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5층 강당에서 이만희 청장을 비롯 도내 41개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시민경찰 등 경찰협력단체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및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지역안전파수꾼’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도민 공감대 형성 및 협력단체와의 치안 협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안전 파수꾼’ 다짐 결의와 유공자(41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만희 청장은 이 자리에서 “이제 치안도 경찰의 힘으로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 유관기관 및 시민·협력단체 등이 공동으로 치안 공공재를 생산하는 ‘치안 거버넌스’ 개념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경찰 협력단체는 더 이상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명실상부한 치안활동의 주체이자 치안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양호(사진) 농촌진흥청장은 10일 국민중심·현장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을 위해 평택시와 전북 고창군을 방문한다. 이 청장은 고창 복분자시험장과 관광을 결합해 경관농업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을 찾아 농업인단체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 평택의 벼 직파재배단지와 공동육묘장, 쌀, 감자, 고구마 등 가공현장을 방문한다. 이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 ‘농촌 복지증진’, ‘농업경쟁력 제고’라는 새 정부의 농정3대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신성장 동력으로써 농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오후 김포시에 위치한 ‘한국-네팔 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 정기회의에 주한네팔 대사관 ‘라자람 버또 울라’ 영사가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상호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포한네연 조덕연 회장과 회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포를 찾은 라자람 버또 울라 영사와 그린네팔 히라 회장을 맞아 지난 5년간의 네팔지원 사항과 올해 지원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네연은 회의에서 오는 11월 김포를 방문할 네팔 포카라시 파쉬드 학교 학생 900명에 대해 학용품 세트 전달을 확정하고 이어 히말라야 산간 마을인 한네연 자매 마을 디딸마을에 대해서는 기 건축해 준 학교운영을 위해 자립기반 조성을 추진키로 하고 우선 염소 70여마리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 대해 네팔영사는 “한네연의 지원으로 성장한 어린이들이 미래에 네팔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9일 교육과정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126명을 대상으로 ‘내고장 역사 바로알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시 관내 대표적인 문화 유적인 동구릉과 대장간 마을 등의 탐방을 통해 지역 사회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지원청은 배움·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알기 교육을 통한 정체성 확립을 위해 ‘고구려의 역사와 기상 이어가기’, ‘세계문화 유산 조선왕릉 바로알기’의 자율특색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역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협력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일 아이웨딩컨벤션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전·현직 학교장 140여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기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꽃다발 증정 및 퇴임 교장의 섹소폰 연주와 더불어 교육공동체의 축하공연으로 그동안 교육활동에 전념에 온 전·현직 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김규성 교육장은 “생산적인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9일 수원시 권선구 (구)서울농대운동장에서 현장 활동 부서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공기호흡기 착용 및 로프매듭법 11가지, 기구묶기 6가지, 수관전개 및 사리기 등 4가지 종목에 대한 개인별 숙련도 평가가 실시됐다. 최병일 서장은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전술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승용차 안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을 시도하던 가정 주부가 순찰중이던 경찰에 발견돼 극적으로 구조 됐다. 김포경찰서 고촌파출소 백재선 경사, 서용진 경장, 김민아 순경 등 3명은 지난 7일 오전 7시40분쯤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한 초·중학교 주변 범죄예방 순찰 근무 중, 도로 한편에 주차된차량 운전석에 여성 운전자가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을 이상히 여겨 차량을 확인했다. 그 결과 차량 뒷좌석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위에서 번개탄이 타고 있었고, 차량 내에는 유독가스가 가득 차 있는 상태였다. 이에 즉시 차량문을 열고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빼낸 후 바닥에 눕혀 119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 백 경사는 “자살기도자는 유서에서 남편과 부모님께 아이들을 부탁한다고 마지막 말을 남긴 유서가 발견 경찰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며 “다시 얻은 소중한 생명을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농협 함께나눔 봉사단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군포시 가야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북녘 땅에 두고 온 가족을 그리는 이탈주민들이 함께 한과와 과일 및 떡 등 다채롭게 마련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도 같이 나눠 드리는 등 부모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탈주민가정 봉사자 이모(여·41)씨는 “북녘땅을 떠나온 후로 항상 도움을 받기만 하다가 농협과 함께 정성을 다해 마련한 점심을 통해 부모님이란 생각으로 어르신들을 모시며 더 뜻 깊은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와 화성도시공사는 8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사랑과 실천 나눔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센터와 기업 간 상호 협력적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에서의 기부 및 자원봉사문화를 상호 간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도시공사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도시공사의 이용정보를 제공하고, 집수리봉사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는 것과 동시에 소외계층 지원에 필요한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7일 회의실에서 경찰 간부직원 및 협력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가수 걸스데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걸스데이는 위촉식에 이어 서현동 젊음의 거리로 나가 설용숙 서장을 비롯한 경찰, 치안협력단체 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4대 사회악 홍보전을 펼쳤으며, 경기지방청 홍보단 젠틀캅과 함께 거리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해 큰 박수를 받았다. 설용숙 서장은 “홍보대사 걸스데이와 함께 4대 사회악 근절에 나서 성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