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자리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비보안 취업지원 성공플랜’과 ‘19데이’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첫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 20일에 진행된 ‘경비보안 취업지원 성공플랜’은 경비·보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4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교육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구직자들이 취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이선영 상담사는 "경비·보안 분야는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는 많은 구직자에게 적합한 분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이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1일에는 ‘19데이’ 소규모 채용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산업전기주식회사’를 포함한 6개 기업이 참여해 총 9명의 채용을 진행했으며, 이에 58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시했다. ‘19데이’는 참여 기업들이 신속하게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구직자에게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채용
부천시는 지난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 홈 개막전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이 경기 관람과 함께 취업 정보에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홍보부스에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도 많이 참여해, 자연스럽게 취업 시장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올해 처음 운영된 홍보부스에는 부천청년리더샵의 모든 상담사가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홍보부스에서는 2025년 채용 트렌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부천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 등이 안내됐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와 뽑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부천청년리더샵을 알게 됐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받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청년취업지원기관인 부천청년리더샵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남문화재단이 개관 4년 차를 맞아 성남아트리움의 2025년 클래식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성남아트리움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진 풍성한 클래식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4월 10일,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백건우와 모차르트’ 리사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0, 12, 16번을 비롯해 글라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다지오, 작은 장례 행진곡 등 숨은 명곡까지 선보인다. 전국 투어의 일환으로 펼쳐지며 백건우의 2년간에 이르는 모차르트 여정을 마무리 짓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11월 20일에는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무대에 오른다. 그는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의 파르티타 4번 과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등을 연주하며 자신만의 해석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성남아트리움의 대표 프로그램인 ‘작곡가 시리즈’는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아 모차르트 를 집중 조명한다. ▲5월 15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의 연주로 모차르트 교향곡 40번과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감상할
화성산업진흥원이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위해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에 나선다. 진흥원은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디지털 기술도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개척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DX 컨설팅 ▲DX 고도화 ▲AI 기술사업화 등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DX 컨설팅 프로그램은 총 30개 사를 대상으로 최대 3건의 컨설팅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DX 고도화 프로그램은 총 4개 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고도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5천만 원씩 지원한다. 진흥원은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AI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총 3개사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각 3천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의 각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의 상생 협력을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수요기업인 대·중견·중기업·공공기관의 수요과제를 참여기업인 중소기업이 개발해 수요기업으로 납품하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중앙이음터는 지난 17일~21일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2025년 마을학교 겨울학기’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동탄중앙이음터는 5일간 운영되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초등 1~2학년 과정 ‘창의력의 씨앗 심기’와 초등 3~4학년 과정 ‘감각을 깨우는 창작 여행’이란 주제로 총 42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창의 미술 ▲실험 과학 ▲그림책 테라피 ▲디자인씽킹(3D펜)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된 동탄중앙이음터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매년 겨울·여름방학 중 프로그램을 참여를 신청한 40여 명의 어린이들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어린이들과 마을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도록 운영되는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그동안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이음터 마을동아리로 활동하는 8개팀 18명의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교사로 참여했다. 이들이 수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 지역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린이가 마을 이웃과 성장하며 건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지자체 녹색제품 의무 구매 율 52.99%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의 녹색제품 목표치인 43.37%를 초과한 성과로, 고양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제6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의무사항으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며, 기후위기 속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친환경 제품의 적극적인 사용은 자원 낭비와 환경 오염을 줄이고, 탄소 배출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가 구매한 주요 녹색제품은 제설제, 쓰레기 봉투, 인조잔디, LED 보안등이며 올해도 S등급 목표 달성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녹색제품 구매를 계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및 교육 활동도 강화한다.시민들이 녹색제품 구매에 참여하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다양한 노력을 통해 친환경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시흥시의회가 지난 24일 의회청사 소담뜰에서 "시흥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 양봉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양봉농가 육성지원을 위한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인열 의장, 김찬심 부의장, 윤석경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농업정책과, 동물축산과, 농업기술과, 한국양봉협회 경기지회 시흥시지부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한국양봉협회 송명권 시흥지부장은 “시흥시는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양봉 현대화 사업 지원 대상이 아니다. 또한 양봉 농축시설이 없어서 생산에 있어 비용과 시간적인 소요가 크고 부산물을 만들 시설도 없어 타 시·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재 양봉 농가가 겪는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에, 윤석경 의원은 “그간 양봉 농가가 애써온 점에 비해 지원 조례나 농축기 등 필요 시설을 지원하지 못해온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양봉 부산물 제품 차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찬심 부의장은 “농축기 등 필수시설 설치 및 시흥시 양봉센터 개소를 통해 양봉 농가의 환경이 나아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오인열 의장은 “지원…
안성시와 안성시 낚시협회는 24일, 봄을 맞아 환경 오염 방지와 안전한 낚시 문화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낚시협회 회원 30여 명과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금광호수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발적인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김보라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 장비 비치 상황을 점검하며, 낚시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강조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 대비해야 할 안전 관리 사항도 함께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 대책을 주문했다. 김보라 시장은 “낚시터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깨끗한 낚시 환경과 안전한 낚시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112일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선포하고, 강력한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본청 산림녹지과와 15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전진 배치해 초동진화 태세를 철저히 구축했다. 여기에 산불 예방 현수막과 홍보물 배포, 임차 헬기를 활용한 공중 계도까지 총동원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의 주된 원인이 쓰레기 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는 불법 소각 및 화기 사용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돌입한다. 산림 내 취사 및 화기 사용, 산림 인접 100m 내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산불을 일으킬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김보라 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 산불 진화 장비 및 인력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불 예방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안성시가 가축분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축산농가의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현행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허가규모 농가는 반기 1회(연 2회), 신고규모 농가는 연 1회 퇴비부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한 홍보를 이어왔으며,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검사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퇴비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연중 무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성시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다가오는 영농철을 맞아 퇴비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퇴비 악취 저감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에 검사 관련 정보를 공고해놓은 만큼,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피할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