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정승용)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지난 3일 휴가철을 맞아 관내 부천터미널을 방문, 허위신고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원미서는 부천터미널측과 협력해 자체 제작한 대형 배너와 플랜카드를 터미널에 설치하고 시민들의 즐거운 휴가를 기원하며 허위·악성·장난 신고로 인해 진정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조석완 112종합상황실장은 “선량한 국민을 담보로 하는 112허위신고의 폐해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홍보하는 릴레이캠페인을 실시해 그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천=김용권기자 kyk@
‘제4회 양평워터워 페스티벌 아水라장’이 올해도 4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만큼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29일 양평군 옥천면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막을 올린 이번 축제는 지난 2일 오후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아水라장은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5일내내 만원을 이루며 해가 질때까지 그 열기가 식지않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체험존에서는 하루에 두차례 맨손고기잡기 행사가 펼쳐져 체험객들이 물 반 고기반의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 이와함께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하천에 붕어 5천마리를 방류해 어린이들에게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 축제기간내 라디오 공개방송, 상설무대에서의 트로트가수, 7080라이브 가수가 출연하는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마을별 노래자랑, 사탄천 나이아가라(줄불놀이), 불꽃놀이, 풍등날리기도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 있게 했다. 구본옥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풍부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로 주민은 소득을 올리고 관광객에게는 옥천의 맑은 물을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하고 “내년에는 차별화되고 짜임새 있게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
▲김관수 경기북부기업지원센터 본부장 〈신임 인사차〉
포천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는 오는 7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천연농약 만들기’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자연을 닮은 사람들’ 조영상 대표가 ‘무가열로 10분 만에 유황을 녹이는 법’, ‘친환경 전착제 만들기’, ‘독초브랜딩 천연 살충제’, ‘오일블랜딩 천연농약 제조법’ 등 화학농약을 대체해서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저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천연농약 자가제조법에 대해서 강의한다. 김종래 친환경농업연구회 회장은 “친환경 농업의 철학과 가치를 배우고 친환경 농업이 가지는 생태계 보호와 환경개선 효과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환경농업팀(☎031-538-3841)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고양시가 1억여 원을 지원하며 육군 60보병사단 내에 개관한 권율 작은 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으면서 장병들의 명품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4일 60사단에 따르면 148.7㎡(45평) 규모의 권율 작은 도서관에는 최신 서적을 비롯해 4천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매일 20~30명(휴일 60~80명)의 장병들이 애용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에는 장병 개인학습을 위한 독서방, 회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독서 토론방,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권율 북카페, 자료열람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병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여기에 사단은 장병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해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 이용시간을 확대했으며, 주말에는 면회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또 만족도 설문조사(연 1회)와 이용현황 조사(월 1회) 등을 실시해 도서관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은 물론, 독서 감상문 공모전, 독서토론회 등을 통해 부대 내에 독서 열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와 관련, 평소 도서관을 애용한다는 권일형 병장은 “고양시에서 이런 좋은 시설을 병영 내에 지원, 도서관에만 오면 휴가를 나와서 카페에서 책을 읽는 느
광주경찰서가 ‘안전한 광주, 행복한 시민, 공원을 시민품으로’라는 캐치플래이즈로 경찰서 1부서 1담당 공원을 지정해 공원 내 범죄 예방 및 정화를 추진, 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번 활동은 공원이 청소년들의 비행, 주취자 행패, 노인범죄 등 우범지대화 되며 시민들이 이용을 기피해 공원 본래의 기능이 상실되는 등 각종 치안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범죄예방 등 공원을 집중관리하고자 이루어졌다. 광주서는 우선적으로 관내 공원을 입체적·종합적으로 취약실태를 파악, 우범성 등을 고려한 공원별 안전등급을 3단계로 재분류해 범죄 유형별 치안실태를 다각도로 검토 분석하고 지역경찰 거점설정, 집중순찰 및 CCTV, 조명, 비상벨 설치, 벤치 칸막이 등 취약공원의 시설을 지자체와 협의해 보완하는 등 공원별 맞춤형 치안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강도희 서장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어야 할 공원이 취객, 비행청소년 등으로 이용을 기피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원 정화 및 순찰활동을 강화해 공원을 시민품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
최근 안양만안경찰서가 탈북민이나 가족이 사망할 시 장례절차 안내 및 비용감면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장례식장 4개소와 장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탈북민이 홀로 생활하다 사망하거나, 장례절차에 대해 미숙하고 경제적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족들이 하루빨리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장례식장은 메트로병원, 석수장례식장, 안양샘 병원, 안양장례식장 4개소로, 협약에 따라 이들은 분향실, 입관용품, 장례물품 일체와 식대 등 장례비용 20%를 할인한다. 안양장례식장 최홍준 대표는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기동 서장은 “탈북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정착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동두천시 송내동 실버태권도 동아리가 지난 1일부터 3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된 ‘2015 태권도한마당’에서 실버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60~73세 어르신으로 구성된 실버태권도 동아리는 품새 및 격파 등 힘찬 기합소리와 젊은 선수 못지않은 패기로 그동안 이번 대회를 위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실버태권도 동아리 회원들은 “시를 대표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종합우승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연마해 최고 수준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오산시는 오는 14~15일 한신대학교에서 ‘We! Talk, Oh! Talk 제1회 오산시 전국 학생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와 솔브릿지국제대학, 한신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교육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각 급별 48개씩 총 144개 팀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 의제는 즉흥공개주제와 사전공개주제로 혼합구성해 논리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지난달 18∼19일 교수·교사·대학생·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직원 등 70여명의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기도 했다. 최종 우승팀은 각 급별 예선리그전와 토너먼트를 거쳐 선발하며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을, 초·중등부 우승팀에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장상이 수여하고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sandebate.org) 또는 오산시 평생교육과(☎031-8036-7526, 7534)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대형 공연시설인 성남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뮤직 알프스 in 성남’이 최근 막이 올랐다. 이 공연은 음악의 미래,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09년부터 6년간 진행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청소년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14일까지 운영되며 8일 오후 5시, 14일 오후 3시와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연다. 공연에는 스위스 취리히 음악원 교수진들과 톤할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 오케스트라 워크숍, 마스터클래스, 연주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