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간 포천시청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으며 욕심없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소속 윤영창(포천제2선거구·사진) 의원. 그는 제18대 도의회 1기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로서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적극 나설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소흘읍119안전센터의 이전과 공공시설물 지하대피소를 마련한 것은 물론 도지사와의 단독 면담을 통해 접경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북부청사로 직제설치의 필요성을 요구해 관철시키기도 했다. 그는 “도 교육감과 면담해 포천교육청 내 결손아동 교육을 위한 특수교육센터의 설립지원 약속을 받아낸 것과 군·관·민 협동 사업으로 일동지역 내 오뚜기 축제를 도에서 장병위문 사업비를 연계, 올해부터 추진한다는 약속을 받아 낼 수 있어 뿌듯했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지역을 위해 분주한 노력을 거듭 중인 윤 의원은 포천의 SOC 기반 구축을 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으로 꼽았다. 그는 “포천은 북부권역으로서 지역이 낙후돼 무엇보다 SOC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며 “도내 31개 시·군 중 철도가 연결되
이천경찰서는 25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이만희 경기경찰청장 주재로 이천·여주·양평권 협력단체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권 도민과의 공감 나누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만희 청장이 직접 이천경찰서를 방문해 도민과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4대 사회악 근절 공감대 형성 및 도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기경찰의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4대악 근절 관련 홍보 동영상 시청에 이어 ‘4대 사회악 범죄’ 근절 추진사항을 듣고 현장경찰관과 도민들의 소통의 자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생활안전협의회 김남국 회장 등 6명에게 감사장 전달하고 이천서 수사과 경사 김종택 등 6명에게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치안과 협력치안을 당부했다. 임국빈 이천경찰서장은 “경찰의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맞춤형 명품치안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상청 주최,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인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 공사의 기상정보를 활용한 열수요 예측으로 원가절감 및 고객만족도 향상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공사는 지난 2011년 6월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해 국내·외 기상정보를 활용한 과학적 분석으로 생산계획의 수립, 열원시설의 실시간 감시, 분석, 통제업무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 열·전기 생산 및 공급시설을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공사는 고객만족도를 지난 2011년도 89.1점에서 92.8점(2012년도)으로 끌어 올렸다. 박종선 공사 통합운영센터장은 “지역난방공사는 기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력양성 및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설비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KT IT서포터즈 경기동부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성남 및 용인지역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군장성 및 국방대학 교수출신의 KT 시니어 재능나눔 멘토 그룹인 ‘나라사랑 명강사’와 IT서포터즈가 합동으로 지난 5일 성남 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서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선조들의 독립운동으로 광복을 맞이하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소개하고 해방 후 북의 남침으로 인한 6·25전쟁에서 각종 전투를 역사적인 관점에서 설명해 참석한 학생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KT IT서포터즈는 KT시니어 재능나눔 멘토인 ‘나라사랑 명강사’와 함께 향후 경기도내 각급 학교를 중심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는 최근 이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기획분과 주관으로 위원들의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명랑운동회’는 매년 협의체 위원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진행되는 문화체육행사로 올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11개실분과의 위원들이 서로 어울려 즐기는 친목도모와 더불어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협의체 위원 8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조병돈 시장이 참석해 함께 협동 게임을 즐기면서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신현철 민간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문화체육행사는 위원들의 친목도모와 화합을 통한 지역사회복지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으며 평가를 통해 내년에는 많은 위원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협의체 화합행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25일 오포파출소 관내인 신현·문형·능평리 지역에 초소형 치안출장소인 ‘(가칭)오포파출소 신문평치안출장소’를 개소했다. 이들 지역은 관할 오포파출소에서 멀리는 10km가까이 떨어져 있어 사건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처리되지 못하는 등 문제가 잇따라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현재 별도의 파출소 신설을 추진중이며 이들 지역에는 파출소가 신설되기 전까지 출장소에 112순찰차 1대가 상주해 있으며 사건사고를 담당할 방침이다. 오문교 소장은 “치안출장소가 운영됨으로써 오포 서부지역 주민들의 치안불안은 상당히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운전면허 재발급신청 등 간단한 민원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주민들 눈높이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상호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역할 바꾸기 ‘교차근무’가 호평을 받으며 소방서장에 이어 현장지휘과장으로 이어져 화제다.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수원소방서 이수영 과장과 양평소방서 길영관 과장은 소방현장의 안전관리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역할을 바꿔 ‘교차근무’를 실시했다. 이들은 2일간 양 소방서의 현장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그동안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함으로써 소방현장의 전체적인 현장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수영 과장은 “소방서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안전관리 면에서 보면 무사고를 추구하는 목표는 같다”며 “두 소방서가 교차근무를 통해 경기도 소방의 무사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도 교육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의 업무협약 하에 추진되는 전국 최초의 학교협동조합 ‘복정고 교육경제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4일 설립동의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조합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조합원으로 참여, 학생복지를 실현하고 학교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자율과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설립·운영하는 교육경제공동체로 지난 4월23일에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이번에 창립총회를 열게 됐다. 창립총회에서는 공동구매 및 장학사업을 통한 학생교육복지사업, 문화와 나눔체험학습을 통한 민주시민교육사업, 학생건강증진사업 등을 주사업으로 하는 정관 및 2013년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또 이날 학생 이사 8명, 학부모 이사 4명, 교직원 이사 5명의 총 17명의 이사진이 구성됐고 초대 이사장에는 황성경 학부모발기인 대표가 선출됐다. 한편 이 조합은 창립총회를 연데 이어 앞으로 교육부 설립인가신청서 제출, 오는 9월 중 사업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과천시가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내달 3~5일 ‘도전하는 여성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첫 날인 3일은 먼저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일하고 싶은 엄마가 세 명의 꼬마들과 좌충우돌하는 육아 도전기 ‘아이들’과 알츠하이머를 앓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야기를 다룬 ‘소중한 사람’ 등 여성을 위한 영화 두 편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무료로 상영된다. ‘아이들’을 상영 후 여성 감독 류미례씨와 대화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도전하는 여성강연은 4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살림의 여왕’ 이효재(56)씨를 비롯, 과천 거주 주부로 바디휘트니스 선수로 활약하는 오주원(40)씨,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청계초교 최영분(55) 교장을 초대해 진솔한 얘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시, 수필, 한지공예, 꽃꽂이 등 8개 분야에 걸친 여성솜씨 자랑 경진대회는 3·5일 각각 시민회관 소극장과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마지막 날엔 여성발전과 다자녀 유공자 표창, 동아리 축하공연, 비전퍼포먼스, 극단 너울네의 ‘혼저옵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