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우정청은 우체국과 SK플래닛이 제휴를 맺고 휴대전화번호로 우체국쇼핑 특산품을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콘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체국쇼핑(mall.epost.go.kr)에서 특산품을 선택하고 ‘기프티콘 선물하기’를 클릭해 받는 분의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선물하기가 완료된다. 선물 받는 분에게는 문자메시지(MMS)가 전송되고 선물 수령지 주소를 입력하면 우체국쇼핑 특산품이 배송된다. ‘기프티콘 선물하기’ 서비스는 각 지역의 품질 좋은 특산품을 모바일을 통해 선물 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농·어민 등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덕 청장은 “기프티콘을 통해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의 선물 수요가 증대될 것”이라며 “이번 SK플래닛과 제휴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탄천변이 놀랍게 깨끗해졌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남수정교회는 14일 장마철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탄천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이권섭 목사를 비롯 성도, 시민 등 400여명은 탄천 수정구 태평1동 태평물놀이장 일대에서 쓰레기줍기 등 정화활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쓰레기봉투, 낫, 호미, 집게 등을 지참하고 환경정화구간인 태평 물놀이장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1km씩 총 2km에서 쓰레기줍기, 잡초제거, 풀베기 등에 적극 나섰다. 시민 최모(61)씨는 “집안 청소하듯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남녀노소가 참가한 점도 눈에 띄었다. 아동부터 학생, 청년, 어르신 등은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적극 나섰고 특히나 청소년들의 밝은 표정은 행사의 의미를 북돋게하는 청량제로 작용했다. 강민영(성일정보고 3년)양은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니 힘든줄도 몰랐다”며 “환경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수해지역 구조 등 활동의 영역을 넓혀 보다 다양하게 이뤄져 하나님의교회 취지대로 많은 시민들에게 행복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요즘 장마
고양시 무원·행신·서정고 학부모회가 지난 13일 무원고 솔마루 체육관에서 공동 개최한 진로진학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3개 고등학교 학부모회가 예산과 강사진 등을 공동으로 부담해 섭외했으며 새로 바뀐 대학입시 전형방법을 학부와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전형별 준비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줘 참석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복수의 학부모회가 공동으로 진로진학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별 학교별로 열던 것과 달리 시간과 예산을 크게 절감하고 유능한 강사진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남미숙 무원고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진학준비 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폭우 속에서도 700여명이 참석한 것이 이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행사에 참가한 조서영(행신고 1학년)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대학수시전형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듣고 이해하는 기회였다”며 “원하는 대학을 결정하고 그에 맞는
광명시가 지난 12일 관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에 쌀을 공급하고 있는 파주시 민통선 안 대성동 마을의 쌀 생산현장을 학부모 등과 함께 직접 견학·점검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지난 4월 광명시와 파주시, 파주RPC(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가 친환경 농산물 급식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광명시 관내 초·중학교 급식에 파주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된 계기로 이뤄졌다. 현장견학에는 광명시 초·중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 영양(교)사, 교육관련 시민단체, 교육청 급식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파주RPC와 친환경 벼 재배 단지 등을 둘러봤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벼 재배지 관리 상황, 쌀 도정 과정 등 학생들이 먹을 농산물이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전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양기대 시장은 “파주시에서 생산한 무공해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친환경급식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급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학부모들은 &l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행복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했다. 지원청은 전국 교육청 중, 유일하게 참가했으며 특별히 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들이 비장애인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형태로 박람회에 참여해 큰 의미를 줬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자립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장애인식 개선을 꾀한 것이다. 특히 전국 최초 지적장애인 사진작가 권주혁(초당고 3학년)군은 자신의 사진으로 전시회도 열었다. 권 군은 전시회를 개최한 소감에 대해 “장애인도 할 수 있다. 다만 조금 느릴뿐”이라며 “조금만 관심을 갖고 기다리면 장애를 갖고 있어도 할 수 있음을 비장애인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규성 교육장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자로서, 국민으로서 지원하는 것이 참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비장애인들이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 자립과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많은 관심
<인천시> ◇승진 (3급) ▲자치행정국장 오병집 ▲여성가족국장 방윤숙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장 이풍우 ▲인천경제자유구역 차장 조명조 ▲보건복지국장 김장근 ▲환경녹지국장 조영근 ◇전보 (전입·전출·파견) ▲의회사무처장 방종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김진용 ▲경제수도추진본부장 김광석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이광제 ▲도시계획국장 박만희 ▲정책기획관 유병윤 ▲항만공항해양국장 이광호 ▲종합건설본부장 박성만 ▲건설교통국장 강상석 ▲남구부구청장 한태일 ▲서구 부구청장 안영규 ▲옹진군 부군수 허기동 ▲인천발전연구원 이상익 ▲ " 정대유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 양의모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 승진 ▲경서 노선욱 ◇본부 부서장 전보 ▲경서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육남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종완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반월서기업금융 정현철 ▲오산기업금융 장두현 ◇지점장 전보 ▲양주고읍 이태백 ▲하안동 우상철 ▲과천 전병성 ▲군포공단 탁성근 ▲산본역 박혁 ▲석수역 안상인 ▲평촌아크로타워 신동수 ▲김포양촌 김대길 ▲일산중앙 양병열 ▲가좌공단 김응수 ▲갈산역 박광규 ▲남동인더스파크 김귀생 ▲부평역 권영미 ▲
도내 고등학생 100명이 한민족 발자취를 탐방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만주와 러시아 연해주 일원에서 청소년 국제평화연수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학생들은 고구려와 발해의 웅대한 도전 및 항일 독립투사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유적지 등을 따라가고, 조선족과 고려인 등 재외동포의 삶을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족의식을 배운다. 또한 동북아 평화와 남북평화, 유라시아 대륙으로부터 단절돼 있는 한반도를 대륙으로 연결하는 미래를 꿈꾸면서 대립과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국제평화의 인식을 높이고 보편적 인류애를 함양한다. 역사탐방 UCC 제작, 대표적인 한민족 역사현장의 발자취를 기획·조사하는 평화보고서 작성, 연수기간 동안 놀이와 추억거리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평화퍼포먼스 제작,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퍼포먼스나 외국인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스토리 제작 등을 미션으로 부여받아 동아시아 평화공존을 위한 역사현장을 체험한다. 참여학생 100명은 지난 5월부터 참가희망자 모집과 연수 계획서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됐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포함하고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는 연수비 전액이,…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소요동 관내부대인 1125부대 신입 군 장병 40여명을 대상으로 동두천시에 대한 따뜻한 이미지 제고 및 시책홍보를 위해 ‘동두천시 문화관광 투어’를 실시했다. 동두천시 문화관광 투어는 지난해 2차례 군 장병 투어 시범 실시 후 만족도 높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올해도 실시하게 됐다. 군부대가 많은 동두천 지역특성을 활용한 이 사업은 타 지역에 거주하던 장병들을 대상으로 군복무를 하는 동안 동두천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향후 다시 찾고 싶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 됐으며, 자유수호평화박물관, EM센터 등 동두천의 주요 시설을 투어하면서 만족도 높은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문화체험을 한 신규 장병들은 “동두천시에 대해 아무런 정보 없이 군복무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라고 이번 기회를 통해 동두천시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는 11일 초월읍 서하리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탄신기념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성규 시의회의장, 남재호 광주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시낭송, 광주시여성합창단과 전통 무용 등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1892년 7월11일 광주에서 출생한 신익희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해외 연락업무를 맡았고 그 해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임시정부 조직을 위한 비밀회의를 갖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했다. 신익희 선생은 임시정부 수립과 동시에 법무차장, 내무·외무차장, 국무원 비서장, 법무총장, 외무총장, 내무·외무·문교부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임시정부를 통한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의장에 피선됐으며 1955년 민주국민당을 민주당으로 확대시켜 대표 최고위원이 됐고 1956년 민주당 공천으로 대통령에 입후보했지만 그 해 5월5일 유세 중 서거했다.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신익희 선생의 민주주의 정신, 청렴
시흥경찰서가 출동 경찰관의 신속한 판단으로 자살기도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다. 시흥경찰서는 가정문제로 주거지에서 다량의 술과 불상의 약을 섭취하고 손목을 칼로 자해해 자살을 기도한 김모(36·여)씨를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40분쯤 시흥시 정왕동에 거주하는 김 씨가 가정문제로 인해 자신의 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뒤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정왕지구대 순찰 1팀 박근하·오진재 경장은 신속히 자살기도자의 주거지로 출동했다.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었지만 김 씨의 핸드폰 벨소리가 안에서 들리고 있었으며 현장이 과거에도 자살의심 신고로 접수가 됐던 점을 감안해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했다. 이에 박 경장과 오 경장은 곧바로 집 안에 들어가기 위해 출입구를 물색하기 시작했고 마침 화장실로 통하는 창문을 발견해 방범창을 뜯고 내부로 들어갔다. 집 안에는 김 씨가 손목을 칼로 약 6cm가량 자해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으며 주변에는 술병과 불상의 약들이 널려있었다. 두 경찰관은 곧바로 맥박을 확인한 바 맥박이 뛰고 있어 즉시 119구급차로 시화병원에 후송해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