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은 서울대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육군 법무관을 마치고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지검 부부장, 대검 검찰연구원, 안산지청 차장, 울산지검 차장, 서울남부지검 차장 등을 역임했다. 구 지청장은 지난해 7월 원전납품비리를 적발, 23명을 구속기소하는 등 굵직한 사건을 해결했다. 1천여 점의 항일·친일인사 글씨를 모아 역사를 재조명한 책을 출간한 역사통이다. 공인 4단의 검도 실력을 갖췄다.
<국립한경대학교> ◇서기관 ▲총무과장 박준기 ◇사무관 ▲교무과장·입학관리본부 겸임 고천영 ▲학생과장·학생생활관 겸임 권영직 ▲대학원 통합행정실장 이경수 ▲산학협력단 산학협력과장 고순영
황인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대성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청주지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회사부장,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 제주지검 차장검사, 의정부지검 차장검사를 역임했다. 황 지청장은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에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고 조직에서 친화력을 겸비한 외유내강형 인물이라는 평속에 선후배간 신망이 두텁기로 유명하다.
김호철 신임 고양지청장은 부산출신으로 서울 영동고와 서울대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20기로 서울지검을 시작으로 인천지검 제2차장검사와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법무부 형사법제과장, 천안지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내부단결을 우선으로 두고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 검찰조직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알려졌으며 형사사건을 주로 다룬 강력통으로 선후배 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김회재 신임 안산지청장은 전남 여수출신으로 순천고등학교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8년 사법시험 30회(사법 연수원 20기)로 첫 발을 들였다. 지난 1996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인천지검 부천지청, 대검 검찰연구관, 청주지검 제천지청장,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평소 치밀하면서도 차분한 성품으로 기획업무는 물론 정책·연구 분야 등 전반적인 업무에 남다른 열정을 소유하고 있다는 평이다.
박경춘 신임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사법연수원(21기) 수료, 군 법무관으로 입문했다.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지검 검사, 광주지방검찰청 공판부장, 서울남부지방 검찰청 부부장, 전주지검 정읍지청장, 대구지검 부장검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2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다정다감하고 온화한 성품에 형사법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닌 박 지청장은 친화력을 겸비한 외유내강형 지휘관이라는 평이다.
윤석열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법대와 서울대 대학원법학(석사)을 졸업해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 지난 1994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윤 지청장은 대구지검과 춘천지검 강릉지청, 수원지검 성남지청, 서울·부산지검 검사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부부장, 대전지검 연구관, 논산지청장, 대검 중수 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원만한 성품으로 업무처리에 빈틈이 없으며 맡은 사건에 대해 소신이 뚜렷하다는 평이다.
제5대 수원서부경찰서장으로 김정섭 전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이 부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경찰이 존재하는 최대 가치인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가를 깊이 고민하고, 이를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원 철원 출신인 김 서장은 경찰대학 1기로 1985년에 경찰에 입문했으며 전북청 수사과장, 화성서부경찰서장, 경기청 정보과장, 경기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즐거운 경찰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노력과 일선 직원이 함께 호흡하고 일하는 분위기도 조성하겠습니다” 제22대 과천경찰서장에 취임한 변관수 신임 서장(48·사진)은 “선택과 집중의 힘을 쏟아 부어 4대 사회악을 근절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변 신임 서장은 충북 청원군 출신으로 경찰대 3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북청 경비교통과장, 상주경찰서장, 정부서울청사경비대장을 역임했다. 특히 변 서장은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으로 직원들간 신망이 두텁다.
“국민안전 확보, 공정·인권 우선, 실무와 현장에 강한 경찰, 배려와 화합으로 하나 된 조직 등을 우선가치로 삼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제21대 최규호(47) 성남중원경찰서장의 취임소감이다. 최 서장은 광주고교, 경찰대학 3기 등을 졸업했으며 일본동북대학에서 공법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 서장은 1987년 경위에 임관해 군포경찰서 수사과장, 도 지방경찰청 경무 기획 계장, 도 지방경찰청 정보 계장 등을 역임했다. 꼼꼼한 업무처리와 안정된 성품, 직원 상하간 신뢰가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