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청년들의 안정적 생활 기반 조성과 사회적 참여 촉진을 위한 ‘2025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청년 중 최근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에게는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최대 100만 원) 지급도 가능하다.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apply.jobaba.net)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초본과 수급자증명서(기초생활수급자만 해당)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을 통해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단단한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읍면동 청년기본소득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제2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인원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해 △정원식물 이해 △식물관리 △정원 조성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심화반은 2월부터 11월까지 17주 과정으로, 남양주 정원지원센터와 관내 정원 등에서 운영된다.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 시간의 90% 이상 출석해야 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 6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시민정원사는 지난해 인증서를 수여 받은 제1기 남양주시민정원사 22명과 함께, 올해 9월 개최될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시민이 주축이 되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학철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시의 정원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남양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고,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4월 제3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반을 모집 공고하며, 5월부터 교육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10일, 안전보건관리과 졸업생 조용진, 윤현주 씨가 학과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안전보건관리과는 전자칠판과 TV를 구입하여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학과 측은 해당 기부금이 보다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전보건관리과 관계자는 “졸업 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애정을 보내주신 조용진, 윤현주 선배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학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의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학과는 앞으로도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이 2025년 야외컨테이너 전시 <SHOW CON>을 진행한다. 전국 공모를 통해 총 161명의 작가가 지원하여 최종 12명의 작가(권동주, 김경화, 나인성, 박소현, 박용화, 배문경, 신교명, 안소영, 유혜정, 이미경, 이수희, 최성덕)가 선정되었고 전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작가 3명씩 총 4회로 진행된다. 이번 1차 전시(2/25~5/11)는 권동주, 박소현, 이미경 3명의 작가가 각 컨테이너에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동주 작가는 “Drawing-기억”展을 선보인다. 총 11점의 조각 작품으로 기억과 인간관계의 변화를 철을 사용하여 선적인 요소로 표현하였다. 박소현 작가는 “보이지 않는 도시들”展을 선보인다. 작가 본인이 거주했던 장소와 건물들에 대한 드로잉 작품으로 지리적 기억과 도시들을 표현하고 우리의 주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지도의 모양을 빌려 사용한 작품이다. 이미경 작가는 “내가 버려 줄게”展을 선보인다. 오랫동안 모아둔 어머니의 사진 이미지들을 얇은 천위에 인쇄하고 이를 보자기 삼아 보따리 모양의 조형물을 만든 설치와 인물사진을 인쇄하여 구겨서 스타킹과 레진으로 마감한 작품이다. 야외
오산시가 서랑저수지를 시민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24일 서랑동 마을회관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마을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추가적인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이번 사업은 서랑저수지 주변을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수변 데크 설치, 야간 경관조명 분수시설 도입 등이 포함됐다. 특히 미완성된 산책로를 연결해 오색둘레길과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랑저수지는 오산 독산성 세마대지와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유입이 많은 지역인 만큼, 산책로와 자연친화적 공간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또 서랑저수지 데크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및 국회 관계자들과 협의를 지속해 왔다. 김동연 경기도지
오산시와 오산대학교는 24일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오산대학교 부총장,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오산시 평생교육과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산대학교 이진훤 HiVE사업 부단장의 3차년도 종합 평가를 바탕으로 ▲3년간의 종합성과보고 ▲3차년도 예산 집행 현황 ▲ HiVE사업을 통한 오산대 RISE UP 계획을 발표했다 오산대학교 허남윤 총장은 “오산대학교는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지역에 정주하는 특화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 라이즈(RISE)체계를 통해 지역기반산업 특화 전문인재 양성 및 지역혁신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및 고도화를 실시하여 더욱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025년에도 오산시는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의 슬로건처럼 지역발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과 한신아동발달상담연구센터는 지난 21일 ‘2025 화성오산 경기공유학교 수업위탁형 프로그램(이하 경기공유학교)’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활동 시스템을 포괄하는 지역교육협력 사업이다. 한신대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과 한신아동발달상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일반대학원(경기) 심리학과(발달심리 및 아동상담(발달전공)) 석사생, 재활상담학 전공 학부생, 그리고 심리재활학회가 함께 참여한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3B전략(안내(Brief), 소속감 강화(Belonging), 적극 대응(Brave)) 체계를 구축해 심리적·환경적·언어적 요인으로 어려움이 있거나 소속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개별 맞춤 교육활동이 필요한 학생에게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은 “경기공유학교 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한신대학교 디지털새싹사업단은 지난 22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1층 유사홀에서 ‘2024 디지털새싹캠프 3기 AI·SW 페스티벌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반기 디지털새싹캠프 운영 성과발표와 AI아트 코딩 및 AI에이블 코딩 작품 전시, AI·SW교육 체험마당, 드론날리기대회, AI아트코딩 챌린지, 마술공연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최신 AI·SW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역량 함양과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한신대 디지털새싹사업단은 ‘Triple-A(ART, Asset, Able) 디지털 예술(ART), 디지털 자산(Asset), 디지털 접근성(Able)’의 역량을 키워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모두가 디지털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이를 디지털 자산화하여 경제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간중심의 융복합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지난해 3월부터 2025년 2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충북 옥천군에서 생산된 햅쌀 4만kg을 수매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갔다.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6일 열린 수매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이현철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지역 관계자들도 참석 행사 의미를 더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30만kg의 쌀을 수매하며 지역 농업을 지원해왔다. 교회 측은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며, 이번 수매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밝혔다. 황규철 군수는 "옥천의 친환경 쌀을 구매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옥천군과 상생하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84년 130.1kg에서 2024년 55.8kg으로 급감했다. 이러한 추세는 쌀 가격 하락과 재고량 증가로 농가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특히 소규모 농가들의 피해가 크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쌀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 농업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충청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시흥시는 오는 28일부터 관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17세 이상의 시민(최초 발급대상자 포함)이면 누구나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방법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App)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한 후, 큐아르(QR) 코드를 통한 발급과 IC주민등록증 발급 등 2가지 방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큐아르(QR) 코드 발급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큐아르(QR) 코드를 촬영하면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단,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앱이 삭제되면 재발급을 위해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IC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모양이 같은 집적 회로(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신청ㆍ수령한 후에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언제든지 본인이 휴대전화에 접촉해 직접 발급 및 재발급을 할 수 있다. 단,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ㆍ신고하는 경우에는 실물과 모바일 주민등록증 효력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