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북한의 쓰레기 풍선으로 인한 산불 발화를 가정해 율곡수목원에서 경기도-파주시 유관기관 산불 합동훈련을 지난 25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대응 체계의 효과적인 구축과 각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공유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 파주시,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1사단 등 총 70여 명의 인력이 참가하고 파주시 산불 진화 헬기, 소방 험지 펌프차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시연을 진행했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에서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산불 진화 전략과 현장 지휘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라며 “경기도는 파주시 등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진화 역량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불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재난”이라며, “파주시는 산불 예방과 즉시 진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으며, 소중한 산림보호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주시는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비상 상황근무를 유지하고, 산불진화헬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 중이다. 또 소각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파주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2025년부터 메이커스페이스 자유 장비 이용 범위를 확대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Fusion 등 디자인 및 설계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봉틀 기초 장비 교육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메이커스페이스는 기존에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승화전사 장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디지털 콘텐츠 창작 수요 증가에 따라 디자인 및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 ‘자유 이용의 날’에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Fusion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초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3월에는 Fusion을 활용한 3D 모델링 수업을 시작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교육 과정도 순차적으로 개설된다. 또한, 재봉틀 교육은 기존 정기 교육(연 3회 모집)에 더해 매달 1회 추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본도서관 김경미 관장은 “시민들이 창작 활동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
성남시의 가족 복지 서비스 거점 역할을 할 성남시가족센터 가 공식 개관했다.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을 비롯해 조우현, 서희경, 박기범, 이군수, 이영경, 윤혜선, 민영미, 성해련 의원 등 시의원들은 25일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하고, 가족 친화 정책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성남시가족센터는 수정커뮤니티센터 1층(수정구 탄리로 59) 에 자리 잡았다. 기존 성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 운영 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은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 과 함께 다문화가족 방문 서비스 를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지원 사업 도 확대된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 를 통해 지역사회 내 육아 공동체 활성화를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덕수 의장은 개관식 축사에서 “성남시가 가족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데 성남시가족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의회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센터 운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주광덕·민간 위원장 김도묵, 이하 협의체)는 지난 25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식 ▲민간 위원장 호선 및 선출 ▲심의 안건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의체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년 차 시행계획인 ‘100만 시민이 함께 그리는 상상 더 이상 행복한 남양주’의 세부 사업별 목표 달성도와 예산집행 실적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해 시는 복지·건강·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사회보장 분야 전반에 걸친 시행계획의 9개 추진 전략 및 50개의 세부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또한, 협의체는 50개의 세부 사업 중 ▲청소년 전용시설 ‘펀그라운드’(1순위) ▲문화소외계층 서비스 지원(2순위) ▲남양주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3순위) 등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주광덕 시장은 “우리나라 기부금 총액이 감소 추세인 가운데, 남양주시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의 나눔 참여를 활성화하고…
부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총 1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해 지역 차원의 고용문제를 해결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 훈련 사업이다. 부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인 뷰티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4차산업 융합단지 조성을 통한 뷰티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지역 내 화장품 중소기업에 필요한 마케팅·디자인 분야의 다기능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부천시는 ‘부천시화장품기업협의회’ 등과 협력해 기업의 인력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수료자의 취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개별 컨설팅과 직업심리검사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 일자리정책과 조국제 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불균형을 해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민생 문제 해결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등 11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군별로 진행됐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시)에서 상위 25%에 포함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특히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칸막이 해소 및 협력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국민체감도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 소통 열린시장실 운영 ▲시민 참여 시정플랫폼‘경청지혜’및‘부천, 제안핸썹’운영 ▲혁신담당관 및 원팀부천 운영 ▲맞춤형 교통정보 알림서비스 운영 ▲전국 최초 QR코드를 활용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제 운영 ▲전국 최초 부천형‘스마트경로당’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과제를
부천시는 오는 3월 1일 10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그동안 부천시는 ‘소사리 만세운동’ 등 자랑스러운 항일·독립운동 역사에도 불구하고 자체 기념식 대신 매년 경기도가 주관하는 3.1절 기념식에 참여해 왔다. 그러나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해 올해부터는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체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광복회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국·도·시의원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랑스러운 지역의 항일·독립운동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시상, 3.1절 노래 제창, 부천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현한 뮤지컬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만세운동 거리 행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뮤지컬 관람과 거리 행진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관람·참여 가능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역사 속에 답이 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선열들의 정신을 배워야 한다”며, “이번 3.1절 기념행사를 계기로 매년 자체 기념행사를 열
파주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에 나섰다. 26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파주시 야당동 A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물류센터는 드라마에 사용하는 소품을 보관하는 장소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는 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참여학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참여학교와 연계해 ‘채소야 놀자(병설유치원)’, ‘농부님 감사해요(1학년)’, ‘소중한 우리쌀(4학년)’,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5학년)’ 등의 학년별 교육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700회 추진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만안구는 ‘만문현답(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의 특수시책인 ‘만문현답’은 ‘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줄인 것으로, 신속한 민원처리와 다양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유한호 구청장을 비롯해 도로·교통·녹지 등 주요 민원부서 팀장으로 ‘TF팀’을 꾸려, 매월 1차례 현장을 점검해 효율적인 민원처리와 적극 행정에 나설 계획이다. 또, 분기별 1차례씩은 지역구별 현안 지역을 시·도의원과 함께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신년인사회에서 관내 14개 동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16곳을 선별했다. 유한호 구청장은 “앞으로 주민 모두가 편안한 만안구를 이룰 때까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