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석(한국행정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공동성(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씨 빙모상=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 발인 18일 오전 9시 삼가 명복을 빕니다
광복 70주년 DMZ 평화통일염원 ‘제2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오는 28~30일 사흘간 고구려유적지 연천 호로고루성 통일바라기 공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장남면주민자치위원회와 장남면, 72연대가 주관하는 이번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는 유적지와 연계된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낙후된 이미지를 극복하고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홍대 인디밴드 공연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남면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장남면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한국마사회가 오는 8월 말까지 ‘행운의 편자나무’에 보낼 사연을 모집한다. 렛츠런파크 서울에 있는 느티나무 두 그루엔 현재 경주마의 편자를 활용해 다양한 모양과 색깔로 만든 350개의 행운의 편자가 달려있다. 참가자들은 이 행운의 편자나무에 앞에 있는 우체통에 가족, 친구, 스승, 연인, 친구, 지인 등 고마웠던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엽서에 적어 넣으면 된다. 모인 엽서 중 사연의 대상자인 20명을 추첨해 렛츠런파크 서울 VIP실에서 식사와 함께 경마 및 승마를 체험하는 기회와 ‘행운의 편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행운의 편자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렛츠런파크 서울 블로그나 페이스 북에 올리면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편자를 보내준다.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는 9월 3일에 발표된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군포경찰서가 최근 군포시 관내 간호학원 간호사·노인요양보호사 수강생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실을 수강하고 있는 결혼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성 청소년과에 근무하는 성폭력 담당경찰관과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이 피서철을 맞아 성폭력 예방법과 피해발생시 대처방법을 알려주고, 가정폭력 인식전환을 위한 교육 및 사건처리절차에 대한 안내와 경찰업무 전반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호학원 수강생 오모(45·여)씨는 “고등학생 딸이 한번씩 밤늦게 귀가할 때가 있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안심귀가요청서비스, 원터치 SOS 서비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문교 서장은 “여성 등 피해자들이 법률이나 범죄 대처요령을 몰라 범죄피해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는 지난 14일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서 제4회 일본군 위안부 추모 진혼제(悲哀夢) 행사를 개최했다. 광복70주년 및 평화통일특별시 원년을 맞아 고양시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일제치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인권 증진 및 이와 관련한 진상 규명 촉구를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됐다. 이날 추모제는 국민의례, 진혼제, 역사합창단의 추모가를 시작으로 추모사, 고양어릿광대 추모극, 추모무, 우리소리예술단의 추모가 순서로 진행됐으며 규탄성명 발표, 만세삼창에 이어 전통상여 및 만장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8월 14일은 세계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스스로 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를 기리는 날로 2012년 일본군위안부문제 아시아 연대회의에서 위안부 기림일로 공식 지정한 날로 이날 행사가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동참, 행사진행을 도왔으며 일본군 위안부 관련 그림 및 작품 37점이 전시됐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광명시의회가 지난 15일 광명동굴에서 열린 ‘광명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해 일본정부의 성찰과 책임을 촉구했다. 제막식은 나상성 의장을 비롯, 광명시장, 시의원,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 의장은 이날 제막식이 끝난 뒤 소녀상의 손을 어루만지면서 일본의 과거사 사죄를 촉구했다. 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것에 대해 광명시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를 드리고, 이곳이 역사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3월 시민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성금을 모아 건립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평화누리길 청소년 탐험대’ 14~15일 연천·파주 DMZ 일원 누벼 임진적벽길·제3땅굴 등 탐방 생태적 가치·안보 중요성 되새겨 경기도가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연천, 파주 등 경기북부 DMZ 일원에서 ‘2015 평화누리길 청소년 탐험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7월에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평화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고생 및 대학생 250명이 참가해 DMZ 일원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되새기고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첫날 연천군 임진물새롬랜드에서 발대식을 가진 이들은 4.5㎞의 코스를 걷고, 임진적벽길을 탐방하며 임진강 중상류에 형성된 수직형 주상절리를 감상했다. 이어 파주시 임진각으로 이동한 탐험대는 민통선 내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DMZ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하면서 자연을 둘러봤다. 또 이들은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를 마치고 소녀시대, 에이핑크, 엑소 등 인기 가수들이 펼치는 ‘2015 DMZ 평화콘서트’를 관람한 후 미군반환 기지를 리모델링한 민통선 내 최초의 숙박시설인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으로 이동해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다음날에도…
시흥시가 평소 학업으로 자원봉사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약 한달동안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시가 운영한 ‘청소년 창의적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아이들이 본인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하고 싶은 자원봉사활동을 찾고, 이를 실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야동에서는 불법주차 차량에 손편지를 쓰고, 쓰레기가 많이 버려진 장소에 전단지를 그려서 붙이는 자원봉사 활동이 진행됐고, 월곶동에서는 길거리에 버려진 껌딱지에 그림을 그리고, 무심코 버려진 껌이 많다는 사실을 알린 후에 이를 제거하는 껌껌한 세상밝히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 은행동에서는 부채를 만들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장곡동에서는 주민센터 주변 후미진 곳을 환경정화한 후 유채꽃씨를 뿌리는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이 외에도 환경수세미 만들기, 홀몸어르신들에게 네일아트 해드리며 말벗하기, 심폐소생술 교육, 김포매립지 견학 등의 활동이 12개 동에서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원봉사라고 하면 의무적으로 시간 채우기에 바빴는데, 이번 활동은 하고 싶은 자원봉사를 직접 찾아서 하는 재미가 있었고, 그만큼 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가 지난 14일 오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양시 고봉동 소재 독산 봉수대에서 ‘통일준비 한마음 봉화대축제’를 개최하고 통일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신구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최성 고양시장, 이강호 고봉동장, 이승엽 벽제농협 조합장, 김득환 독산 봉수대 제전위원장, 일반 시민 및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범국민적인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통일을 앞당기자는 마음을 담아 제를 지낸 뒤 봉화 점화식을 진행했다. 특히 100여명의 초·중·고 자원봉사 학생들은 문봉네거리 일대에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후 지역주민,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한마음 걷기 도보행진’을 전개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페이스페인팅, 역사통일 퀴즈대회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고양=고중오기자 gjo@
8월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김포시내 곳곳에서 태극기의 물결이 출렁였다.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기억하라 1945 응답하라 2015’라는 주제로 특별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500여명의 청소년들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815명의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태극기를 게시하고 만세 삼창을 부르며 독립을 기념했다. 이어 김포시 독립기념관 광장에 모여 다같이 애국가를 부르며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들의 동아리 축하공연과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10여종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한편,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전시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광복절 특별기획전은 오는 23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