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최근 시청 물향기실에서 민선 8기 공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 대상 ‘2025년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교육은 민선 8기 3차년도를 맞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고자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분열과 혐오를 넘어, 미래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 사무총장은 공약의 효율적인 관리 및 이행 방안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제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고령화 사회에 직면한 지자체 행정의 역할과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강조했다. 그간 오산시는 매년 분기별 공약 이행점검 및 주기적인 보고회 개최, 공약이행 평가단 활동 추진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서 평가’에서 2년 연속(2023년~2024년)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 중심의 공약 이행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한세대학교는 25일과 26일 학교 HMG홀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450여명의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제72대 새롬 총학생회와 학생처에서 진행된 한세대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HMG홀에서 신입생 환영예배 및 총장 훈화, 주요 보직자 소개, 인권 및 안전 관련 교육, 공연 등으로 1부 행사를 진행하고, 장소를 휘닉스파크로 옮겨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2부 행사가 진행된다. 신입생 환영예배를 인도한 조지훈 교목실장은 신입생들에게 “학창시절 동안 좋은 친구와 좋은 선생님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기 바란다”고 설교를 전했다. 백인자 총장은 “신입생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앞으로 전개될 삶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을 가지고 이제 한세에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 걸음걸음이 모여 대학 과정이라는 여정을 마치고 나면 어느새 각 분야의 전문가이자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격려했다. 한세대는 인재상인 '글로벌 CHAMP형 인재', 즉 창의성(C), 나눔과 배려(H), 비판과 분석적 사고(A), 소통(M), 문제해결(P)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5학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지난 24일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에 통학 차량을 전달했다고 25일 남양주시가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장애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기 위한 차량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하나금융공익재단 관계자,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장, 화도읍 이장협의회장, 어린이집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차량은 어린이 전용 통학 차량으로, 해당 어린이집 장애아동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 부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으로 장애아동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남양주시는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보육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은 지난해 10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사업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은 해당 프로젝트 75호로 개원하게 된 남양주시 1호 장애 전문 어린이집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지원청 백운홀에서 군포의왕 초등 1·2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군포의왕 관내 초등 1·2학년 교사들의 체계적인 한글교육과 수연산 교육에 대한 역량을 신장시키고 이를 통해 학습 결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 진행자로 참여한 의왕부곡초등학교 김정순 선생님은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 간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통해 초등 저학년의 국어와 수학 교과의 깊이있는 수업을 운영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정현 교육장은 “앞으로도 초등 교사들의 깊이있는 수업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의 교사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고 자발적인 교사들의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의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24일 용문어린이집에서 성금 50만 2000원을 용문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미정 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느꼈기를 희망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아이들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만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이 잘 사용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6일 119에 다급한 목소리로 신고가 접수되었다. 오산시 오산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 평소 사우나 가는 것을 즐겨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목욕을 하던 윤번근씨는 1분여간 물에서 부동자세로 있는 70대 남성을 이상하게 여기던 중 의식과 호흡이 없음을 알게 되고, 주변인에게 119신고를 요청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윤씨의 5분간 계속 된 가슴압박을 통해 환자는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다. 그리고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한 오산소방서 구급대원들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심장박동이 돌아온 환자는 인근병원으로 이송된 후 중환자실을 거쳐 현재는 일반병실에서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찬영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올바른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윤번근씨에게 큰 감사인사를 드리며 용감한 시민상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4분의 심폐소생술 골든타임은 생명을 구하는 귀중한 시간이다”라며 “오산소방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상시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하니, 많은 오산시민이 참여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양평군은 24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양평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사업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산.학 간 유기적 연계를 시키고자 실시하는 심의회이다. 위원장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부서장,농업인단체장,과학영농을 선도하는 분야별 전문농업인 대표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는 52개소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심의해 최종적으로 6개 분야 (기획경영,농업교육,자원개발,작물기술,원예기술,농업환경) 20개소를 선정했다. 2025년도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 신규 영농정착 ▲농작업 안전 편이 장비 보급사업 ▲농산물가공 사업장 시설 개선 지원 ▲농촌치유 농장육성 ▲양평밀 생산시범 단지 기반조성 ▲친환경농업 시설재배 토양 환경 개선 시범 ▲저항성 토종벌 보급 시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치유농업 육성사업은 9개소가 신청해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수 있었다. 모든 사업은 농업현장 적지 적소에 필요한 시범사업으로 기술보급을 통해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촌지
과천시의 지역화폐 ‘과천토리’에 대한 10%의 구매 혜택이 오는 4월까지 연장된다. 과천시는 당초 2월까지 지역화폐 충전 및 구매 혜택을 10%로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됨에 따라 4월까지 특별 할인 10% 혜택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추경을 통해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을 34억 원에서 36억 1천6백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4월까지 카드형 지역화폐는 30만 원 충전 시 3만 원이 추가로 충전되며, 지류형은 10만 원 구매 시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월별 예산 소진 시에는 혜택이 종료된다. 카드형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발급 및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관내 농협 10개소에서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는 지역 내 1,751여 개의 음식점, 학원, 병원 등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재선충병 피해목 방제및 무단 이송 단속 . . 산림보전 강화 가평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위해 2월부터 4월까지 약 29억 원을 투입해 피해고사목 1만 2000본을 방제하고 210ha의 나무에 예방주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또 올 하반기에도 8월부터 12월까지 가용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12명을 고용해 감염목을 신속히 파악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원 8명을 배치해 무단이송 단속과 계도·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항공사진과 드론, 지상예찰 등을 활용해 재선충병 확산방향과 피해규모를 면밀히 분석해 가평군에 적합한 방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유도해 방제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초기단계에 진입한 만큼,모두베기를 통한 수종 전환 방제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방제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수종을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 이틀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YBM연수원에서 ‘2025학년도 SW중심대학사업단 동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SW중심대학사업에 참여하는 교수들이 모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SW융합 관련 교수 23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발표 내용은 △안현(AI·SW대학) 교수: ‘융합전공 운영 현황 및 계획, 융합전공 신청 및 수강 신청 현황을 공유하며 운영 이슈’ △김애영(AI빅데이터센터장) 교수: ‘SW기초교육분과 추진 계획에 대한 발표’ △윤효석(AI·SW대학) 교수: ‘SW중심대학사업 전공교육분과 추진 계획에 대한 발표’ △이용걸(AI·SW대학) 교수: ‘산학협력 및 기업 주도 교육 운영 등에 대한 발표’ 등이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홍선미 교수(휴먼서비스대학장)은 “SW중심대학사업에 참여하는 비SW계열 학생들을 위한 홍보물을 개발해준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SW관련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SW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신대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SW융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