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지난 23일 산본초등학교 주변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민·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4대악 근절을 위해 ‘민·경이 함께 협력하는 분위기 확산’과 더불어 법질서 확립을 통한 안전한 군포시를 만들고자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산본초교 박종서 교장 및 학교 관계자,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전개됐다. 서상귀 서장은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4대 사회악 근절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면 다양한 입체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는 등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80·사진) 전 광주시장이 지난 23일 오후 4시30분 지병인 폐암이 악화, 급성 폐렴으로 별세했다. 광주시는 고 박종진 전 광주시장의 장례를 ‘광주시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원, 지역 인사 등이 참여하는 고 박종진 전 광주시장 광주시민장 장례위원회(위원장 조억동 광주시장, 남재호 광주문화원장)는 민주주의와 지역발전에 헌신했던 박 전 시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광주시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장례위는 박 전 시장이 안치돼 있는 삼육장례식장에서 25일 오전 10시 영결식을 가질 예정이며, 고인은 태전동 선영에 안장키로 했다.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이 약대 발전기금 모금과 미래발전방안 수립을 주도하는 미래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교내·외 인사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24일 아주대학교 약대 학장실에서 열린 약학대학 미래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에는 안재환 총장과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교내·외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위원장은 이범진 약대학장이 맡고 제약업계 주요 인사와 아주대 관계자 등 1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외부 위원은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과 문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 김원배 동아ST 대표이사 부회장, 권혁구 약사공론 사장, 강석희 CJ E&M 대표, 백우현 한국제약기술교육원 원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정희용 도병원약국 대표, 김남주 약국파낙스 대표,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박성진 수원시약사회장으로 구성됐다. 아주대 교내 인사로는 최종욱 아주대 총동문회장과 문창규 약대 대우교수, 정이숙 약학과 학과장, 서원희 약과학연구소장이 위원으로 정말희 약대 교학팀 과장이 간사로 참여한다. 한편 아주대 약대는 2010년 2월 설립인가를 받아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해왔다.
동두천시는 24일 평생교육원(아름다운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2013년 동두천시 애향 및 자립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총 105명으로, 이 중 고등학생 79명은 올해 수업료 전액을 지원 받고, 4년제 대학생 24명, 2·3년제 2명은 350만원과 200만원을 각각 상·하반기로 나눠 지원받게 된다. 시는 지난 1994년부터 애향 장학기금을 만들어 현재 총 5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시는 조성된 기금을 통해 그동안 1천387명에게 14억6천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애향 및 자립장학금 기금 명목으로 시비 3억원의 지원이 더해져 향후 장학기금 조성액을 1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미2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3년 제1차 경기북부 한미협력 실무협의회(KAPC)가 24일 북부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실무협의회 공동의장인 이한규 경기도 기획행정실장과 미2사단 참모장 도허티 대령의 공동 주재로, 미군측이 요청한 ‘캠프케이시 내 출입국관리사무소 출장소 개소’, 의정부시에서 요청한 ‘캠프 스탠리 주변 야간저공비행 자제’ 등 총 7가지 신규 상정안건에 대해 양측 실무자들이 심도있는 토론이 있었다. 한미협력협의회는 지난 2002년 11월 설치된 이후 그간 총 36차례의 회의를 개최, 139건의 지역사회 현안사항을 상호 협조하에 해결함으로써 지난 10년간 한미동맹 강화에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이한규 도 기획행정실장은 “한미협력협의회를 통한 한미 양국의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자”고 미군측에 제안했다. 이에 도허티 대령도 “미2사단은 언제나 좋은 친구이자 동맹국인 한국의 안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