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7일 장마철 잦은 비와 일손부족으로 배 봉지 씌우기 작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화성시 신외동 신외2리 최병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생명·손해보험 총국, 화성지역 농협 임직원 등 함께나눔 경기농협봉사단 50여명과 1사1촌 자매결연 업체인 NH개발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조재록 경기지역본부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을 위해 경기도내 31개소 농정지원단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개설해 유상인력이나 자원봉사자 인력중개를 통해 적기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곽진현)은 17일 교육청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교육 일반화를 위한 학부모 마인드 제고 연수를 개최했다. ‘창의성을 기르는 혁신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부모연수는 혁신교육 일반화 홍보 동영상 상영과 곽진현 교육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곽 교육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가는 혁신교육 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혁신교육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자녀의 소중함 알기, 칭찬과 격려, 대화로 자신감 심어주기, 숨어있는 지능 찾기, 긍정적 사고와 함께 하는 삶 등 자녀교육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했다.
고양보호관찰소 고양보호관찰소는 지난 15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이규홍 부장판사를 비롯한 형사부 판사 8명을 초청, 양 기관 신뢰구축을 위한 보호 관찰제도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형사부 판사들은 보호관찰소의 업무내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위치추적 전자발찌 등 실제 운영되는 모습을 지켜봤다. 판사들은 이날 사회봉사명령 부과자들이 농촌지원, 복지시설 등의 분야에서 실제 어떤 활동을 하며 이로 인한 농민이나 복지시설이 느끼는 효과는 어느 정도 인지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위치추적 전자장치제도, 야간외출제한명령 집행, 사회봉사명령 원격감독 시스템 등 법원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명령한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보호관찰소에서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규홍 부장판사는 “판결을 하는 법원과 집행기관의 신뢰 관계 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법원에서도 보호관찰소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 상세히 파악해 판결을 내리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참석한 판사들 역시 보호관찰제도 활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양보호관찰소 최우철 소장은 &l
“돈을 모으는 방법, 합리적인 투자법을 배웠어요.”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함께 나눔, 행복채움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협 구리시지부는 16일 토평고등학교 1~2학년 900여명을 상대로 전문 강사를 통해 저축의 중요성과 금융상품을 이용한 합리적인 투자방법에 대해 특강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4월과 6월에는 구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천주교 이주센터의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근로자 등 60명에게 금융강의를 실시했다. 또 이달부터는 매주 수요일 어린이집을 방문,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통장 개설 및 저축교실 운영 등 어린이 금융교육을 펼치고 있다. 한승희 강사는 “금융을 이해시키고 저축과 투자 등 금융서비스 차원에서 쉽게 강의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협력과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농협의 사회적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창희 지부장은 “청소년들에게 금융교육을 통해 경제와 금융에 대한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고 저축의 생활화를 유도할 방침”이라며 “각급 학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실을 지속적
이천시가 홀몸노인 가정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소득창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경기도 시범사업인 ‘카네이션 하우스’에 선정, 이천시 율면 고당3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 후 공동숙식 및 작업장을 설치한다. ‘카네이션 하우스’ 사업은 최근 소득의 양극화 및 고령화로 생활 곤란 홀몸노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공동생활 시설과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창출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17일 율면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에 착공, 오는 8월 완공 후 9월부터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9천만원(도비 3천·시비 3천·출연금 3천만윈)이 소요된다. 시 관계자는 “카네이션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함으로써 홀몸노인들에게 닥칠 수 있는 자살, 우울증 등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더불어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향후 각 읍면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16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직업체험관에서 명예경찰소년단 견학을 실시했다. 명예경찰소년단은 모범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경찰서장이 위촉한 학생들로 평소 학교폭력 예방 및 소외학생 보호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관내 10개 초등학교 85명의 신규대원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처음 명예경찰소년단으로 위촉된 단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경찰관들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직업체험 테마파크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자신이 관심있는 직업군에서는 진지하고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장래 희망이 경찰관이라는 김 모군은 “경찰관 아저씨들과 경찰 체험을 직접 해보니 너무 재밌었고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문교 서장은 “명예경찰 소년단원들이 책임감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교내 선두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소방서가 소방안전복지를 위해 오는 8월9일까지 김포의용(여성)소방대 연합대와 합동으로 ‘맞춤형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내 취약계층 280가구를 방문해 기초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설치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문화 형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와 함께 취약계층 선정 및 물품확보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소방서는 화재발생시 초기진화가 가능한 소화기 및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설치해 안전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이와함께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은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 보급과 안전돌보미를 자청해 외로운 홀몸노인 등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과 말벗이 돼주는 등 119소방서비스 실천의 메신저 역할도 수행키로 했다. 한편 소방서는 지난 2010년부터 재난에 취약한 마을·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을 실시해 올 상반기까지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1천615가구를 대상으로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설치해 왔으며 이 중 접경지역 및 고령화로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마을 5개소(341가구)를 선정해 ‘화재 없는 안전 마을’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수원소방서는 학원의 올바른 소방시설 설치를 돕기 위해 ‘학원 허가 소방시설 길라잡이’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동영상은 소방법이 생소해 자칫 부적합한 소방시설 설치로 금전적, 시간적 손해 등의 피해를 보는 학원이 많아짐에 따라 이 같은 불이익과 불편을 막고 누구나 소방시설을 이해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수원소방서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소방관서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기도 교육청과 협의해 학원 관계자가 허가신고 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의 민원실을 통해 배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스마트전기과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 ‘2013 서울행복진로직업 박람회’에 참가해 관련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국 34개 폴리텍대학 중 유일하게 성남캠퍼스 스마트전기과가 참가, 학생들에게 미래 LED 조명 구축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신성장동력 학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를 비롯, 서울과 경기 소재 중·고교 및 대학, 공공기관 등 80여개 학교 및 단체에서 참가했다. 스마트전기과 이효섭 학과장은 “미래의 직업인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전국의 폴리텍대학 대표 자격으로 참가한 만큼 대학 및 학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고 주위의 시선을 끄는 등 실제 큰 성과도 냈다”고 말했다.
가평경찰서는 16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윤시승 서장, 파출소장, 이황규 가평태권도연합회장을 비롯한 7개 태권도관장 등 16명이참석한 가운데 아동안전 수호천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차량을 이용해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이점을 활용해 태권도협회와 업무협의회를 개최하며 마련됐다. 특히 기존 학교주변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 고정된 장소 개념의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선정하는 것에 벗어나 태권도장을 아동안전지킴이로 선정하고 태권도 관장을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위촉한 것에 의미가 있다. 이날 위촉된 7명의 태권도 관장은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아동들이 성폭력, 학교폭력, 유괴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