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열린시장실에서 육군 제60보병사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동환 시장과 이명철 사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방위 체계 구축과 군사시설 인근 주민들의 불편 해소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지자체와 군의 공동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들을 모색했다. 이동환 시장은 “육군 제60보병사단은 고양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보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양특례시와 60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과 장병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명철 60사단장은 “고양특례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군과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협력 채널을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공동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경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상상극장 정기공연으로 어린이환경뮤지컬 ‘탄소야탄소야’를 5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선보인다. ‘탄소야 탄소야’는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공연이다. 탄소 배출과 기후 변화의 문제를 다루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교육적인 방식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 배우고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환경오염에 대한 뉴스를 보다 잠이 든 여울이가 꿈속에서 곰돌이 인형 곰곰이를 만나 환경오염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벌어지는 일들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만 2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군포시평생학습원 5층에 위치한 상상극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군포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공간이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환경뮤지컬 ‘탄소야 탄소야’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기억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2026년 개소 예정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앞두고, 최근 열린 군포철쭉축제 기간 동안 시민 대상 ‘웨어러블 로봇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증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웨어러블 로봇 산업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군포시가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체험관에는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둔 ㈜에프알티로보틱스가 개발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Step-UP’이 전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은 로봇을 직접 착용해보며 웨어러블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경험한 방문객들은 해당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드러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 원장은 “군포철쭉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직접 확인하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군포시가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증센
남양주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 일간, 6급 중간관리자 60명을 대상으로 시민 현장 중심의 목민관 육성을 위한 ‘슈퍼 리더의 목민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에게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내재화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자세로 팀 문화를 조성하며 직원 간 원활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용주의 철학을 현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목민관형 인재를 육성하는 후배 양성 콘텐츠로 활용하고, 조직 가치와 시정철학 모듈을 개편하며 진심 어린 소통 마인드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실었다. 교육 과정은 ▲유쾌한 팀 문화 구축하기(꼰대가 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팀장의 역할과 공감력을 높이는 코칭법 ▲조직 가치와 진심 소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는 사회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성장해야 하고,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시민 현장을 중심으로 부서 간-직원 간 함께 논의하고, 발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시민을 위한 정책 실행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최근 향남읍 종합경기타운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경찰학교'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경찰학교’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식과 준법정신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경찰관이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유아어울림 행사장을 찾아 실시한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경찰학교에서는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 등록 ▲경찰제복 및 장구류 체험 ▲포돌이·포순이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학교폭력·아동학대 등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재홍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경찰학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하 6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마감한 가운데 33명을 선발하는 올해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956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29대 1로 최종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의 경우 11명 모집에 506명이 지원,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고양연구원 20대 1 (4명 모집, 80명 지원), 고양국제꽃박람회 26.3대 1 (3명 모집, 79명 지원), 고양문화재단 34.8대 1 (4명 모집, 139명 지원), 고양산업진흥원 24.5대 1 (2명 모집, 49명 지원), 고양시청소년재단 11.4대 1(9명 모집, 103명 지원)로 집계됐다.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5월 17일에 필기시험이 치러지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필기시험 일정 등은 5월 13일 고양시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지된다. 시는 필기시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험과목을 NCS(국가직무능력표준)와 전공시험으로 구분하고, 인성검사를 실시해 면접시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시흥시가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몽골 훕수굴과 우호도시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교류 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몽골 훕수굴 바트에르덴 바트을지 국회의원과 체렌바담 간수크 부지사 등 관계자 8명이 시흥시를 방문해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훕수굴 아이막 대표단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몽골 북부에 있는 훕수굴 아이막은 13만 명 인구가 거주하는 소도시로, 몽골 최대 담수호인 훕수굴 호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이막에 있는 무릉공항이 오는 여름 국제공항으로 승격되면서 첫 국제선으로 ‘한국 청주-몽골 무릉’ 간 직항 노선이 신설된다. 이번 국제선 취항은 몽골 북부 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는 물론, 한국과 몽골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계기로 한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모색 중인 몽골 훕수굴 아이막 대표단은 인적 교류 및 관광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자 시화호를 품은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시흥시 방문을 추진했다. 간담회에서는 시흥시 홍보영상을 시청한 데 이어 양측은 교육·관광·산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문화·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
성남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섰다. 시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덜고,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오는 5월 16일까지 총 10개사를 선정해 영상 제작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영상은 ▲10초 이내의 숏폼(short-form) ▲20~30초 분량의 광고형 콘텐츠 두 가지 형태다. 제작된 영상은 TV, 유튜브,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퀄리티 있는 홍보 영상은 마케팅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지만, 소규모 기업에게는 제작 비용이 부담”이라며 “기업 맞춤형 제작으로 실질적인 마케팅 도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별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방식이다. 단순 홍보를 넘어 기업 이미지 강화와 제품 특징 부각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 → 새소식)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시청 8층 기업혁신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본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목민방에서 ‘디지털 포용 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선배시민 디지털 동행 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가 가시화되고 있는 시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남양주시를 비롯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남양주야학 ▲KT 강북/강원법인본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선도적 디지털 포용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각 기관은 어르신을 위한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전문 디지털 강사 양성 ▲생활밀착형 디지털 기기 체험활동 ▲미디어를 통한 디지털 생활 역량 강화 등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식과 함께 미디어 취약계층의 격차해소를 위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시니어 음악다방인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에 시니어 음악선배시민 23명이 PD, 방송작가, DJ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라디오 방송을 제작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부천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5만 922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은 표준지공시지가 1606필지를 제외한 개별토지 전체 5만 9229필지로, 원미구 2만 3541필지, 소사구 1만 5305필지, 오정구 2만 383필지다. 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전체 평균 3.06%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원미구 3.59%, 소사구 2.81%, 오정구 3.12% 상승했다. 전국 평균은 2.73%, 경기도 평균 상승률은 2.93%이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 요인은 ▲서해선(소사~대곡) 간선철도 개통에 따른 주변 역세권 지역 상승 ▲도심공공주택 개발사업과 기존 시가지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 개발사업 등으로,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부천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원미구 심곡동 177-13번지로, 부천시 북부사거리 상업지역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부지로 ㎡당 1219만 원이다. 반면,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오정구 작동 산58-17번지로, 개발제한구역 내 위치해 ㎡당 3만 400원으로 조사됐다. 30일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