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월 17일부터 관내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국내산 신선 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전국 37개 업체와 5만 8천여 개 매장에서 국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육류, 잡곡류, 두부 등 신선한 농식품 구매에 사용될 수 있는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이다. 본격적인 바우처 지원은 3월부터 시작된다. 신청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을 통해 1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매달 자격 검증을 통해 지급이 이루어진다. 바우처 카드는 농협 하나로마트, 주요 편의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안성시는 지역 농축산물 꾸러미를 직접 배송하는 방식도 병행하여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혜택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체육회는 2월 27일 체육회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안성시체육회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읍·면·동 및 종목별 협의회장을 포함한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해, 안성시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총회는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백낙인 체육회장과 김보라 안성시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임 회장 21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결과 보고 및 예산 결산(안) ▲안성시체육회 정관 개정(안) 등의 주요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백낙인 체육회장은 “지난 4년간 수고하신 이임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선출된 21명의 신임 회장님들을 축하드린다”며, “올해도 체육회 임·직원 모두가 안성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건강한 시민과 활기찬 도시 조성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설 피해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 수영국민체육센터 개관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월 2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 디지털 신분증으로,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소지자(최초 발급 대상자 포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발급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해진다. 발급을 원하는 시민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한 뒤 ▲QR코드 방식 ▲IC칩 내장 주민등록증 방식 중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QR코드 방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후 QR코드를 촬영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다만,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앱을 삭제하면 재발급을 위해 다시 방문해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휴대전화에 접촉해 등록하는 방법으로, 재발급 시 1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나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안성시 교육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심상해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관실 시의원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성시의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안성시 교육 현황을 분석하고, 교육과 지역 발전을 연계한 정책 및 사례를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안성형 교육모델과 정책과제의 통합적 접근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학부모, 학생, 교사 등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 전문가 집단면담(FGI)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교육 지원체계와 중장기 목표를 설정했다. 김보라 시장은 “지자체,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 산업체가 협력해 안성에 특화된 교육 모델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지역 교육을 발전시키고, 미래 인재를 양성해 지속 가능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심상해 교육장도 “안성의 교육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모델이 완성됐다”며 “정책과제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성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3.1 운동의 역사의 도시 하남시가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애국지사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열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며 경의를 표했다.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하남시는 3.1운동의 뜨거운 열기가 깃든 역사의 도시로, 독립유공자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지닌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일제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운동을 하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독립유공자 후손들로 ▲독립투사 오산 이강 선생의 손자 이영재 광복회 지회장 ▲하남시 독립운동가 구희서 선생의 후손 한예솔 양 ▲대한독립자유회 독립유공자 김재진 선생의 후손 김성훈 군 ▲OSS대원 독립유공자 이창배 선생의 자녀 이현숙 님 ▲태평양전쟁 참전 독립유공자 장기영 선생의 후손 공군 장순재 병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하남지역 독립운동 역사와 그에 담긴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시민
경기도의회 김성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국민의힘·하남2)은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과 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민생현장 정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시장 다락방 갤러리’ 방식으로 하남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도의회 김성수 예결위원장, 지역 상인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2025년 경상원의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 총 예산을 100억 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경상원 주요사업으로 측은 소비 촉진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청년 창업 원스텝, 경영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 소상공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 예결위원장은 “하남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되는 만큼 정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상원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찾고 상권 활성화와 성장하는 하남시를 만들겠다"며 “소상공인들과 소통과 지원을 활성화해…
김포시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선열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의미하는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김포아트홀에서 치러진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가족단위로 참석한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아이의 손을 잡고 기념식을 찾은 부모들은 삼일절 노래를 불렀고, 아이들이 주인공되어 만세삼창을 함께 하며 선열의 희생 정신을 함께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한 관내 인사들과 광복회원,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이어 강성보 광복회 김포시지회장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등 독립유공자 고(故) 김필모님의 후손 김경화님, 독립유공자 고(故) 안병태님의 후손 안명자님에게 시정발전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시는 광복회원 소개에 앞서 기념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광복회원분들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면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을 것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김병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선조들의 넘치는 기개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의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라
안성시의회가 최근 소통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을 위촉하고 첫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심사위원은 김영식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 송호준 평택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교수, 유재용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회장, 임석순 한경대학교 법경영학부 교수 등 4명이다. 이들은 이진구 의회사무과장과 함께 심사위원회를 구성, 향후 2027년 1월까지 위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심사위원회의 주요 임무는 의원연구단체 등록, 연구활동계획 변경 및 결과보고서 심사, 연구비 배분 등을 포함해 의원연구단체 운영에 필요한 여러 사항을 점검하는 것이다. 또한,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안성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에 대한 등록을 승인하고, 연구 활동 범위와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안성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는 이중섭 의원을 대표로 한 5명의 시의원이 참여하며, 연구 활동 기간은 등록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다. 이 연구회는 지역 현황 및 여건 변화 분석, 자치법규의 문제점 파악, 유형별 진단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법규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중섭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시민 생활에 직결된 자치법규를 점검하고 개선
안성시는 2월 27일,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와 함께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성시의 주요 공약 사업 중 하나인 노동자복지관 이전·증축 추진 계획을 노동단체와 공유하고,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 소속 회원사별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는 소속 회원사들의 내부 조합원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안성시는 해당 안건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위한 노력도 다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노동조합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동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최초로 관할 선관위에 위탁 시행하는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맞춰 치뤄지는 김포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선택받는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오는 5일 치러질 예정으로, 김포선관위가 출사표를 던진 2명의 후보에 경력과 공약을 바탕으로 선거공보물을 각 회원에게 발송됐다. 이로써 새마을금고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후보들은 지역 새마을금고 발전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며 회원들의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특히 2명의 후보는 전 김포시에 근무하면서 행정 경험을 두루 익힌 전력에다 지역 토박이로 새마을금고 근무한 경력을 내세워 회원들의 소통 확대를 위한 방안도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기호 1번 양재창(65) 후보는 김포새마을금고 전무와 감사 등을 역임했고, 기호 2번 김정국(61) 후보 역시 새마을금고에서 상무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들은 선거 기관 내내 지역 회원들 간담회 등을 통해 핵심적인 비전 공약을 내세우며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양재창 후보는 “새마을금고의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혁신해야 한다.”며 “정직과 윤리경영으로 회원들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의 향상을 위하겠다”라는 주요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