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남양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9대 민경환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제10대 박호선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현재 농산물 소비 트랜드 변화에 발맞춰 우리시도 전근대적 사고에서 탈피해 수도권 2500만 인구를 소비자의 범주에 포함시켜 생각해야 하며, 미래의 먹거리 생산에 있어서도 다양한 농산물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어 “남양주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남양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박호선 회장님과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및 관계 공무원분들께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지하굴착공사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지하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장이며, 시 건축관리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이 2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지반 상태 및 지하 매설물 조사 여부 △동절기 공사 준수 여부 △흙막이 지보공 및 거푸집 설치 상태 △지하층 가설계단 및 비계다리 설치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조치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건설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공사장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직무능력 배양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양주플러스(N+) 생활기술학교’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N+생활기술학교는 ▲상시수요가 높은 단기과정 ▲민․관․학 협력을 통한 장기 특화과정 ▲건설취업 숙련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존에 운영되던 ▲일반경비원 ▲소형 중장비면허 과정 ▲건축도장기능사 ▲방수기능사 ▲타일기능사 과정에 더해, 올해부터 ▲정리수납 전문가 ▲펫시터 전문가 ▲도배기능사 과정이 신규 개설됐다. 올해 첫 번째 과정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이 개강할 예정이며, 총 150명을 대상으로 1기부터 4기까지 운영된다. 1기부터 3기까지는 각 40명씩, 4기는 30명 모집한다. 1기 교육은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수료 후 아파트·건물 경비, 공공기관, 시설 경비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1955년~1975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주민등록초본과 구직확인등록증을 구비해 남양주제2청사 3층(인생다모작팀)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남양주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남양주시 품목 농업인연구연합회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민경환 회장은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연합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박호선 신임 회장이 이끄는 연합회의 조력자로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호선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남양주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연합회의 조직 정비와 연구회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품목별 연구회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남양주 농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연합회의 발전과 함께 농업인 안전 보험, 청년농업인 육성, 농어민 기회소득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남양주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농업인들이 품목별로 연구·협업하는 단체로,…
남양주시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2025년 봄철 산불 대비 중점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예방 ▲대비 ▲대응 ▲홍보 등 4대 분야로 나누어 추진하며, 봄철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둔다. 먼저, 시는 산불 발생 원인을 차단하기 위해 봄철 영농부산물 파쇄 추진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씨 부주의를 예방한다. 또한, 전력 설비 주변의 산불 위험목을 제거하고, 산불취약지역(43개소)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산불 대비를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지난 설 연휴 전인 1월 24일부터 조기 가동해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대책본부에는 80명의 인력과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 및 진화 차량 등 1,044개의 장비가 배치됐다. 산불 대응 분야에서, 시는 산불 발생 초기부터 헬기 등 산불 진화 장비를 골든타임(30분) 내에 투입해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산불 대응을 위해 진화차와 드론을 활용한 신속대응반을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산불 발생 즉시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함께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
남양주시는 진건읍 진건농협 앞 교차로의 교통운영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3월 초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진건농협 앞 교차로는 오거리 형태의 비정형 교차로로, 불법 유턴, 우회전 차량의 진행 방향 혼선, 보행자 안전사고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올해 본예산에 용역비 2,1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번 기본계획 용역은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 △신호체계 조정 △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용역결과가 나온 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내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반영,내년도에 착공해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이 원도심 교통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하게 운영되는 도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박정(민주·파주을) 의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국민 삶을 위협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됐다. 지난해 서울은 48일 연속 열대야가 있었고 117년 만에 11월 최대 폭설 등 다양한 기상 기록이 세워지는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에 박정 의원은 기후변화 대응 관련 체계를 정비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환경부의 명칭을 기후환경부로 변경하고, 기후환경부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하며, 제2차관을 신설해 기후정책 총괄, 조정역할을 부여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관련 체계를 정비해 기후위기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박정 의원은 "이번 법안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강력한 컨트롤타워가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정부조직 개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섭·김한별 기자 ]
구리시의회 의원들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 절차 전면 중단 발표와 관련해 구리시와 경기도의 처신을 규탄하면서 'GH 구리시 정상 이전'을 촉구했다. 구리시의회는 24일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안건 상정에 앞서 여야 의원 4명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와 도의 처신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GH의 구리시 이전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구리시가 서울시 편입을 추진하면서 GH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며 집행부를 비판했고,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 편입은 시민의 요구에 따른 연구용역일 뿐, 결정된 것이 없다”고 옹호했다. 앞서 지난 21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구리시장은 GH 이전과 서울 편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라며 “구리시가 서울시로 편입되면 경기도 공공기관인 GH가 구리시에 갈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구리시가 서울 편입 시도를 멈추지 않으면 GH의 구리시 이전은 전면 백지화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이다. 첫 발언에 나선 민주당 소속 김성태 부의장은 “GH 구리시 이전 절차 전면 중단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구리시장의 서울 편입 추진과 부시장 공백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4일 단위학교 구성원 중심으로 진행하는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학교주도형 감사란 교육지원청 주도의 학교 종합감사가 아닌 단위학교 별 책임 있는 학교운영과 자율적인 업무 시정 및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학교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감사는 학교의 각 업무 담당자 주도의 ‘사전 점검’과 학교가 자율적으로 구성한 내부감사관 주도의 ‘1단계 예방형 감사’를 진행한다. 또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과 외부감사관이 진행하는 ‘2단계 책임형 감사’ 등 총 3단계 절차로 학교 업무를 자율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할 수 있다. 이날 사전 설명회는 감밀초등학교, 윤슬중학교, 미사강변고등학교 등 모두 15곳 학교주도형 감사를 신청한 교내 업무담당자가 참석해 진행됐다. 이들은 학교주도형 감사의 의의, 실효성을 중심의 신청 방법, 감사 절차 등을 전달받았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감사는 타율적 지적 중심의 전통 감사가 아닌 학교 구성원 스스로 자율적 업무 점검 및 개선 후 시정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를 원하는 학교의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풀꽃마을이 2024년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주관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총 4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기관 운영 실태, 서비스 제공 인력의 전문성, 서비스 품질, 수급자 만족도, 종합 의견 등 총 47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다. 현재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풀꽃마을은 150명의 장애인활동지원사(서비스 제공인력)와 156명의 이용 장애인이 매칭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풀꽃마을 이효민 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보편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