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가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입주 및 원도심 교통편익 제고를 위한 '화도진로 확장 대책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제안설명에 나선 이영복 의원은 “화도진로 주변에는 다수의 개발사업 관련 계획대로 7,000여세대가 입주하게 되면 교통체증은 더욱 심화될 것은 명약관화한 일” 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인천시가 2016년 용적률을 240%에서 320%로 완화하는 정비계획을 승인, 이에 따라 세대수가 급격히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대책으로 주출입구 일부 구간에 완화차로 2개 차선 확보하는 것 외에 지난 6년간 주변 병목예상 구간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화도진로는 폭 20m의 보조간선 도로지만 보통의 도로보다 차선을 늘려 동인천역 중심상업지역의 교통량을 감당해 왔으나 항상 교통사고 우려와 만성적인 상습 정체 구간으로, 향후 주변 개발계획을 반영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및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동구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주변 병목 구간에 대한 조속한 도로 확장 시행 ▲화도진로 주변 상습 교통정체 해결을 위해 교통체계 재검토 및 대책 시행 ▲원도심 개발지원 및 만성적인…
인천 동구는 지난 28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정책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회복지정책 아카데미는 동구 4개 동(화수2동, 송현1·2동, 송림3·5동, 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7~8월 중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마을복지계획이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주민이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으로 다가오는 8월 진행될 마지막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찾는 워크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8일 강의에서는 김기강(신드롬협동조합 이사) 강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민의 참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었다. 동구 관계자는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초석이 될것” 이라며,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29일 박영길 신임 부구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영길(지방부이사관) 부구청장은 1989년 지방공무원으로 입문, 상수도사업본부를 비롯 인천시 주요보직을 거쳐 2015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 부평정수사업소장, 에너지정책과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았다. 2019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후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당시 인천 적수 사태의 해결을 주도하며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는 등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이후 해양항공국장으로 재임하며 인천시의 해양 항만과 항공 분야 현안들을 해결해왔다. 박영길 신임 부구청장은 “인천의 역사가 숨 쉬는 중구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구청장을 비롯 공직자들과 힘을 합해 새롭게 도약하는 글로벌 융합도시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설공단 상가주차사업단은 공영주차장들의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이 가능한 중앙관제센터를 인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중앙관제센터는 공영주차장(6곳)과 시 부설주차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모니터링해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무인 주차요금 정산, 경차 및 저공해차량 자동감면, 앱 활용 사전정산 등 비대면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관리 시설이다. 상가주차사업단은 인천시 주차종합계획에 따라 8월 말 주차장 2곳에 중앙관제시스템을 추가 도입해 주차장 스마트화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진행하는 '나눔의숲 체험' 캠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12명의 센터 이용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야외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만족감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날 자유캠프는 용인 한국민속촌을 견학하며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했으며, 나머지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횡성숲체험원에서 진행됐다.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2022년 3분기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캠프에 참여했다. 센터는 장애특화체험을 지원해 활력드림(숲체험), 힐링궁전 만들기, 편백나무주머니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숲체험을 통해 피톤치드를 알게 되고 재미와 야외활동을 하게되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센터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최상희 센터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국립횡성숲체험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이용장애인들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시가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10곳을 신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지원 및 운영 기준 강화로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정한 보육 시설이다. 정부에서 2011년 처음 도입한 뒤 현재 시에서는 140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어린이집은 20인 이하 3곳, 21~99인 이하 6곳, 100인 이상 1곳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사와 반 수, 아동 현원 등을 토대로 매월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조리원 인건비와 유아반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공고일 기준 평가 및 평가 인증 유효기간 내의 등급·점수가 최상위 등급 또는 2·3차 지표 시범사업인 경우 90.00점 이상인 어린이집은 신청할 수 있다. 영유아보육법령 및 지침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도 포함된다. 다만 인천형 어린이집으로 신청·운영 중이거나 5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처벌 등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어린이집은 제외다.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세부 지정 기준에
지방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감독 역할을 수행한다. 지방의회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중요하다. 상임위는 의회 정책의 실질적인 구성을 위한 논의의 장이다. 분야에 따라 나눠진 상임위 안에서 지방의원은 전문성을 갖추게 되고, 본회의에서 처리할 사안의 기틀을 다진다. 그런데 인천의 10개 기초자치단체 중 상임위가 없는 지방의회가 2곳이나 된다. 반면 어떤 곳은 유일하게 상임위를 4개나 설치했다. 기초단체마다 상임위가 제각각이다. 비례를 포함한 지방의원의 수는 서구 20명, 남동구 18명, 부평구 18명, 미추홀구 15명, 연수구 13명, 계양구 10명, 동구 8명, 중구 7명, 강화군 7명, 옹진군 7명 순이다. 이 가운데 중구와 동구는 상임위가 2개,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는 상임위가 3개 설치돼 있다. 서구 역시 상임위가 3개였지만 지난 2019년 환경경제위원회를 추가로 설치해 4개로 늘었다. 서구에 수도권매립지 등 환경적 이슈가 많고 당시 집행부의 조직개편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다. 반면 강화군과 옹진군은 지방의원의 수가 7명으로 중구와 같지만 상임위는 없다. 심지어 강화군은 동구보다 인구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한다. 시는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농산물 가공 상품 온라인마케팅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4회 진행된다. 교육은 스마트스토워 개설·운영,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이미지·영상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자는 인천 내 농산물 활용 가공창업 농업인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교육팀(032-440-6937)로 전화하면 된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 가공 상품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취임 이후 첫 방문 자리에서 '원 팀'을 강조하며 함께 개선 방안을 찾아갈 것을 당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사서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관 업무보고에서 이 부시장은 "경직된 분위기에서 보고를 받으러 온 자리가 아니라 원 팀으로 조직의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서원 정책연구 역할에 대해 "사서원이 하는 정책연구는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실제 필요한 요소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갑질 논란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이 부시장은 "조직 내부가 만족해야 서비스 질도 향상한다"며 "우리 내부에서부터 웃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업무보고엔 이 정무부시장을 포함해 인천사서원 본부장, 팀·실장, 복지정책과 신병철 과장, 조귀환 사회서비스원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 정무부시장은 지난 29일 조직 개편이 된 뒤 균형발전정무부시장에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으로 직책 이름이 바꼈다. 이 부시장은 청년·여성·복지·문화·체육·관광·소통 분야 업무를 총괄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에어사이드 강성포장 보수재 등 공항운영에 필요한 기술 3가지를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기술은 ▲균열저감형 초속경화 공항 에어사이드 강성포장 보수재 ▲무동력 항공기 이동지역 이물질 제거장비(Mat Sweeper) ▲항공기 냉난방 공급장치(PC-AIR, Pre-conditioned Air System) 연결호스 등이다. 공사는 2012년부터 중소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공항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등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힘써왔다. 최근 공항운영에 필수적인 외산 소모품의 비용‧문제‧품질문제 등으로 국산화 기술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사가 개발한 기술 역시 그동안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소모성 재료나 장비로서 이번 국산화 개발 성공은 국내 공항운영 자립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공사는 공항운영에 필수적인 고가 소모품의 국산화를 통해 운용비용을 절감하고 적합한 유지보수를 적기에 시행함으로써 안전한 공항운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술경쟁력을 강화하여 앞으로 해외업체와의 기술경쟁 체계 구축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