 24만 964㎡ 규모로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는 2025년 공모로 선정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