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KBS 전국노래자랑이 김포시를 찾아온다. 김포시는 이날 개최될 시민노래자랑에 많은 시민들의 몰릴 것으로 예상돼 무료 순환(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교통편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행사 기간 중 44인승 전세버스를 도입해 골드라인 고촌역 2번 출구에서 아라뱃길 김포터미널까지(행사장까지 도보 2분) 운행하기로 했다. 운행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이며 30분 단위로 운행될 예정이다. 김포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 주차장의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무료 순환(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최근 김포지역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사전에 마련해 놓았던 주택용 소방시설이 인명피해 없이 초기에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김포소방서는 지난 24일 발생한 주택 화재에서 소방시설을 활용해 인명피해 없이 초기 진화한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렸다. 화재 당시 집 주인은 집을 비운 사이 주택에 설치된 단독 경보형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방출해 인근 이웃집에서 신속하게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포소방서는 최근 3년간 관내 주택 화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된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크게 줄었으며 초기 진화 성공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곽성욱 화재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수단”이라며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만 갖춰도 화재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김포소방서는 소방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도 자율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응시료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지원여부, 응시횟수, 신청횟수 등의 제한 없이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험 종류로는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 총 1004종으로 2024년 대비 자격종류가 확대됐다. 다만,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이고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39세(2007년생~1985년생) 청년이다. 1년 미만 단기간노동자도 미취업자에 해당돼 신청이 가능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취업준비에 많은 비용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취업 역량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버팀목이 되는 지원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특례시는 총 1327가구에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 이자 13억 12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8ㅇ리 밝혔다.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월세 대출을 이용 중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연 1회, 최대 4년 지원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다. 지난 1월 신청을 받은 결과 1367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자격을 충족한 수혜 가구는 신규 가구(1회 차) 574가구, 2회 차 320가구, 3회 차 252가구, 4회 차 181가구 등 총 1327가구이다. 고양특례시의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청년, 신혼부부,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지자체 사업과는 달리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 또한 고정 지출 부담 완화 효과가 커 특히 주거비 부담이 큰 수도권 가정에 현실적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의왕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지원사업이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0년 4월 2일 ~ 2000년 12월 31일 출생한 청년이다. 다만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상 거주하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5월 30일 18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 가능하며, 기존 수령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청년기본소득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의왕시는 대상자 확인 후 6월 20일부터 지역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고객센터 또는 모바일 앱에서 카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분기별로 지급하는 만큼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하여 장래를 준비하고 꿈을 이루는 데 유용하게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경희대 튼튼 태권도가 최근 제자들과 함께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21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제자들이 직접 모은 라면으로 마련됐다. 채광병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위해 제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해줘 고마움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비록 양은 많지 않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라면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에게 이웃사랑을 몸소 가르치는 교육적 실천이 담겨 있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교회 홍보부가 부활절을 맞아 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지역주민 150여 명에게 계란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천지 서울교회에 따르면, 이번 나눔 행사는 부활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 관계자들은 직접 정성껏 포장한 계란을 준비해 상가와 당현천 일대를 돌며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계란마다 ‘부활은 새 생명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메시지 카드를 함께 붙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계란을 받은 한 주민은 “요즘 이렇게 정성이 담긴 선물이 참 귀한데, 덕분에 부활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교회가 지역을 위해 마음을 써주는 모습이 참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홍보부 관계자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서울교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신앙 공동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 서울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환경 정화,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회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은 월곶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제33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이하 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다음 달 2일부터 16일 18시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07년부터 2016년 사이 출생한 초·중·고 청소년으로, 시흥시 관내 학교 재학 중이거나 시흥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소년예술제는 시흥시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이다. ▲음악부문(한국음악 성악, 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서양음악 관악합주), ▲무용부문(한국무용 독무, 한국무용 군무, 외국무용 독무, 외국무용 군무), ▲사물놀이부문(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문예부문(문학 시·산문), ▲대중문화부문(댄스, 보컬, 밴드) 등 총 5개 부문 14개 종목 경연이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월곶어울림센터 3층 대강당과 월곶청소년문화의집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경연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본선)’출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재)시흥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33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가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성남 산업의 심장부인 하이테크밸리에 근로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 향상을 위한 새로운 거점이 마련됐다. 성남시는 28일 오전 중원구 상대원동에서 '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주요 인사,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을 통해 새 복지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복지관은 상대원동 아이파크디어반 지식산업센터 2~3층에 총면적 9305㎡ 규모로 조성됐다.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5년간 추진한 사업으로, 노후하고 접근성이 떨어졌던 기존 시설을 대체해 근로자와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문화·복지 허브로 기대를 모은다. 시설 구성은 2층에 대강당, 전시실, 헬스장, 에어로빅실, 제과제빵 실습실 등 22개 공간, 3층에 탁구장, 어학실, 다목적 회의실 등 15개 공간이 마련됐다. 56면 규모의 주차장도 확보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은 한국노총 성남지부(의장 박인수)가 맡는다. 대강당, 회의실, 전시 공간 등 주요 시설은 전화(031-729-2628)로 문의해 기업 행사, 세미나, 동호회 모임 등 다양한 목적으로 대관할 수 있다. 이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오월애(愛), 감사효(孝) 축제’가 다음 달 8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초대해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 1부 기념식은 능곡중학교 리버스(Reverse) 치어리딩 동아리와 시립능곡어린이집 어린이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효이벤트(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편지낭독)와 효행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 및 장한 어버이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마련돼 있다. 2부는 한국예총 시흥지회와 연계한 팝페라, 색소폰 연주,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어울림행사는 시흥시 곳곳에서 열리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장현카네이션하우스, 목감어르신작은복지관에서 동시 진행한다. 시흥시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부스, 다육이화분만들기, 마크라메 실팔찌만들기, 천연세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