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5일 조안면사무소에서 불합리한 상수원 규제 완화를 논의하기 위한 주민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와 조안면 주민대표가 2020년 10월 헌법재판소에 공동 청구한 상수원 규제 개선 헌법소원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안면 이장단, 지역 사회단체장,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7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참고서면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협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상수원 규제 개선 헌법소원 관련 변호사 말을 인용해 “담당 변호사가 하반기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고 주민들께 전했다. 주민들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준 남양주시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형평성과 논리에 맞지 않는 50년 전 하수처리 기술 기준에 따른 불합리한 상수원 규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라며 “시대에 맞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상수원 관리 정책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5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제3차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홍지선 부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장과 국·단·소장 그리고 주요 사업 부서장들은 1분기 추진계획과 문제점,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시는 신속집행 대상액 9,763억 원 중 1분기 목표액 3,417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3월을 신속집행 집중 추진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국도비 보조금 등 외부재원을 조기에 확보하고 전체적인 사업집행 현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도비의 신속한 확보와 전체적인 사업 집행 현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로 대책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집중해 민생안정을 위한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민생경제를 살리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이를 위해선 철저한 계획과 효과적인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는 사업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재해 예방사업 등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부터 신속하게 집행될
구리 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공익사업으로 토지가 수용되는 주민에게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될 것이라고 구리시가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사노동 E커머스 신성장 복합도시 개발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어 확정될 경우 이 지역 토지 수용 주민들이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익사업에 따른 양도소득세 감면율이 5% 포인트씩 상향되어 현금 보상의 경우 10%에서 15%로, 채권 보상은 15%에서 20%로 높아지며, 장기보유 채권(3년 이상)의 경우 30%에서 35%로, 5년 이상 보유 시에는 40%에서 45%로 양도소득세 감면율이 확대된 것이다. 또한, 양도소득세 감면 한도도 상향되어 기존에는 과세 기간(1년)별 감면 한도가 최대 1억원이었으나, 이번 법 개정으로 2억원으로 확대되었고, 연속 5년 등 장기간에 걸쳐 공익사업 토지를 보상받을 경우에도 받을 수 있는 감면 한도 역시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작년 11월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간 정책간
광주시는 5일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와 시민 체육시설로 활용될 탄벌 실내체육관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탄벌 A, B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른 공공기여 조건에 따라 민간에서 공공기여방식으로 체육관을 준공 후 기부채납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건축면적 3341㎡, 연면적 7083㎡,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400석의 관람석과 107면의 주차장을 갖춘 다목적 체육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 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탄벌 실내체육관은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탁구, 배드민턴, 태권도, 산악 종목과 폐회식 등 다양한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회 이후에는 지역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행사가 가능한 체육시설로 활용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대회 이후에도 시민들의 체육활동 장소로 이용되도록 공간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5일 부천시장애인회관에서 열린 제1회 부천시 장애인 인권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장애인단체와 시설이 공동 참여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작품 전시, 인권 강좌,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다름을 불편하게 여기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려”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장은 “이번 부천시 장애인 인권문화제가 장애인 인식 개선에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고, 앞으로도 매년 뜻깊은 행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부천시의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은 물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양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이 100%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안양대는 올해 신입학 모집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 1129명 모두 등록을 마쳐 최종 신입생 충원율이 100%로 나타났다. 또,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학생, 기회균형,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에서도 모집인원을 모두 채웠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수시에서 5년 연속 지원자가 증가해 올해는 1078명 모집에 총 9611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이 8.92 대 1을 기록했다. 정시모집에서도 4년 연속 경쟁률이 늘어 올해는 11.5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안양대는 2022학년도부터 매년 캠퍼스의 특성에 맞춘 학과를 신설하고, 올해는 자유로운 진로 탐색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자유전공, 계열별자유전공을 신설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이크로디그리’를 활성화하고, 전과제도를 늘려 전공의 벽을 낮췄다. 성소영 입학처장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찾아 진로를 설계하고 분야를 개척할 수 있도록 ‘책임지도교수제’를 통해 돕고 있다”며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
안양시는 지방세 성실납세자 3151명을 선정해 금리우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시 금고 농협은행의 금리우대,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의료기관 진료비 할인, 문화예술재단 공연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는 성실납세자 중 추첨을 통해 450명에게 안양사랑페이(5만 원)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성실납세자 중 20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모든 납세자에게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시는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파봉 조사) 및 사전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청소대행업체 샘플링 검사 전담반을 꾸려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무작위로 수거된 종량제봉투를 분석해 잘못된 배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개선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환 자원관리과장은 “최근 배달 음식과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분리배출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샘플링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과 일반 쓰레기를 구분해 배출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파주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3월까지 노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전자태그 기반 개별계량기) 88대를 교체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종량기의 고장 및 유지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정밀한 계량이 가능한 신형 종량기를 보급하여 효율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한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파주시는 현재 1500여 대의 종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노후 장비를 교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지속적인 감량 정책 추진이 만들어낸 성과로, 시는 올해도 시민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올해도 더욱 체계적인 감량 정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깨끗한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
파주시는 6일부터 19세 청년(2006년생)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에 사용 가능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인이 되는 2006년생(1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술 분야 공연과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패스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아 예매 시 사용하면 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자체가 협력해 시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1인당 15만 원씩 총 1701명을 지원하며, 발급은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 6월 30일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지원금이 환수된다. 발급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협력예매처(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중 택1)에서 공연과 전시를 예매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예매는 순수 예술 분야의 공연 및 전시에 한정되며 대중가수 공연, 팬미팅, 강연, 아동 체험전 등에 대해서는 사용할 수 없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사회에 새로운 첫발을 디딘 청년들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품격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