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화성시,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사회 중·고등학생의 진로고민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삼성전자는 27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화성시 종합경기타운실내체육관에서 ‘삼성 드림樂(락)서’를 열고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삼성 드림樂서 화성편은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본인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인사들이 꿈에 관한 경험담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직업체험관에서는 항공 승무원, 호텔 외식조리, 쥬얼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를 직접 만날 수 있어 각 부스 마다 수 백여명의 학생들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드림 토크 콘서트는 개그맨 안상태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방송인 전현무 씨와 연예인 지망생 출신으로 카이스트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장하진 씨 등이 연사로 나섰다. 삼성전자 임직원 연사 심민규 수석은 “일지매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반도체 연구원이 돼 이루게 됐다”며 IT산업발전에
<한국잡월드> ◇1급 전보 ▲경영지원실 경영지원실장 조성준 ▲대외협력실 대외협력실장 이성기
안산시는 27일 ‘제27회 안산시 여성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김도희(55)씨, 김영숙(60)씨, 양혜춘(52)씨, 이진분(59)씨로 여성 지위향상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김도희 ㈜디지에스 대표는 자동차 브레이크 관련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해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등 모범 기업 경영자로 평가를 받았다. 김영숙 수람어울림 회장은 여성들에게 시와 수필, 소설 등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에 적극 앞장섰다. 양혜춘씨는 반찬전달 봉사, 생활지원 봉사와 안산시 공원 지킴이, 위기청소년의 등하교길 도우미로 활동하는 등 여성친화 도시 구축에 앞장섰다. 이진분씨는 돌보미연대 부회장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음식지원, 독거·홀몸 노인 돌봄에 참여해 여성리더로서 사회적 역할을 담당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안산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김상곤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업무보고는 포천지역 학교 교장,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회, 경기교육사랑학부모회 등의 지역대표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포함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보고는 ‘새로운 학교, 행복을 여는 포천교육’을 위한 2012년도 주요성과에 이어 2013년도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한 포천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 설명이 이어졌다. 김상곤 도 교육감은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큰 위치에 있고 대한민국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포천지역 발전을 위해 포천교육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포천교육이 접경지역이고 도농복합지역인 타 지역의 좋은 모형을 만들어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무보고 청취를 마친 교육감은 포천지역 혁신학교인 송우중학교에서 진행된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소통, 톡! Talk! 콘서트’ 행사에 참석해 학생 50여명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여주중학교가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학교 안에서 지켜야 할 공동체 ‘생활협약 10조 법금’을 자율적으로 만들고 민주주의 원리를 통해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주중은 27일 체육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공동체 생활 약속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10조 법금’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학생 10조 법금’으로 ▲선생님께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친구를 비난하거나 괴롭히지 않는다 ▲학교폭력을 목격할 경우 신고한다 ▲복장을 단정히 한다 ▲친구들의 물건을 손대지 않는다 등을 선포했다. 또 교사들은 ‘교사 10조 법금’으로 ▲학생에게 감정적이고 모욕적인 언사를 하지 않고 학생을 인격적으로 대한다 ▲관용과 사랑으로 학생을 이해하고 칭찬한다 ▲학생과 소통하고 학생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한다 등을 다짐했다. 이번 ‘생활협약 10조 법금’은 기존의 교사가 일방적으로 정하고 시행하는 학생생활규정이 아닌 학생·학부모&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