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여성의 힘으로 희망과 행복이 있는 가평을 만들어가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 이병재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이재영 여성단체협의회장,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북면 함영숙(58)씨, 설악면 한경희(60)씨, 가평읍 유승예(78)씨, 청평면 김학란(49)씨, 하면 최경득(59)씨 등 12명이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상면 김희자(52)씨 등 2명이 도지사표창을, 가평읍 이주초(50)씨 등 2명이 군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열린 2부에서는 연극 ‘반품불가’가 공연돼 여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여성의 창의와 정책을 고민하고 생활속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김성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과천농협이 11일 법무법인 화평, 법무법인(유)화평, 김호연세무회계사무소, 고동호 회계사와 조합원을 위한 법률 및 세무지원 협약을 맺었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이나 고객에게 법률 무료 상담과 자문·컨설팅 등을 해주고 법률, 세무서비스의 이용 시 비용 할인까지 해 주기로 했다. 또 농업경영과 사업, 생활 과정에서 겪게 되는 각종 고민과 문제, 고충을 해결해주기로 했다. 농협 고정수 조합장은 “앞으로 조합원과 고객, 농촌 주민의 생활 구석구석까지 법률 서비스 영역을 넓혀 최고의 봉사기관이자 권익옹호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률자문혜택은 조합원과 준조합원으로 가입하거나 과천농협 본·지점에 금융, 보험, 신용카드거래를 개설, 하나로마트에 단골고객으로 등록하면 된다.
김포경찰서는 11일 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김포시 태권도협회와 아동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찰서장 및 태권도협회 임원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동영상 시청, 지킴이집 수호천사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관련자료 제공, 행동수칙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의 업무협약은 4대 사회악 중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존 학교주변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 고정된 장소개념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이 외에 아동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태권도장 및 관장(사범)을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지정해 효율성을 제고키 위해 추진 됐다.
시흥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소방서, 관내 및 인근 시 병원과 응급의료에 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에는 시흥시소방서, 관내 종합병원 3개소(신천연합병원·시화병원·센트럴병원), 인근 시 병원(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 병원·가천대 길병원·고려대학교 안산병원·베스티안 부천병원·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6개소의 병원장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시흥시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 등에 대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시흥시에서 질병·사고·재해 등으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과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공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사고·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응급의료 정보제공과 시민 응급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온라인을 통한 지역 주민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이하 소통협의회) 블로그(www.sotongsamsung.com)를 개설했다. ‘소통협의회’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주변 6개 동을 대표하는 주민 위원(동장 추천)과 삼성전자 위원 등 총 20여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회사와 지역사회의 상호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소통협의회 블로그는 소통협의회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주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소통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통협의회 블로그는 소통협의회 소식, 삼성이야기, 우리동네이야기, 환경이야기 등으로 구성되며 삼성전자에서 개최하는 문화공연, 지역축제, 주민초청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이벤트와 생활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블로그는 삼성전자가 소통협의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좋은 친구가 되겠다는 염원을 담아 23일까지 약 2주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블로그에 축하·응원메시지 남기기와 이웃 추가하기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소통협의회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www.sotongsamsung.com/33)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군포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범시민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행복한 여성, 가족과 함께하는 군포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한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새로운 시도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종래의 가수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산발적인 부스행사 대신, ‘여성과 가족의 행복’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정하고 인기강사 초청 강연을 비롯 찾아가는 여성영화제 유치, 뮤직드라마 형식을 차용한 수준 높은 연극 공연 등 알찬 행사를 기획,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여성주간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가족행복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김숙기 박사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김윤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사회야말로 도시전체가 건강하고 행복한 곳”이라며 “군포를 여성이 희망하고 꿈꾸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이 건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13 청소년 여름방학 특강인 수학 융합프로그램 ‘창의력 더하기’를 오는 8월6일부터 8월21일까지 연다. 청소년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준비된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수학과의 만남을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경험,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과목을 융합해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융합수학(STEAM) 프로그램인 ‘브레인 융합수학’과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 문화재를 역사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수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숫자로 풀어보는 역사이야기’로 구성된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www.masl.or.kr)에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정원은 각 회별 24명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초등저반·초등고반 운영)이고 주제별로 각 5회씩 특강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3만원(재료비·간식비 포함)이다.
광명시가 11일 노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린 일자리 사업 ‘인생이모작 디딤돌 사업’ 시행에 맞춰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해 올해 사업비 26억3천만원을 편성했으며 하반기에 3억8천만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총 30억1천만원의 노인일자리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 15개 사업에 어르신 257명의 신규 일자리를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추진중이다. 이날 안전교육을 실시한 인생이모작 디딤돌 사업은 올 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시, 선발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추가로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양기대 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더 활기차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일자리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인생이모작 디딤돌 사업’ 외에 ‘어르신환경봉사대사업’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사회 참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13 신나는 예술여행 ‘오리 날다! 덩기둥땅!’ 순회공연이 최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순회공연은 오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3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산에서 공연이 이뤄지게 됐다. 극단 ‘어우름’에서 진행한 ‘오리 날다! 덩기둥땅!’ 연극은 미운 아기오리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많은 시련을 겪고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공연장을 찾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분과 소속 아동들을 비롯한 관객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적절한 음향과 조명,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고 중간 해설(동화구연)을 통해 아동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함으로써 공연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 특히 실제 공연장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소품과 도구를 사용해 풍부한 소리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아동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효과적이었다. 한편 ‘2013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로부터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엄선한 양질의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문화
과천시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장시설 견학을 실시한다. 견학은 45석의 좌석이 마련된 홍보관에서 수돗물에 대한 정보와 수돗물 생산과정에 관한 홍보 DVD 관람 후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는다. 비용은 무료이며 신청은 인터넷접수(http://sudo.gccity.go.kr/부서알림마당/정수장견학안내) 또는 전화(☎02-2150-3731)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부모가 여름방학을 맞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의 손을 잡고 정수장을 견학하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