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2025년 시민 주도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군포시민자율대학’의 참가자를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내 시민들의 자율적 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군포시민자율대학은 대학 및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시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자율학습과정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과정으로는 ‘시민이 만드는 뮤지컬(5월 12일 개강)’과 ‘실전 AI 활용 SNS 홍보(5월 10일 개강)’ 2개 과목이 개설된다. ‘시민이 만드는 뮤지컬’은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좌로, 시민들이 직접 뮤지컬을 배우고 준비하며 갈라쇼를 여는 프로그램이다. ‘실전 AI 활용 SNS 홍보’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SNS 채널 홍보 방법과 실전 마케팅 사례를 전달한다. 각 강좌당 20명씩 모집하며,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생 선정은 5월 7일(수)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군포시민자율대학은 시민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군포형 평생학습 모델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고양특례시의회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 제294회 임시회를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 각 상임위원회의 주요 안건 심사 등이 진행된다. 상임위원회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안건을 심사하며, 5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안건 처리 후 폐회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명의 의원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상임위 활동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고양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 기획행정위원회는 고양시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 환경경제위원회 고양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 건설교통위원회 손해배상 소송 일부패소 판결에 따른 배상금 지급을 위한 예비비 지출 보고의 건 등 3건, 문화복지위원회 신규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으로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생활과 행정의 방향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안건이 상정된 만큼,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내실 있는 심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근 김포시의회에서 벌어진 정치적 갈등과 정쟁을 두고 의원들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포시의회는 지난해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두고 여야 의원 간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등 대립을 반복해왔다. 이런 가운데 추경 예산안 심의 과정에 홍보 계획, 복지 정책, 도시 개발 등을 두고 주요 법안 예산 전액이 삭감되는 일이 잇따르면서, 여야 간 싸움에 시민만 피해를 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예산을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라며 규탄 호소문을 발표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7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적반하장 식 거짓 주장 중단하고 시민 앞에 즉각 사죄하라"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은 김포시민의 민의를 왜곡하고,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무책임한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라며 "시민의 이름을 정치적 도구로 삼는 행태를 더 좌시할 수 없다"라고 맞섰다. 이를 두고 한 시민은 “김포시에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의원들은 정당의 이해관계만 따지고 있다”라며 "우리 삶과 직결된 문제를 정치적 거래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는 ”지방의회는 생활…
가평군의회는 28일 오전10시 제330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5월7일까지 총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가평군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이진옥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종성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최정용 의원 대표발의)과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6건, ▲가평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관리.운영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 ▲가평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보고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또한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김경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주에 있었던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애써 주신 대회조직위원회와 공직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가 주요 공공청사 에너지 효율 개선에 본격 나선다. 시는 28일, 시청, 분당구청, 산성동 행정복지센터 등 3개 청사가 한국환경공단(KECO)의 '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술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연내 해당 청사들에 대해 공단의 무상 정밀 진단과 기술 컨설팅을 받는다. 진단 항목은 ▲외벽 단열 상태와 에너지 손실 지점 분석 ▲실내 조명·온도·습도 등 쾌적도 평가 ▲전력 소비 및 대기전력 소모 현황 측정 등이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공단은 ▲건물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공조 시스템 도입 ▲인버터 확대 적용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등의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성능 개선 전후를 시뮬레이션해 예상 온실가스 감축량과 투자비 회수 기간까지 분석 보고서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청(2009년 준공), 분당구청(1993년), 산성동 청사(2007년) 모두 건립 후 시간이 오래돼 에너지 효율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환경공단 컨설팅이 시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뿐
시흥시은 거북섬을 찾는 이용객에게 아름다운 거북섬의 밤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웨이브파크 야간개방’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웨이브파크 야간개방을 운영해왔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웨이브파크 인공서핑장을 배경으로 거북섬의 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웨이브파크 야간개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프존’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없다. 향후 ‘미오코스타존’ 개장 시 전 구간으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김학현 시흥시 공원관리과장은 “도심속 해양관광레저시설인 웨이브파크에서 에메랄드 빛 물과 야자수 등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밤풍경을 배경으로 많은 시민분들이 밤산책을 즐기며 가족·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여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기념 ‘여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주사랑카드 사용자는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여주사랑카드’로 합산 금액 20만 원(일반충전금)이상 결제 시 1만 원 캐시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농민기본소득 등 정책수당은 결제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 기념과 더불어, 5월은 가정의 달이 있어 가계 지출이 증가하는 달이다. 소비지원금 지원으로 여주사랑카드 사용자들은 캐시백 혜택을 받아 가계에 도움을 받고, 지역 내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충우 시장은 “5월 관광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여주 시민분들, 여주를 찾는 관광객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소비지원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7일 제39회 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패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핸드프린팅 행사 ▲부정부패 신고센터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 코드를 삽입한 청렴 홍보지 배부 ▲시민에게 청렴의 의미를 전하는 청렴 풍선 나눔 행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청렴 핸드프린팅은 참가자들이 손바닥에 페인트를 묻혀 청렴 서약판에 직접 손도장을 남기는 방식으로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부정부패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큐알(QR) 코드 홍보지는 실질적인 신고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도자기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께 청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5월 1일, ‘마석~상봉 셔틀열차’(경기신문 4월 1일·14일 보도)가 차질 없이 개통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12월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하나로, 신도시 입주에 앞서 출퇴근 시간대 셔틀열차를 조기 투입해 경춘선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조치다. 시는 지난 4월 마석~상봉 셔틀열차 사업에 대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조정 신청했으며, 기관 간 입장이 빠르게 조율돼 다음 달 1일 정상 개통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사업 초기부터 운행비 부담 주체를 둘러싼 기관 간 이견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주광덕 시장은 지난 1일 월례조회에서 ‘5월 1일 정상 개통’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주광덕 시장은 “마석~상봉 셔틀열차의 5월 1일 정상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시정방침을 토대로 여러 차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쳤으며, 대광위에 빠르게 조정 신청해 협상을 이끌어 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통행정을 실현했으며, 법적 의무는 없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협상에 나선 결과”라고 강조
지난 54년 간 미 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됐던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쿠니사격장이 대단위 평화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21일 개관한 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 공군사령부의 사격훈련장이었던 ‘쿠니사격장(Koon-Ni Range)’의 일부 시설을 보존하고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의 손길을 더해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완성됐다. 전시 구성에도 이를 반영해 쿠니사격장 존치 건물은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평화의 길)으로 기념관은 치유와 존중을 통한 평화를 약속하는 공간(희망의 바다)으로 조성했다. 기념관 외부는 회랑과 추모의 위령비, 물이 흐르는 수(水) 공간 등을 마련해 매향리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념관 내부는 따스한 빛이 공간 곳곳에 스며들도록 설계되었는데, 오랜 고통을 겪은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어둠의 시간을 지나 평화와 희망을 되찾은 매향리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층에는 어린이체험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빛과 희망, 자유, 평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미로, 퍼즐, 그림책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매향리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