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차고지 이탈 화물자동차와 주기장 이탈 건설기계(불도저, 덤프트럭 등)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영업용 화물자동차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21조에 따라 최대적재량 1.5t 초과 또는 총중량 3.5t 초과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경우에는 밤샘주차 허용 장소(본인의 차고지, 다른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공영차고지, 화물자동차 휴게소, 화물터미널)에서만 밤샘주차가 가능하다. 차고지 변경 신고를 하지 않고 사설 주차장 등 다른 장소에 1시간 이상 밤샘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건설기계(불도저, 덤프트럭 등)는 건설기계관리법 제33조에 따라 주택가 주변 도로, 공터, 타인의 토지에 건설기계를 세워 두어 차량 소통을 방해하고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경우에 단속 대상에 해당하며, 건설기계관리법 제33조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그동안은 단속에 적발된 화물자동차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제70조에 따라 운행정지 5일 또는 최대 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해 왔다. 그러나.화물자동차의 행청처분이 운행정지 처분으로 갈음해 부과되던 과징금 액수가 합법적으로 차고지를 등록하는 비용보다 낮아 불법행위를 조장하고 역차별이 발생
성남시가 27일 중원구 성남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 개소식을 열었다. 당일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말부터 운영 중인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은 성남동 주민자치센터 2층(27.5㎡ 규모)에 위치하며, 주야간 4개 반으로 구성됐다. 3명의 보육교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 보육을 제공한다. 보육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이며, 성남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라면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이용료는 1000원으로 책정됐다. 예약 신청은 이용 희망일 2주 전부터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긴급 상황 시 당일 오후 8시까지 해님 달님 놀이터 지점에서 전화 신청도 받을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해님 달님 놀이터는 부모가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육 부담을 줄이고, 일과 육아의 균형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소로 성남시 내 해님 달님 놀이터는 총 7곳으로 늘었다. 기존 운영 중인 시설은 ▲양지점(양지동행정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하 청소년수련관)이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돼,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가보훈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사랑과 보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수련관은 ‘AI와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보훈테마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신청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소년수련관은 3월부터 관내 11~24세 청소년 및 시민 3,500여 명을 대상으로 △남양주 지역의 3.1 만세운동 역사와 현장 탐방 프로그램 △군 장병과 함께하는 군가 속의 호국정신 함양 △지역의 호국영웅 방문 감사와 존경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과 시민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독립 테마 연극공연을 통해 남양주 독립운동 역사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이 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또한 지역 청소년들이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학교 불용물품 매각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 행정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총 1억 5390만 원의 수입을 창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불용물품 매각 지원사업은 기존에 각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맡아 처리함으로써,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업무 효율화 사업 중의 하나이다. 이 사업은 ▲감정평가를 통한 예정가격 산정 ▲온비드 시스템을 활용한 매각 공고 ▲입찰 진행 ▲계약 체결 ▲매각 대금의 학교 송금까지 모든 매각 절차를 교육지원청이 수행한다. 2023년부터 2025년 2월까지 총 83개교의 불용물품 4755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여 약 2억 2000여만원의 수입을 창출했다. 이를 통해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학교 재정 확충에도 기여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학교 행정 업무 경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포천시가 최근 법무부 주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단기간의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8개월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포천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계절적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지난해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률을 5% 미만으로 관리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 고용주당 2명까지 추가로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선발한 외국인 근로자의 농업 관련 종사서류 등의 일부 서류를 면제하는 절차 간소화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지난 ′19년 필리핀 및 네팔과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받았으나, 26명이 무단 이탈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농가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캄보디아와의 업무 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재추진했다. 시는 송출국 현지와의 직접 소통, 언어소통도우미 채용 운영, 외국인 근로자-고용주와의 정기적인 현지 관찰(모니터링) 등을 통해 근로자의 이탈을 최소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25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열린 (사)녹색전환연구소 주관 ‘2025 기후전망과 전략 10인과의 대화’의 기후 분야 전문가 1인으로 참여해 발표했다. ‘2025 기후전망과 전략 10인과의 대화’는 기후위기 시대 대안을 만들고자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각 분야 전문가 10명의 목소리를 대중과 공유하는 자리였다. 박 시장은 3부 발표자로 나서 ‘기후위기 시대를 준비하는 광명시’를 주제로 기후위기에 맞서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현재 지방정부는 기후 변화 대응의 최전선에서 시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하며 광명시가 추진하고 있는 1.5℃ 기후의병, 탄소중립실천 포인트, 재생에너지 전환, 녹색건축물 확대, 자원순환 경제체계 구축 사례 등 시민참여 탄소중립 정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2018년 기후에너지과 신설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기후대응기금 50억 원 조성,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젝트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인구문제 해결책을 함께 고민 해야함을 강조하고, 청소년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일·가정 양립 추진 사업 확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인구문제는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이슈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라며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주요 기관 및
양평군은 26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양평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월동 후 밀 재배 관리와 봄 파종 기술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밀 재배와 후작물 및 이모작 재배 시 지원되는 정책과 봄철 주요 문제점 및 관리대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습해 방지를 위해 배수로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내 파종 방법별 생육 상황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원인과 해결 방법을 교육해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응할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2월 이상저온으로 인해 양평군은 예년보다 생육재생기가 2월말에서 3월 상순으로 지연될 것을 안내하고 이에 따라 웃거름 시비 시기를 조절하고 수확지연에 따른 후작물 선택을 미리 대비할 것을 권유했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요 밀 생산단지에 비해 우리 군은 재배 환경적 제약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지속적인 재배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신임 ▲구난희 한국학대학원장 ▲이강한 기획처장(연임) ▲안예리 국제교류처장 ▲이정란 교학처장 ▲ 이용윤 한국학사전편찬부장 ▲한승훈 해외한국학지원실장
성남아트센터 후원회가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강효주 필립강갤러리 대표를 제9대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 강 신임 회장은 금융권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뒤 미술계로 전향한 전문가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PT최고위 과정,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뉴비전 과정, 단국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문화예술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하며 예술경영 역량을 키웠다. 보람은행과 하나은행 본부장을 역임한 금융인 출신으로, 현재 필립강갤러리 대표이자 필립강미술연구소 및 필립강미술자료관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운영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세종문화회관 이사 등을 거쳤으며, 현재 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자문위원장과 한국예술경영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강 회장은 성남아트센터 후원회 창립회원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왔다. 역대 후원회장으로는 故주돈식 전 문화체육부 장관, 여영동 전 씨너스 회장, 장형환 N스페이스 회장 등이 있으며, 강 회장이 9대 회장직을 이어받게 됐다. 그는 취임 인사에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적극 소통하며 성남아트센터 후원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성남아트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아 후원회가 더욱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