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23대 이부영 부군수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1982년 성남시 상대원동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부영 부군수는 경기도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과 디자인 총괄추진단장, 경제투자실 과학기술과장 등을 거쳐 양평부군수로 부임했다. 특히 그는 공직생활 중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1996)과 국가사회발전 기여에 대한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2002)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부군수는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로 나가 제2의 인생의 막을 새롭게 이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양평군 발전을 위해 늘 뒤에서 응원하겠다”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경인지방우정청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40개 우체국에서 ‘이륜차 퍼레이드 홍보 발대식’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새 우편번호 개편 사실을 홍보하고, 보다 신속한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경인지방우정청은 ‘이륜차 퍼레이드 홍보 발대식’ 실시 후 우체국 집배원 이륜차에 홍보 깃발을 내달 말까지 부착 운행하기로 했다. 백기훈 경인지방우정청장은 “새 우편번호를 조기에 정착시켜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우체국의 얼굴인 집배원 등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및 기타 다양한 매체 등을 적극 활용하여 새 우편번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강석태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은 지난 14일 도민 생활안전 확인 및 현장활동 직원 노고 격려를 위해 광주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날 강 본부장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연합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소방서 상반기 업무성과 및 주요 업무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현장직원 복지, 근무여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름철 풍수해 대비 휴가철 물놀이 안전 등 도민 생활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화재, 구조, 구급, 메르스 등 현장 활동 직원에 대한 노고를 격려를 했으며 경기도에 적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강석태 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게 우리의 목표다”면서 “프로다운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도〉 ◇승진 ▲재난안전본부 재난대책과장 조돈협 ▲경제실 에너지과장 김상환 ▲〃 일자리정책과장 배상택 ▲〃 국제통상과장 고봉태 ▲교육협력국 도서관정책과장 심창보 ▲문화체육관광국 종무과장 전기송 ▲복지여성실 보건위생담당관 정의진 ◇전보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김진원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강희진 ▲〃 규제개혁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소춘 ▲농정해양국 해양항만정책과장 유동운 ▲복지여성실 보육청소년담당관 이철상 ▲균형발전기획실 균형발전담당관 이희준 ▲경제실 외교정책과장 김능식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장 손임성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직무대리 차광회 ▲의회사무처(4급 직무대리 요원) 김기상 ▲건설국 건설안전과장 직무대리 변영섭 ▲자치행정국 특별사범경찰단장 박성남
“이번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블로그 활동과 성우 등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이기락(오산시·30·사진)씨는 ‘2015 수원화성 愛! UCC&사진 공모전’ 동영상 부문에서 ‘내가 만난 가장 큰성, 수원화성’이란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그는 10개월 된 여자친구와 수원에서 가볼만한 곳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공모전 광고를 접한 후 참가를 결심하게 됐다. 평소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겉으로만 봐왔다는 이씨는 “이번 공모전 참가로 화성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게 됐다”며 “화성의 과학성과 예술성, 기능성 등을 1분 안에 모두 담기란 힘들었지만 예상 외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는 화성을 홍보하기 위해 작품을 만들었지만 내년에는 영화나 다큐형식으로 좀더 자세하게 화성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상훈기자 lsh@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은 가족을 꾸릴수 있도록 만들어 준 소중한 장소입니다.” ‘2015 수원화성 “愛”! UCC&사진 공모전’ 사진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한 김관희(46·사진)씨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 큰 애착을 갖고 있다. ‘방화수류정의 금빛’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공모전에 사진작품을 출품한 김씨가 수원화성에 애착을 갖게된 계기는 지난 1980년대 중반 아내와 첫 데이트를 이곳에서 하면서부터다. 인천이 고향인 김씨는 오산에 사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수원과 오산을 자주 찾았고, 이들 둘이 사랑을 싹틔운 곳이 바로 수원화성인 것. 결혼 후에도 김씨는 수원을 자주 오가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았고 지금도 계절마다 수원화성을 찾고 있다. 김씨는 “수원화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더욱 널리 알려지기 위해 블로그와 사진 등의 매체를 통한 홍보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정재훈기자 jjh2@
의정부 관내 4개 중학교의 학생 31명이 지난 14일 의정부솔방울 프로그램 멘토판사제의 일환으로 의정부지방법원을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법원에서 하는 일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재판 전에 이뤄지는 여러 조정절차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친구들간의 갈등 해결에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민사재판이 열리는 법정에서 민사재판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조정실과 각 과에서 하는 일들을 견학했다. 또 이장형 멘토 판사로부터 법이란 무엇인가, 법의 분류, 재판의 종류, 소년보호재판, 국민 참여 재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초대법관 김병로 선생의 업적과 판사에게 필요한 자질에 대해 배웠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법원에 와보니 판사님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친절하고, 선생님처럼 자상하게 가르쳐줘 법관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대진대학교는 대외협력 부총장 김국보(사진) 교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고 15일 밝혔다.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을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2016년 33번째 개정판에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5만5천명을 선정했다. 김 교수는 1993년부터 현재까지 대진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퍼지 및 지능시스템학회 이사, 한국 멀티미디어학회 정책자문위원, 한국 인터넷정보학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컴퓨터통합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시스템의 적합성 평가 등의 논문과 소프트웨어공학 외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군포경찰서는 지난 2월 제1차 주민 치안보고회에 이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주민 350여명과 제2차 주민 치안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본1·2동을 시작으로 각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치안보고회에는 오문교 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각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학교 교장 등이 참여했다. 보고회에서 오 서장은 신안 실크밸리 아파트 출입구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및 단속 요청 등 50여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 처리를 요구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군포경찰서의 성공 우수사례인 ‘교통R.H(Rush Hour) 집중 배치제’의 추진결과와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군포경찰이 여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문교 서장은 “경찰의 주인은 주민으로, 주민의 안전과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정책화 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과의 협력치안 강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포천시산림조합은 이동면 연곡리 등 6개소의 사방댐과 0.9㎞의 계류보전사업(황폐화한 산 등의 유실을 방지하는 자연환경보전 사업)을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천지역은 지난 2011년 780㎜의 집중호우로 인명피해와 농경지 유실, 주택과 도로파손 등의 많은 피해를 봤다. 포천산림조합이 이번에 설치한 사방댐은 임야의 토석과 유목을 걸러주고 유속을 줄여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이동면 사방댐은 2015년도 상반기 사방사업 우수시공사례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공사 현장에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의 주관으로 경기지역산림조합 사방사업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방사업 시공사례발표와 개선·품질향상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됐다. 또 이날 워크숍에 이어 이동면 사방댐에서 사방사업 우수시공사례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남궁종 포천산림조합장은 “사방사업 추진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