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산본병원이 최근 군포시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군포시장배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의료지원에 나섰다. 병원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 선수 100여명과 시민, 진행요원들이 안전한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군포시 장애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서로 단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유대감을 높여 신체 및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참여한 손일홍 원장은 “좋은 취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포시 장애인 체육대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경찰서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전도사 양성을 위한 하계방학 퓨처-폴 캠프를 오는 8월7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양경찰서의 퓨처-폴 캠프는 진로 및 학교폭력예방 교육, 경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프 첫째 날은 범죄예방교육, KCSI(과학수사), 유치장, 지령실 등 경찰서 견학과 학생들이 경찰관 업무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갖고, 둘째 날에는 진로교육과 파주 소재 임진각 및 제3땅굴·도라산 전망대 견학을 통해 안보의식 함양과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수상 고양경찰서장은 “퓨처폴 캠프가 3년째 실시되면서 지역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신청자가 쇄도했다”며 “향후 지역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윤식 시흥시장과 공무원들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기동반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단조밸브 생산업체인 ㈜일신밸브와 안정기호환형 LED램프를 생산하는 ㈜경동정밀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 시장은 일신매화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외국인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일신밸브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일신밸브와 ㈜경동정밀 대표로부터 기업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윤식 시장은 “앞으로 중진공, 중기센터, 경기신보 등 여러 지원기관과 협력해 관내 업체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양평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희망을,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 상반기 양평군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업난 해소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구직자의 취업촉진과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 지원을 위해 참맛촌식품, 리뉴얼라이프, 다원식품 등 양평관내 21개 구인업체와 구직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이날 박람회에는 15명이 현장 채용됐고, 50명의 구직자들이 채용 진행중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에 따라 이 분야 연구에 집중한 결과, 최근 ‘물리적 일방향 보안게이트웨이’를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앤앤에스피와 함께 개발한 이 보안게이트웨이는 사이버 해킹으로부터 플랜트 제어망을 보호하는 장비로 하드웨어 보안기술을 이용해 플랜트 제어시스템과 외부 인터넷망의 연결을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하는 망분리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플랜트 제어망을 외부 사이버 해킹으로부터 사전 봉쇄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플랜트 운영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성과도 기할 수 있게 됐다. 양 사는 현재 물리적 단방향 국산화 장비의 보안 적합성 검증작업을 준비중이며 실증 테스트를 거쳐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은 “국가기반시설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보안기술을 국산화함으로써 보안강화 정책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생활 안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성과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오산시 도서관이 마을 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해 앞장 서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오산시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현재 오산 중앙도서관은 각종 문화강좌를 수료한 시민들이 자발적인 학습모임을 통해 자신들이 배운 것을 다른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마을 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이 중 글쓰기 교실 강좌를 수료한 시민들은 ‘동화 읽는 어른’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매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이 살찌는 책 읽기 강좌 개설, 어린이 빛 그림책 상영, 가을나기 문화행사 등 다양한 강좌와 행사를 20년 가까이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동화 독서 나누미회, 청소년 영어동아리, 책 읽어주는 언니, 민화 모임 등 다수의 자발적 학습동아리들이 전시회, 발표회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심연섭 중앙도서관장은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의 중심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다”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행정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평택 지역경제 살리기에 LG전자도 평택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함께 동참하고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24일 진위면에 위치한 LG전자 평택공장 내에서 공재광 시장과 LG전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 시장은 ‘평택 농산물은 정말 안전하고 맛있습니다’라고 세일즈를 펼치며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접 판매했다. 또 LG전자 임·직원들이 사내 게시판에 평택 농산물 1인1품목 팔아주기 운동을 펼치면서 2천5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공재광 시장은 “LG전자 임직원 모든 분들께 시민을 대표해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맛있는 평택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지난 22일 낮, 평일 오후라 한산했던 평택 송북시장이 대형버스에서 내린 100여 명의 파란조끼를 입은 삼성전자 직원들로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달부터 용인·평택·화성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동! 시장체험단’ 행사가 지역주민들과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출동! 시장체험단’은 체험단에 신청한 임직원들이 회사로부터 지급받은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사업장 인근 전통시장에서 식자재와 생필품을 구매해 인근 자매결연 시설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 체험단 행사에는 임직원 약 4천명이 총 2억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받아 체험활동에 나섰으며, 행사는 용인 중앙시장과 화성 발안만세시장, 평택 송북시장을 돌며 8월 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역 농협을 통해 한우, 굴비, 전복 등 식재료 2억1천만원 가량을 구매해 자매결연을 한 용인과 화성, 평택지역의 64개 복시시설에 전달, 농축산물 판매도 늘리고 건강식단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도 기여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화성동탄능동지역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장호중)은 법무부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와 함께 안산지역 다문화 청소년 생활체육학교 학생 42명에게 축구용품을 전달했다. 다문화 청소년 생활체육학교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주 1회 축구 등 인기 생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월 1회 문화행사 등을 통해 에너지를 건전하게 발산하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안산지청 법사랑 외국인위원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안산지청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고 다문화 특구인 원곡동이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특색을 고려해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 산하에 ‘외국인위원협의회’를 설치했다. 안산지청은 앞으로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다문화 청소년 체육교실 사업, 정착 도우미 사업, 무료 법률 상담 사업 등 특화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제10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개최지인 김포시가 23일 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고준희·홍종현씨를 위촉했다. 지난 2004년부터 영상문화를 바탕으로 한·중·일 청소년들의 문화교류의 장이 되어 오고 있는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김포 아트홀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진행된다. 여기에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단편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영화제에는 국내외 24개 작품뿐만 아니라 8월 20일까지 접수된 예선작을 선별해 국내 상영작 12개 작품이 선정된다. 이들 홍보대사는 영화제 개·폐막식 참가 및 팬 사인회 등 각종 행사에서 영화제 홍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