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시민장학회는 지난 11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계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예체능 특기생 등 155명과 10개 단체에 2억7천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장학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민장학회는 시와 시민이 한마음으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조성한 장학기금으로 그동안 2천79명의 우수 학생들에게 총 23억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동두천시 보산동에 위치한 미8군지원단 KSC 제7중대가 홀몸노인의 집을 방문해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고한식 미8군지원단 KSC 제7중대본부장 등 대원 10명은 지난 11일 홀로사는 김모(84) 할머니 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미8군지원단 KSC 제7중대는 무거운 장농, 침대, 창문 등 집안물건을 옮기고 도배, 장판 및 창호지 교체 등 집수리는 물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등 분주한 작업에 나섰다. 고 본부장은 “대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과 작은 구슬땀으로 보산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8군지원단 KSC 제7중대는 해마다 보산동의 장애인 및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봉사, 연탄배달, 명절맞이 쌀 전달, 장학금 후원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화성시청 민원담당 직원들이 간편한 티셔츠 복장으로 민원인들을 맞이하며 민원실의 친밀도를 높여가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친밀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각 읍·면·동 민원실에 근무하는 185명의 공직자들에게 간편한 티셔츠 형태의 근무복을 제작 배포했다. 정장형태의 근무복이 딱딱한 이미지를 주고 실제 근무자들도 움직임에 불편한 점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티셔츠를 입고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시는 간편한 티셔츠 차림이 민원인들에게 친밀감을 주는 것은 물론, 평년에 비해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에너지 절약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친절 마일리지를 도입과 친절 공무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민원실을 찾은 민원인들은 “실용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다 남·녀 직원 색상을 구분한 카라 티셔츠로 통일, 민원실 분위기가 한층 쾌적하고 단정해서 좋다”고 말했다.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0일 저소득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에듀셀프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온라인 강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날 석수1동주민자치센터에 위치한 석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조용덕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오영석 ㈜에듀셀프 회장, 이석구 문화의집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복지와 학습지원을 위해 긴밀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함께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연간 1천200만원 상당의 ‘공부나비’온라인 강의 쿠폰을 제공 받았으며,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 등으로 구성된 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중학생 40명이다. ‘공부나비’란 학습검색이 가능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1~3학년 대상 총 6개 과목(국어·영어·수학·사회·역사·과학)에 대한 학습을 지원한다. 조용덕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아
관세청 평택직할세관은 11일 평택세관에서 12개 자동차 수·출입업체 및 관세사와 함께 민·관이 더불어 발전하는 자동차 통관지원 정책을 만들기 위한 ‘자동차 통관물류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자동차 수출업체인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및 수입업체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등 6개 업체 및 관세사 등은 평택세관과 간담회를 갖고, 자동차 통관과 관련한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광호 세관장은 “평택세관은 승용 신차기준, 국내 자동차 수입의 약 90%, 수출의 약 26%를 담당하는 세관으로서 앞으로 본 물류협의회를 통해 관련 산업 발전은 물론 평택항이 명실상부한 자동차 통관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 위한 자리”라고 협의회 구성 취지를 말했다. 이어 “향후 평택항의 자동차 물류 특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업체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적극적 관세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평택세관 자동차 수입신고 건수는 지난 2010년과 201
안산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수업으로 여는 월요마당! 재미있는 수업이야기’가 교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수업이야기는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교과별 기획프로그램으로 구체적인 수업방법과 교육내용 재구성, 평가방안에 대한 현장 모색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 부천 고강초등학교 이은경 수석교사가 진행한 수업이야기에는 8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해 경청했다. 이 교사는 이날 좋은 수학수업의 이론적 배경과 특징 소개에 이어 수학수업에 있어서의 전통적 접근과 탐구식 접근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이 교사는 재미있는 수학수업을 위해 상상게임, 생활 속 단위 알기, 디오판토스의 묘비를 활용한 수학활동, 전단지를 활용한 큰 수 알아보기 등의 활동을 제안하고 바자렐리의 ‘팔 켓’, 몬드리안의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등 미술작품을 활용한 수학적 개념 이해를 소개했다. 지원청 관계자는 “‘수업으로 여는 월요마당! 재미있는 수업이야기’의 질적 향상을 위해 참여 교사들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뒤, 이를 다음 프로그램에 즉시 적용할…
성남시가 생활환경 보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1사1공원 관리 및 1사1하천 정화활동이 성과를 나타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중인 1사 1하천 정화활동으로 주요하천인 탄천 등이 보다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업, 단체 등 31개 기관에서 3천690여명이 하천 정화활동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또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을 강구중에 있으며 참여단체 및 개인에게 공공 쓰레기 봉투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0일 시장집무실에서 삼성테크원㈜간 시민참여 1사1공원 사업관리 MOU를 체결, 이재명 시장과 삼성테크원 김철교 대표이사는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으로 삼성테크원은 분당구 삼평동 697소재 봇들공원(15만4천424㎡)에 대해 앞으로 3년 간 월 1회 이상 쓰레기 줍기, 화단 가꾸기, 잡초제거 등에 나서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가꾸기에 나서게 된다. 이 시장은 “공원가꾸기와 하천 정화활동 등에 시민이나 기업, 단체 등이 직접 동참하면 애향심과 더나아가 공동체 의식 확산의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보다 더 큰 성과를 내기위해 지원책 마련 등에 나설 것&r
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주민센터에 오는 13일 ‘유아 전용 도서관’이 문을 연다. 원종1동주민센터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책과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꿈자람 홀씨 유아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정구 원도심 지역인 원종1동에 처음 문을 여는 유아도서관은 주민센터 2층의 유휴공간 76㎡(23평)를 활용했다. 이곳에는 최신 유아용 도서와 만화 800권, 부모님을 위한 성인도서 300권 등 총 1천100권의 장서가 비치된다. 유아를 위한 도서관인 만큼 만화캐릭터를 이용한 창의적인 조형물과 유아용 서가와 좌식 열람석, 어린이용 화장실, 냉·난방 시설 등 어린이를 배려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또한 이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재미공작소 등의 도서기증과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된다. 원종1동 남상수 동장은 “원종1동주민센터가 단순히 민원만 보는 곳이 아니라 언제든 편안하게 들러서 민원도 보고 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을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토·일요일과 국경일에는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