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자사 온라인몰을 리뉴얼하고 운영사를 변경하는 등 이커머스 사업 변화주기에 나선다. 새로운 다이소몰은 다이소의 이커머스 사업 영역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내달 12일 현재의 다이소몰 서비스를 종료하고 3일 후인 15일부터 새로운 다이소몰 서비스를 선보인다. 운영사가 한웰이쇼핑에서 아성다이소로 변경된다. 한웰이쇼핑은 다이소로부터 상표권 사용 허락을 받아 운영하는 별도 회사다. 한웰이쇼핑은 2021년까지 다이소의 최대주주인 아성에이치엠피가 한웰이쇼핑 지분 89.77%를 보유한 관계사였다. 하지만 한웰이쇼핑이 자사주 매입 및 주식 소각 등을 단행하면서 다이소와 지분관계가 사라졌다. 다이소가 운영했던 두 개의 자사 온라인몰이 하나로 통합될지도 관심사다. 지금까지 다이소는 두 개의 온라인몰을 각각 운영해왔다. 아성의 관계사인 한웰이쇼핑이 운영하는 '다이소몰', 배달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앱) '샵 다이소' 등이다. 두 앱 모두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비스를 통합할 가능성이 크다. 다이소 관계자는 "그동안 운영됐던 다이소몰은 12월 12일 서비스가 종료되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부분은 정해진 바가
신한금융그룹이 환경부 등과 함께 폐전자기기 및 중고 사무용 가구에 대한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환경부,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금융은 사내에서 발생되는 폐전자기기 및 중고 사무용 가구를 각각 E-순환거버넌스(폐전자기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거버넌스 기구)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중고 사무용 가구 재사용 등을 통한 자원순환 및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거버넌스 기구)를 통해 재활용 및 재사용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E-순환거버넌스에 폐전자기기를 인계해 재활용하고, 이에 따른 탄소저감활동 확인서를 발급 받아 ESG 성과 측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활용되는 폐전자기기 발생량에 비례한 기부금을 조성해 신한금융 이름으로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재사용 주선 플랫폼인 ‘자원多잇다’를 활용해 신한금융의 중고 사무용 가구를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
삼성전자가 강남대로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인기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강남' 방문 고객들을 위해 인근의 다양한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북 'Play Pass'를 오는 12월 4일부터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강남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쿠폰북 Play Pass는 강남대로에 위치한 패션,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Play Pass 쿠폰북을 소지한 고객은 해당 매장에서 쿠폰을 제시하면 브랜드 별로 제품 할인,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할인율과 사용 기간 등은 브랜드 별로 상이하다. Play Pass 쿠폰북에 참여하는 제휴 브랜드는 ▲라인프렌즈 ▲메가박스 ▲미쏘 ▲버터샵 ▲쉐이크쉑 ▲슈펜 ▲스파오 ▲시코르 ▲SLBS 등 총 9개 브랜드이다. 삼성 강남 관계자는 "삼성 강남 방문 고객들이 Play Pass 쿠폰북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브랜드들과 제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상사부문] ◇ 부사장 ▲ 이창원 ◇ 상무 ▲ 강성욱 ▲권순종 ▲배문성 ▲신수호 [건설부문] ◇ 부사장 ▲ 도규 ◇ 상무 ▲ 김희현 ▲변동규 ▲여상식 ▲예병용 ▲이경민 ▲이상현 ▲전성배 ▲진주현 [패션부문] ◇ 부사장 ▲ 이소란 ▲정욱준 ◇ 상무 ▲ 박영미 ▲안상욱 [리조트부문] ◇ 상무 ▲ 조영민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연구개발사업의 성장 및 발전에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LX 경기남부지역본부는 국가 R&D 과제인 '문화산업 선도형 기술개발'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9일 개최했다. 이날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 호텔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헬셀, 딥파인, 에스프렉텀 등 총 3개 업체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LX에서 수행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사업 소개와 더불어 연구내용이 공유됐으며, 다양한 장비 및 첨단기술들을 연구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장성기 헬셀 대표이사는 "LX에서 국가 연구개발사업 수행을 위해 다양한 업계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계의 아이디어를 공유해 LX의 R&D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한필 LX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LX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수행하는 연구개발사업의 성장 및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향후 민간과 LX가 지속적으로 교류해 플랫폼 기반 민간 상생 공간정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편의점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점포 관리 시스템에 통합 검색엔진을 도입하고, 가맹점주들의 점포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린다. CU는 지난 2019년 점포 관리 시스템을 포털 형식으로 개편하고, 4년간 쌓인 가맹점주들의 이용 패턴과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해 통합 검색엔진을 개발했다. 이로써 ▲키워드 검색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용자 편의를 위한 UX(사용자경험)·UI(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을 적용해 점포 시스템 속 방대한 규모의 정보에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형태소를 기준으로 한 키워드 검색 기능이다. 형태소는 일정한 의미를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로써, 기존의 단순 조회 기능으로는 검색어 전체가 하나의 키워드로 인식돼 입력 단어와 100% 일치하는 결과만 얻을 수 있었다. CU는 상품 정보부터 공지사항, 매뉴얼 등 점포 관리 시스템 내 모든 데이터를 솔루션 프로그램에 등록한 뒤 점주들의 검색어 입력 패턴을 함께 분석해 형태소 백과사전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검색어 내 형태소가 자동으로 구분돼 각각의 키워드가 포함된 모든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기존에는 '백종원 도시락'을 검색하면 해당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미술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미술 교구 전문 브랜드 ‘문교’ 상품을 새롭게 기획했고 채색용품, 페인팅 도구, 캔버스 등 총 20여 종의 상품을 구성했다. 채색용품은 초보자도 쉽게 미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트로 준비했다. ‘문교 오일 파스텔’은 18색이 한 세트로 부드럽게 잘 그려지는 점이 특징이며 감성적인 유화 느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인료가 햇빛에 의해 변색, 변질하는 것에 대한 저항성인 내광성 또한 좋다. ‘문교 멀티 초크펜’은 워터 클린 칠판, 유리, 타일 등 다양한 표면과 재질에 쓸 수 있는 상품이다. 물로 지울 수 있어 수정이 쉽다. ‘미니 아크릴 물감 세트’는 3ml 12색 아크릴 물감과 붓이 한 세트다. 페인팅 도구는 페인팅 나이프부터 백 붓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문교 페인팅 나이프’는 나이프의 바닥면을 라운드로 처리해 작업을 할 때 긁힘이 덜하고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문교 팔레트 나이프’는 세 가지로 구성됐다.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바탕색을 칠하기 좋은 ‘백붓’은 붓 모량이 많아 탄력성이 우수하고 수채화와 아크릴 물감에 모두 사용이 가능해 초보자가 구매하기 알맞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이하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이하 ELS)의 대규모 손실 위험이 커지면서 은행들이 좌불안석인 것과 달리 증권업계는 비교적 여유롭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비교적 판매 규모가 작은 데다 리스크 관리 노하우가 있는 만큼,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다는 이유에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부터 H지수를 편입한 ELS를 판매해 온 은행과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금감원은 고령의 투자자 등을 상대로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리지 않았는지 등 불완전판매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증권사들에 대해서는 서면조사가 진행 중이며, 필요 시 현장조사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금융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선 이유는 H지수가 판매 당시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내년 상반기 만기 도래 상품들의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ELS는 개별 주식이나 지수가 일정 구간 안에 머무르면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파생상품으로, 가격이 미리 정한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원금의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1년 2월 1만 2100까지 올랐던 H지수는 현재 6000수준으로 추락했다.…
신한은행이 마켓보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급망금융 서비스를 식자재 유통시장으로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29일 마켓보로와 식자재 플랫폼 전자상거래 상생협력을 위한 공급망금융 Baa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식자재 조달을 위한 구매금융 서비스, 판매대금 조기회수를 위한 구매자 전용 간편결제서비스 도입 등 ‘마켓봄’ 회원사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수·발주, 배송, 수금관리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마켓봄’과 음식업 사업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식자재를 제공하는 오픈 마켓 플랫폼 ‘식봄’을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마켓보로의 올해 11월 말 기준 B2B 식자재 유통 누적거래액은 5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켓보로와의 협력을 통해 B2B 식자재 유통시장의 소상공인, 소비자, 유통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금융을 추진하겠다”며 “유통시장의 상거래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BaaS형 공급망 금융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국제공인신용장 전문가(CDCS)자격을 취득한 주니어 행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수협은행은 지난 28일 진행된 포상 행사에서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최근 CDCS 자격을 취득한 황소정 서울중앙금융센터 행원과 하대권 둔산지점 행원에게 해외연수 기회 등의 특전과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이들의 자기개발 노력을 치하했다고 29일 밝혔다. 강 행장은 “주니어 행원들의 국제공인신용장 전문가 자격 취득을 통해 수협은행의 글로벌 금융서비스 역량과 외환 전문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CDCS를 비롯해 FX-Leaders 등 외환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한국국제금융연수원과의 협업을 통해 외환전문가 양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해 자기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