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시립도서관은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으로 전 시민 책읽기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오는 9월11일까지 ‘2015 양주의 책’ 독후감을 공모한다. 올해 양주의 책은 일반도서 ‘여덟단어’와 아동도서 ‘해리네 집’으로, 이 책을 읽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고지 10~15매 분량으로 가까운 시립도서관이나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 도서관 정책팀(☎031-8082-74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안산교육지원청은 28일 교육지원청 별관2층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간담회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2016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교육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현황,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재정 현황, 2016년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노선덕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가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재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과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청소년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기금 마련을 위해 산하 회원들과 감자 심기 등 기금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28일 평택지청에 따르면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산하 평택 안중·안성무지개서포터 회원들은 범죄 피해자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26~31일 평택과 안성 지역에 ‘사랑의 감자’를 심어 지난 7월1일 감자 406상자(10㎏)를 수확해 기금을 마련했다. 또 지난 7월7일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창립 10주년을 맞아 공재광 평택시장과 황은성 안성시장, 조기홍 평택대학교 총장 등 유관기관과 범죄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또 지난 24일에는 제1회 범죄피해자 경제적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심의 결과를 토대로 6주 상해를 당한 피해자 A(18) 학생에게 치료비 248만원을 지원하고, 7주 상해를 당하고도 치료비를 납부하지 못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대상 피해자 B(46·여)씨에게 치료비 82만원 및 생계비 150만원을 지원했다. 박윤해 지청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8월24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시민에 대한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여름철 건강보호를 위해 혹서기 ‘무더위 쉼터’를 조성,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28일 고양도시관리공사에 따르면 이는 상시 저온으로 유지되는 빙상장의 특성을 활용해 폭염 대피소로 활용하고, 시민친화형 공공기관 실천과 시민편의 도모 및 국가적 전력 사용량 절감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다. 무더위 쉼터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단, 음식물 반입 및 취사 행위는 금지된다. 고양도시관리공사 박상인 사장 직무대행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시민친화형 공공기관 실천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시민 편의도모에 중점적으로 운영이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과천종합청사 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역현안사안에 대한 지역주민의 민원해소와 조속한 사업추진을 건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조 시장은 송 청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현재 진행 중인 성남~장호원간 도로건설공사 중 태전교차로~대원분기점 개통 이후 쌍동교차로~곤지암IC 구간의 교통체증 가중에 따른 지역주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3공구(초월읍 용수리~곤지암읍 부항리) 조기개통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국지도 9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중 현재 기획재정부와 총 사업비 협의 중인 곤지암 열미리~만선리 구간에 대한 조속한 사업예산 확보, 보완설계 중인 곤지암읍 곤지암리~도척면 진우리 구간에 대한 조속한 사업시행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조억동 시장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중 민간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천~오산 간 고속도로 사업(화성시 동탄면~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에 대해 사업명칭을 광주-오산으로 변경 등 주민건의 사항을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포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개최된 김포학생토론 한마당이 뜨거운 열기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토론한마당에는 관내 중학교 22교의 학생대표 44명, 고등학교 13교의 학생대표 39명 등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중학생은 ‘선의의 거짓말은 허용되어야 하는가’, 고등학생은 ‘대학이 인재를 선발하는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학생들의 삶의 문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 지도교사인 하성중학교 홍원기 교사는 “이번 토론한마당을 통해 토론 수업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이는 학생들이 상대를 이해하고 설득하는 토론 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교실 수업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박외순 교육장은 “김포학생 토론한마당이 학생들의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신장뿐만 아니라 올바른 토론관 정립에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김포지역을 대표하고 발전하는 토론문화 형성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최근 분당서울대병원의 ‘노인암 다학제’가 새로운 노인암 수술기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다학제 진료는 서로 다른 전문 진료 과목의 전문의들이 한 진료실에 모여 한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구체적이며 종합적인 치료계획 도출과 실천으로 진료비 절감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수일전 이 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김모(69·여)씨는 “여러 과목의 전문의들로 하여금 상세한 조언을 들어 걱정없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혈액종양내과 김진원 교수는 “다학제 진료는 환자가 중심이 되는 치료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암 환자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분당서울대병원의 차별화된 이 진료기법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포천시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제화·개방화 시대에 발맞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8월4일까지 8박9일간 일정으로 ‘2015 포천시 청소년 해외(라오스)봉사대’를 출정시켰다. 3회째 진행되고 있는 이 청소년 해외봉사대는 면접을 통해 최종선발된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두달 간 총 7회의 사전모임을 통해 안전교육 및 현지 활동 프로그램을 철저히 준비했다. 이들 봉사대는 이 일정동안 현지 학교 교류활동(재능봉사), 봉사활동, 라오스 역사 유적지 탐방, 문화체험 등을 경험한다. 김한섭 부시장은 출정식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우리 청소년들이 현지문화체험을 통해 국제리더십 감각을 키우고, 문화체험 및 역사유적지 탐방으로 세계시민의식을 강화시키려는 프로그램 본연의 목적달성을 위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신규> ▲ 조용현 命 편집국 경제부 기자 7월 20일자
1977년 공직 시작… 경제과장 등 두루 거쳐 가평군 최초 부부사무관으로 불리기도 “중책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 느껴… 낮은 자세로 노력하는 희망복지실장 될 것” “여성인적자원의 개발과 활용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이 시점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가평군 개청 이래 행정직 최초의 여성사무관으로 승진한 이가 있어 화제다. 바로 가평군청 희망복지실 정옥진(사진) 실장이다. 정옥진 실장은 1977년 5월 상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의회사무과장, 교육협력지원센터장, 경제과장, 민원봉사과장 등을 거쳐 지난 7월 희망복지실장에 발탁되면서 여성 최초의 서기관으로 임용됐다. 특히 그는 공직생활 중 2006년 12월 이후 당시 농업과장으로 재직중인 남편 김남식 과장과 함께 가평군 최초의 부부사무관으로 불리기도 했다. 정 실장은 “생활민원과 업무 처리에 있어 고객은 항시 웃음으로, 업무는 고객의 입장에서 늘 감사하는 마음과 낮은 자세로 민원인을 맞으며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 생각하고 노력하는 희망복지실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