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은 지난 14일 제346회 임시회에서 양경애 의원이 발의한‘구리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지원대상을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40세 이상 65세 미만인 사람으로 규정, ▲중장년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 ▲중장년 지원사업 및 경비의 지원 규정, ▲중장년 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을 규정하는 사항 등이다. ‘구리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구리시 인구 구조의 변화와 중장년층의 증가에 대응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할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제정되었다.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장년층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던 양경애 의원은 “이제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한 때이다.”며,“이번 조례 제정으로 교육, 문화·여가활동 지원, 건강증진 지원, 일자리 연계 지원, 가족생활에 대한 지원 및 상담서비스,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중장년층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
구리시의회는 지난 14일 제346회 임시회에서 정은철 의원이 발의한‘구리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설치된 야구장을 체육시설로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관리·운영 조례」에서 「구리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로 이관하고, 다른 체육시설과 동일하게 야구장의 관외 거주자 할증률을 200퍼센트로 규정하는 사항 등이다. 사용료 및 강습료 반환 사항을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제한 및 소비자 권익제한 자치법규 개선 요구에 따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따르도록 규정하고, 법제처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자치법규 정비와 법령 개정사항 등을 반영하여 법제의 신뢰성 제고 및 입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개정하는 사항이다. 정은철 의원은“공원 내의 시설로 관리되고 있던 야구장을 체육시설로 변경하여 구리시민의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문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 항상 구리시민과 구리시에 주소를 둔 기업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14일 제346회 임시회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구리시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무장애관광”을 관광지, 관광상품, 관광서비스를 접근·이용·이동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는 관광활동으로 정의, ▲신체적·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관광활동에 제약을 받는 관광 약자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에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이다. ‘구리시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가 시행되면 구리시 무장애관광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관광 취약계층, 장애인 및 고령, 임신, 영유아 동반자 등이 관광시설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희 의원은 “여행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대에 잠재적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 구리시도 앞장서야 할 시기이다”라며 “이번 조례는 누구나 편안하게 구리시를 돌아보고 찾을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시작이 될 것이다. 변화해 나갈 구리시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상반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개, 고양이)로 백신접종을 원하는 남양주 시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동물등록증을 지참 후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시는 동물병원이 없는, 일부 면 지역에 대해서는 순회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병원 접종은 반려동물 소유자가 1만 원을 부담해야 하며, 순회 접종은 무료이다. 접종 지정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 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위해 광견병 사독백신을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공수의사 1명을 순회 접종에 전담 배치해 최대한 많은 시민이 불편함 없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면서 “우리 시가 광견병…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한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07~2012년생)이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은 100만 원, 고등학생은 150만 원으로, 최종 선정되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4월과 9월에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지원받아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선정 기준 및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정책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거나 남양주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가펑군 청평면 소재 사찰인 심오암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청평면에 성금 12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김수종 주지스님은 "이웃과 나누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심오암이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오암은 지역 주민과 신도들에게 불교의 정진과 나눔의 가르침을 전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과 문화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14일 오후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열린 ‘2025년 성남시장학회 상반기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장학회 임원, 장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4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 등이며, 등록금 일부를 지원한다. 성남시장학회는 2000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 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이달 12일부터 3일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즈베키스탄의 노후된 지역난방 시스템을 한국형 K-난방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체결한 협력 약정에 따라 추진된다. 협의회에는 한난 이병휘 사업본부장, 산업부 최연우 전력정책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MOE) 우미드 마마다미노프 차관,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MOCHCS) 오조다 주라예바 차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진행 현황 점검 ▲열·전기 공급 최적화 방안 ▲신재생 에너지 활용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책 등을 논의하고, 한국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산업부 주관으로 주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국내 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공공협의체 간담회도 열렸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사업은 양국 간 에너지 협력 강화를 넘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K-난방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
성남시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생활쓰레기 거점배출시설을 관리할 청결관리사 48명을 모집한다. 청결관리사는 4월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552곳의 거점배출시설을 관리하며, 주변 환경 정비, 골목길 쓰레기 방치 예방, 생활 불편 신고 접수 및 처리 연계 등의 업무를 맡는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2시간씩(주 10시간 이내)이며, 활동 보상금은 하루 2만5000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3일) 기준으로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20세 이상 시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5층 자원순환과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시는 거점배출시설 설치 지역 거주자, 폐기물·자원순환 관련 업무 경험자를 우선 선발해 3월 28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골목길과 단독주택가의 쓰레기 무단 투기와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점배출시설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현재 40곳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시설에는 소각용 종량제 봉투(660ℓ·240ℓ)와 음식물 쓰레기 봉투(120ℓ)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함이 설치돼 있다. 거점배출시설에 배출된 쓰레기는 지역별 수거 업체가 하루 두 차례…
성남시는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244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단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6월 말까지 154곳을 우선 점검한 뒤 9월에 나머지 90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을 위해 시·구청과 성남교육지원청 직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반은 각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직접 방문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위생 관리 기준 준수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등을 확인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율 점검표 작성과 관리 방법도 홍보할 방침이다. 점검 중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 시정 조치 또는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반복 점검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 납품부터 배식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학생과 어린이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