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생으로 경기대 토목공학 석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시기획과장, 공공택지과장, 도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화성 광역화장장 건립 협의를 통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처리하는 등 물류 및 도시기획, 공공택지 등 도시정책 전반에 걸친 풍부한 행정경험과 업무능력이 탁월하다.
서울시립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7회다. 사무관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인재로 고시출신답지않게 행정계장을 지냈다. 국제통상과장, 파주시 부시장, 의회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일처리가 꼼꼼해 어떤 일을 맡겨도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창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통상지원본부장 〈신임 인사차〉
기술직공무원으로 고양시에서 근무하다 지난 2005년 경기도로 전입, 한류월드사업단장과 팔당수질개선본부장,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박사 출신의 재원으로 꼼꼼한 성격에 업무추진력이 강하다는 평이다.
의정부시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3일 초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새마을부녀회 및 지도자협의회는 동 주민센터 앞에서 아침 일찍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끓인 삼계탕에 사랑과 정성을 더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댁으로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고무중 동장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정성어린 봉사가 홀몸어르신들에게 올 여름을 이겨낼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시흥경찰서가 13일 오전 최근 메르스 여파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경찰서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를 이용해 실시된 헌혈행사에는 직원 및 전의경 등 50명이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경찰서 직원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고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강좌·시간·장소를 스스로 선택해서 배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제공 프로그램 ‘온누리 강좌’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누리 강좌’는 획일적인 교육을 탈피한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7인 이상이 모여 신청하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배울 수 있다. 강좌에 필요한 재료비 및 교재비만 부담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경로당·병원·가정집·사무실 등 시민이 원하는 장소 어느 곳에서나 수업이 가능하며 수강생도 입원환자·직업군인·자퇴학생 등 다양하다. 2013년부터 시작된 고양시 온누리 강좌는 어학·교양·건강강좌·풍선아트·우쿨렐레 등 학습가능한 모든 강좌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적 배려 대상 및 기관으로 찾아오기 힘든 노인·장애인 등이 신청하는 경우 우선 선발된다. 시는 하반기 24팀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동아리는 오는 20~29일 고양시 평생교육과(031-8275-2278)로 접수하면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포시는 14일 김포아트홀 대강당에서 ‘2015년 제7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각 주민자치센터의 최고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선보이며 자치센터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고촌읍 전통북, 양촌읍 방송댄스, 대곶면 풍물교실, 김포1동 생활댄스, 김포2동 라틴댄스, 사우동 한국무용, 풍무동 폰타나 오카리나, 장기동 국선도, 구래동 난타 등 총 9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군포경찰서는 군포시의 협조를 받아 자율방범연합대에 순찰차량 4대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윤주 시장은 매년 예산편성으로 차량교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을 약속해 참석한 자율방범대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날 승합차량을 전달받은 김철림 대야동 자율방범대장은 “앞으로도 범죄 없는 대야동이 되도록 적극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시장과 이처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흔한가요? 주요 시정과 지역현안에 관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시장이 가까운 이웃과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신계용 시장의 찾아가는 ‘과천 사는 이야기마당’이 지난 2~11일 6일간 주민들의 열띤 호응속에 마무리됐다. 이 기간 신 시장은 30~40대 직장인부터 50대 가정주부와 60~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1천여 명과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대공원나들이길, 용마골소공원, 별양동 우물가쉼터 등 6개동 주민들이 평소 잘 이용하는 장소로 잡아 일부러 먼 곳까지 찾아오는 번거로움을 덜어주었다. 또 모이는 시간도 주민들이 식사를 마친 뒤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참여하라는 의미에서 저녁시간대를 택했다. 신 시장은 주민들에게 지식정보타운 내 지하철 역사 신설이란 낭보를 전했고 과천 이마트가 당초 예정보다 오픈이 늦어진다는 정보를 알렸다. 또 관내 기업들이 과천시민을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조례로 정했다는 점과 우정병원 정상화도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등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사안을 설명했다. 과천시니어코칭아카데미를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