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3일의 여정을 마쳤다. 8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모두 13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 관람객 수는 역대 인천펜타포트 중 최다 규모다. 이번 인천펜타포트에는 해외의 슈퍼헤드급 아티스트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한 50여 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첫날 5일에는 크라잉넛, TAHITI 80, 엘레펀트 짐(ELEPHANT GYM), 넉살X까데호, 선우정아, 시네마, 유라, 이무진, 적재, 지소쿠리, 크랙샷, TRPP, 효도앤베이스 등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넬(NELL)이 여름밤을 락의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 6일에는 잔나비, JAPANESE BREAKFAST, DEAFHEAVEN, STUTS, CRACK CLOUD, 바밍타이거, BIBI, 새소년, 실리카겔, 소음발광, CHS, Oceanfromtheblue, 우효, 이랑, 해서웨이 등이 락 팬들을 만났다. 헤드라이너로는 지난 2020년 그래미 어워드 ‘Best Alternative Music Album’을 수상한 뱀파이어 위켄드(VAMPIRE WEEKEND)가 무대에 올랐
인천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22 읍면동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계절김치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만석동에서 자원봉사상담가(회장 윤석일) 주관으로 계절 김치 만들기 외에도 방문 소독 및 청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자원봉사 상담가 16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함께 만든 김치는 만석동 지역의 저소득 독거노인 약 100가정에 전달됐다. 윤석일 회장은 “한여름의 폭염에도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상담가들께 매우 감사드린다” 며,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PCR 검사 당일 예약제를 오는 10일부터 실시한다. 인천 부평구는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안전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PCR 검사 당일 예약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PCR 검사 대상자는 부평구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해 당일 검사 일정을 확인한 후 예약하면 된다.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방문 시간은 평일 오전 10~12시, 오후 3~5시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시간대별 예약 인원은 30명 이내로 제한한다. 방문 시간을 선택하고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자는 PCR 검사 대상 증빙자료와 함께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예약자 전용 부스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 접수와 예약 접수를 함께 운영해 폭염 속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함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의 한 대규모 아파트건설 현장의 토사가 빗물에 쓸려 유출돼 인근도로가 침수됐다. 8일 오후 1시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452-2(주안1구역 재개발사업)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단지 건설 현장에서 토사가 섞인 빗물이 대량 방출되어 인근 도로일부가 침수되면서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방출된 토사는 현장 내 쌓아둔 토사가 갑자기 쏟아지는 빗물과 함께 쓸리면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인해 인근 도로의 하수관이 막혀 침수현상을 발생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하지않아 차량통행에 불편은 물론 하수관로에 대량의 토사유입으로 인한 역류현상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 폭언⸱폭행을 가정한 비상 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지침을 참고해 비상대응팀 구성, 민원인 폭언⸱폭행 발생, 민원인 진정 유도⸱제기, 비상벨 작동,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피신, 민원인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또한 사전 비상벨 위치 확인과 작동 여부를 점검해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감을 높였으며, 행정기관과 경찰서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세원 영종동장은 “민원실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모의훈련을 계획했다” 며, “철저한 역할 분담을 통해 대응반 역할을 숙지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주민들은 누구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 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중구 구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거주민이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전거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운전중 사고와 도로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로 4주 이상 진단받게 되면 해당 보험이 적용된다. 이번 보험은 사망이나 후유 장해 시 최대 2000만원, 4주 이상 진단받은 경우 진단에 따라 30~70만 원이 보장되며, 6일 이상 입원시 2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또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에도 최대 1인당 3000만 원 한도로 보장된다. 구민들은 자전거 관련 사고 발생 시 중구청 건설과(032-760-7454), 영종지역(032-760-8952)에 사고 사실을 알리면 되며, 세부 보장 내용과 보험 청구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DB 손해보험(1899-7751)에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이‘자전거 보험 가입’사실을 몰라서 보장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 행정복지센터 별로 홍보 팜플렛 배치 등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을 위해 어두운 골목 주택가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설치 지역은 남촌동(남촌동로 50-3) 주택 41곳과 간석2동(석촌로36번길 20-4) 주택 14곳 등 모두 55곳이다. 구는 남동·논현경찰서와 협업해 설치지역을 선정했다.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낮에는 태양열을 흡수해 전력을 충전하고 야간에 점등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력 소모가 없어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이다. 특히 야간 불빛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귀갓길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를 쉽게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게 구 설명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고 야간에 밝은 불빛으로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줘 주민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수요를 파악해 주민 밀착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7일 인천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인천 계양갑)가 1만 1472표(75.40%)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누적 득표도 3만3344표를 얻어 득표율 74.15%로 1위를 지켰다. 2위 박용진 후보는 인천서 3149표(20.70%)를 얻어 누적 9388표(20.88%), 강훈식 후보는 593표(3.90%)에 누적 2239표(4.98%)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박찬대 후보(인천 연수갑)가 5685표(18.68%)로 3위를 기록했다. 최고위원은 후보 8명 가운데 상위 5명이 선출된다. 박 후보는 누적 득표에서도 1만 1627표로, 누적 득표율 12.93%로 3위를 지켰다. 1위는 8273표(27.19%)를 얻어 누적 2만 5542표(28.40%)를 기록한 정청래, 2위는 5780표(19.19%)에 누적 1만 9999표(22.24%)를 기록한 고민정 후보가 차지했다. 나머지는 득표 순으로 장경태 후보 3290표(10.81%)에 누적 9826표(10.92%), 서영교 후보 2600표(8.54%)에 누적 8069표(8.97%), 윤영찬 후보 2383표(7.83%)에 누적 6933표(7.71%), 고영인 후보 1452표(4
인천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 후보들이 인천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인천과의 인연을 언급할 뿐 인천 공약은 누구도 제시하지 않았다. 7일 남동체육관에서 제5차 정기전국대의원회가 당대표·최고위원 본경선이 열렸다. 강훈식·박용진·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차례로 연설에 나섰으나, 인천을 위한 공약이나 발언이 누구 입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강 후보는 “다양성을 품은, 변화와 역동성을 갖춘 인천처럼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한 뒤 인천과 관련된 발언을 하지 않았다. 박 후보도 “나는 인천의 사위다. (서구) 석남동에 연고를 둔 아내와 살고 있는 박용진을 응원해달라”는 말 말고는 언급 자체가 없었다. 인천 계양을을 지역구로 둔 이 후보도 다르지 않았다. 그 역시 “통합의 도시 인천에서 통합하는 민주당의 힘으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할 뿐 인천을 위한 공약이나 언급이 없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진행된 제주 전당대회와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 후보는 제주 전대에서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제시했고, 강훈식 후보는 이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저격했다. 이들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연이은 실패를 만회하겠다는 내용으로 연설의 대부분 시
인천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이 '이기는 민주당'을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7일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강훈식 후보(충남 아산을)는 "이대로라면 당이 흔들리고 내후년 총선도 필패다. 이번 전당대회를 새 미래를 여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정체된 개혁을 추진하고 모든 지역마다 대선주자가 나오는, 역동적인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을 위해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에 맞서 싸워야 한다. 거침없이 싸우고 대안을 제시하는 유능한 정당이 돼야 한다"며 "40대 당대표 후보인 내가 변화를 이끌겠다. 이준석을 뛰어넘는 절은 당대표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검찰의 표적이 된 이재명을 홀로 두지 않겠다. 소신파 박용진을 더 챙기겠다"며 "함께, 넓게 가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박용진 후보(서울 강북을)는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다. 그는 "악성팬덤에 흔들리는 민주당이 되지 말자. 승리하는 민주당이 되자"며 "외연 확장성이 가장 큰 박용진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연이어 패배한 수장이 아닌 나를 (당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