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겨울 방학을 맞아 눈높이에 맞도록 저학년(1월 11~13일)과 고학년(1월 18~20일)으로 나눠 독서교실 ‘환경 고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환경을 주제로 기획된 독서교실은 친환경적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독서 및 토론활동과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나를 사랑하는 나, I love myself’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도 이어진다. 임지형 작가(1월 22일)와 윤정선 작가(2월 5일)가 참여해 어린이의 자존감 형성을 위해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기’와 ‘조금 다르면 어때?’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다른 친구들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책 만들기 수업 ‘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도 진행, 창비 출판사 직원이 직접 출판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표지와 제목의 중요성, 저작권, 번역서 출간 과정 등 출판에 관련된 여러 정보를 제공한다. 각 프로그램은 청덕도서관 홈페이지(lib.yongin.go.kr/cheongdeok)를 통해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문의: 031-284-1816) /최영재기자 cyj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2017 예술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예술아카데미는 아동부터 성인과 실버까지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안산문화재단이 운영해온 교육프로그램으로 매 학기마다 40~50개 강좌를 개설, 300여 명의 수강생들을 배출했다. 안산문화재단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미술, 음악, 어린이 아카데미 등 3개 분야를 모집하며 미술 아카데미는 성인 대상 미술 이론 및 실기 강좌, 음악 아카데미는 초등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악기 실기 강좌에 대해 모집한다. 특히 어린이 아카데미는 단순 레슨 및 실기 위주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창의성 및 예술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성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예술강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art.com)나 전화(031-481-0523)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수원 화성행궁 상설한마당’이 문화체육관광부 ‘2017년 상설문화관광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은 지방의 주요 관광 거점지에서 개최되는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수원 화성행궁 상설공연과 충북 영동 난계국악단 상설공연 등 15건이 선정됐다.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수원 화성행궁 상설한마당은 조선 정조대왕의 친위부대인 장용영 군사들의 군례의식을 선보이는 ‘장용영 수위의식’, 전통 무용·전통 줄타기 공연 등으로 진행되는 ‘토요상설공연’, 문화소외지역이나 신도시 지역으로 정조대왕이 직접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로 구성되며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관광(투어)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민경화기자 mkh@
눈의 눈물 배출 경로 문제 생겨 시간 지날수록 증상 점점 심해져 병원서 관류검사로 확진 가능 식염수 눈에 넣고 역류 ‘유루증’ 일상 생활을 하다 눈에 눈물이 많이 고이거나 흘러내려서 수시로 닦아 내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사람들마다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러한 눈물고임이나 흘림은 다른 사람들과 대면하거나, 책을 보거나 TV를 시청하는 경우, 또는 실외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모든 경우에 불편함을 일으킨다. 요즘같이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눈물흘림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눈물흘림증이 생기는 원인은 우리 눈의 눈물배출 경로 중 한곳에 문제가 생겨서 눈물이 빠져 나가지 못하기 때문인데, 눈물이 빠져 나가는 코눈물길이 원인 모르게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밖에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있어서 속눈썹이 눈을 찔러 자극하거나 안면신경마비 등으로 눈꺼풀이 잘 감기지 않고 바깥쪽으로 뒤집어져 있는 경우, 심한 눈병을 앓고 난 후 눈물점이나 눈물소관에 협착이 생긴 경우, 그리고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해 눈물점 마개를 삽입한 후 눈물소관에 염증과 부작용이 생긴 경우에도 눈물흘림증이 생길 수 있다. 코눈물길이…
A형 간염, 오염된 물·어패류 섭취 경로 식사 전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유의 대표적 소아 간질환, 신생아 황달 증상 일주일 지속시 뇌성마비 발생 가능성 담관낭종, 3~10세 아이들에게 주로 발견 소아에게 간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이러스, 유전, 대사질환, 자가면역성 등 다양한데 그중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다. 최근에는 감염된 주사기 사용으로 인한 C형 간염 감염이 급속히 느는 추세다. A형 간염, B형 간염과 함께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간염으로 꼽히는 C형 간염은 A형이나 B형과는 달리 아직 개발된 예방백신이 없어 더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C형 간염 환자는 총 4만3천490명이었고 이중 10세 미만은 38명이었다. 성인에 비해 적은 숫자지만 위험성은 충분하다. 다행히 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돼 현재 완치율이 90%에 달하지만, 환자에 따라 치료효과가 달리 나타나고 있으므로 최선은 간염에 걸리지 않는 것이라고 하겠다. A형 간염 예방은 개인 위생 관리부터 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다. 따라서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감염되기 쉽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공사립 뮤지엄 활성화방안 연구’ 종합보고서 발간 경기문화재단은 ‘2016 경기도 공사립 뮤지엄 활성화 방안 연구’ 종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뮤지엄본부가 주최하고 경기도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연구는 경기도내 175개 뮤지엄(박물관 127개, 미술관 48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경기도 공사립 뮤지엄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종합보고서는 경기도 뮤지엄 현황과 실태, 주요 동향과 경기도 뮤지엄의 특징, 경기도 뮤지엄 정책 목표 설정 및 체계화, 경기도 뮤지엄 활성화 방안, 경기도 뮤지엄 정책안 및 사례, 홍보 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전국 인구 분포수 1위인 지역이지만 뮤지엄 수는 인구대비 11위, 면적 대비 7위이며, 1관 당 소장품 수 8위에 머무른다는 조사와 관련, 경기도 뮤지엄이 경기도민의 문화 복지의 중심이자 평생교육기지, 창조 힐링센터로 뮤지엄 기능을 조정 및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 공립관 관장의 전문성 강화, 도 대표관 제도 운영, 박물관·미술관 윤리강령 제정 등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대안, 민관 공동 지침과 협력망 사업을 통한
2009년 경기여성의전당 건립 선포 회원 50만여명 십시일반 힘 모아 결실 탈북여성·다문화여성 위한 프로그램 등 새로운 보금자리서 경기여성 발전 온 힘 어머니 품 속과 같은 행복한 공간 만들터 “올해는 그동안 염원했던 경기여성의전당을 건립하게 돼 그 어느때보다 뜻깊은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이 생긴만큼 경기여성이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한단계 도약하는 2017년을 만들겠습니다.” 1975년 발족해 올해로 41주년을 맞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기치로 경기도 여성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14년째 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이금자(사진) 회장은 경기여성의전당 건립을 계기로 새로운 에너지와 함께 발전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 회장은 “회원 50만을 넘어선 경기여성단체협의회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그만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동안 자가건물이 없어 교육과 특화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좀더 발전하기 위해 2009년 경기여성의전당을 짓자고 선포한 이후, 어려움도 많았지만 부지와 건립기금을
제13회 공무원문학상 수상자로 박병두(사진) 작가가 선정됐다. 공무원의 정서함양과 문학적 소질계발을 통한 활기차고 창의적인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공무원문학상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위 전·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는 시·시조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수필집 ‘흔들려도 당신은 꽃’, 소설 ‘인동초’ 등을 발표한 박병두 작가가 선정됐다. 28년 공직생활 후 습작을 시작한 박병두 작가는 장편소설 ‘그림자밟기’ 등 지금까지 13권의 시집과 평론, 소설집을 출간했다. 공무원 문예대전에서는 2000년 시부문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올해로 4번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안국동 대한출판문회회관 4층에서 열린다. /민경화기자 mkh@
성남아트센터는 오는 9일부터 2017년 1학기 아카데미 수강회원을 모집한다. 음악, 미술, 무용, 예술감상 등 99개 강좌로 구성된 아카데미는 이번 학기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강좌를 늘려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플루트, 연극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세분화해 강좌를 확대했고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의 대표적인 어린이 창의예술 교육프로젝트 ‘통(通)’은 미술과 발레 분야까지 확대해 음악 뿐 아니라 무용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리틀 발레리나’ 강좌는 창의적인 움직임을 통해 표현력을 배우고 타인과 조화와 협응력까지 배울 수 있는 창의예술교육 프로젝트 ‘통(通)’ 강좌로 새롭게 구성했다. 수강신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academy)에서 할 수 있으며, 강좌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문의: 031-783-8153, 8156~8) /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2017년 화성문예아카데미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화성문예아카데미는 음악실기, 미술·조형실기, 무용실기, 인문예술, 어린이, New 60 등 6개 분야로 나눠 총 80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2월부터 6월까지 매주 진행되며 총 1천3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성문예아카데미를 이용중인 기존회원과 감면회원은 오는 9일 1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현장접수를 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강좌내용 및 수업시간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홈페이지(www.hd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8015-8119)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