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서원고등학교가 최근 교사·학생·학부모·외부강사가 모여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로 함께 만들어 가는 ‘솔향기 공부방’을 열었다. 솔향기 지역공부방은 15개 프로그램에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를 희망해 평일 및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멘토링프로그램(34명) ▲풍물동아리(30명) ▲레포츠반(22명) ▲토요독서토론반(22명) ▲토요 영어로 사설읽기반(29명) ▲또래 튜터링 클럽(150명) ▲영어NIE 시사토론(29명) ▲커피바리스타(28명) ▲유아교육 관련(26명) ▲스피치 지도(8명) 등 15개다. 특히 영어 학습멘토링 시간은 3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조별 멘토링을 실시하고 자신들이 해결할 수 없을 시, 지도교사가 조를 방문해 도움을 주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평소 학생들이 교사를 어려워해 질문을 꺼리는 것을 감안, 학생들이 쉽게 교사와 소통의 기회를 갖도록 배려한 것이다. 그간 토요일에는 자기주도학습 이외에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개설되지 않아 참석 인원이 저조했으나, 솔향기 지역공부방의 개소로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훌륭한 강사들을 만날수 있게 돼
남양주시는 최근 와부읍 도곡리 유기농 시범단지에서 다문화 가족과 희망케어 관계자 등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행복한 유기농 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다문화 가정에는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 소외 계층에게는 희망케어와 연계한 행복한 나눔텃밭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유기농 텃밭을 통해 각종 유기농 채소를 다문화 가족들이 직접 재배해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유기농 창업 아카데미 학생들이 3천305㎡에서 생산하는 유기농 채소는 동·서·남·북 희망케어센터에 전량 기부함으로써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서 여경 모임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퇴촌면 소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삶의 터전인 ‘나눔의 집’을 찾아 피해 할머니들과 시설관계자들을 위문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서 여경회는 나눔의 집에서 일본 전쟁범죄행위로 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청소, 저녁준비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경대표로 참석한 생활안전과 표영선 경감은 “자주 찾아와서 할머니들의 말벗이 돼 드렸어야 하는데,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서 여경회는 현재 총 13명의 여성 경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조손가정 방문, 장학금 전달 등의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FC안양 선수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FC안양의 이진형, 마현준, 최준석 선수는 지난 4일 바쁜 훈련일정도 뒤로 하고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는데 자원봉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듣고 배식봉사에 나섰다. 또한 선수단은 독거노인들의 식사를 챙기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부흥동, 관양동, 비산동에 위치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배달했다. 이와함께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건강 상태 등을 체크했다. 6년 동안 자원봉사를 해온 시설 관계자는 “6년 전과 비교해 어르신에 대한 지원이 많이 늘어났지만 자원봉사자가 늘어나진 않았다”며 “어르신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자원봉사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FC안양의 주전 골키퍼 이진형 선수는 “더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버지 어머니 같은 분들이라 기회가 된다면 자주 참여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싶다”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FC안양 오근영 단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을 하고 싶었다”며
가평경찰서는 지난 4~5일 가평군 자라섬 다목적 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가평군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장에 임시미아보호소를 설치, 부모 손을 놓치고 길 잃은 아이 3명을 부모에게 인계했다고 6일 밝혔다. 가평서 김민아 경사는 행사장을 돌아다니던 김모(5)양이 엄마가 전화통화를 하는 사이 길을 잃고 울고 있던 것을 발견하고 부모를 찾아주는 등 부모 손을 놓치고 헤매는 아이 3명을 부모의 품으로 인계했다. 더불어 가평서는 어린이날 행사에 미아 발생률이 높은 것을 감안, 임시 미아보호소를 설치하고 200여명의 어린이에게 미아방지 명찰을 달아주고 형광펜, 볼펜 등을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가평서는 행사장에서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등록 신청 및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동시에 펼쳐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꿈나무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능력 함양을 위한 ‘어린이날 기념 건강교실’을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 건강교실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건강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마련된 손씻기 체험, 칫솔질 3D 체험 등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을 통해 평소 자신의 생활습관을 재밌게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감 있는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영양섭취에 대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마술쇼와 버블쇼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는 어린이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족이 그리운 가정의 달을 맞아 동두천시 새마을 남·녀지도자는 지난 3일 부모가 없거나, 부모와 연락이 단절돼 생활하는 국민기초수급자 소년·소녀가장 4가구를 방문해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소년·소녀가장세대를 방문한 새마을 남·녀지도자는 소년·소녀가장들이 건강하고 밝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줬다. 이번 위문 사업은 소요동 주민센터의 특수시책으로, 소요동 자체 이웃돕기 기금으로 지난 2011년부터 연 1회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날 소요동 새마을 남·녀지도자는 “소년·소녀가장세대를 위문해 뜻 깊었으며, 이웃돕기 기금마련 사업 활성화로 매년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산경찰서 청렴동아리 ‘사필귀정’ 회원 15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손, 한부모, 차상위 계층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 및 생활지도를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하늘그림’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필귀정 회원들은 학교폭력 근절 홍보 캠페인과 더불어 유기농 쌀과 학용품 및 다과를 전달하는 사랑나눔 운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정수상 일산경찰서장은 ‘하늘그림’ 아동들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 되고 있는 학교폭력·성폭력 대처요령에 대해서 설명한 후 “열심히 공부하고 바르게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산경찰서 사필귀정은 지난 2007년 경찰조직내 반부패 척결 및 의무위반 근절에 뜻을 둔 경찰관 30명으로 조직돼, 다양한 청렴활동을 펼친 결과 올해 일산서에서는 단 한건의 의무위반도 발생하지 않았다.
수원남부경찰서는 4대 사회악 범죄에 고위험으로 노출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I’m here 프로젝트’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이번 프로젝트는 법률·의료·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 4명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이 범죄를 입었을 때의 대처 요령과 피해예방 및 정착지원 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놀이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성채 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4대 사회악 등 모든 범죄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과 연계해 I’m here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북한이탈주민은 “자칫 딱딱한 주제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외부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편안하게 설명을 듣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나라사랑 앞섬이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맞이 나라사랑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태극기 모양과 관내현충시설을 알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보훈지청 관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나라사랑 앞섬이들은 이날 재능기부를 통해 올바른 태극기 그리기와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진행했고, 동시에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배포와 우리고장 현충시설 사진전도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