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이아이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I매체의 기자와 편집인을 고소했다. 클라우드에이아이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KDH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I매체의 11월 23일자 ‘비투엔’ 관련 허위기사로 인해 클라우드에이아이 및 대표이사가 사회적 명예와 신용에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어 지난 2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해당 기자 및 편집인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죄(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KDH는 I매체의 기사 중 “비투엔으로부터 비상장사 매매대금을 받아간 곳의 정체도 불투명하다. 지분을 매각한 클라우드에이아이라는 법인은 주소지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문제 삼았다. 기자가 주소지를 방문했다는 장소는 클라우드에이아이의 과거 주소로서 클라우드에이아이의 법인주소가 변경된 점을 확인하지 않고 마치 유령법인인 것처럼 호도했다는 것이다. 또 “클라우드에이아이 실소유주로 지목된 김 모 씨는 타상장사에서 횡령배임 이슈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인물로 드러났다. 현재도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이다”라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KDH는 “김 모 대표는 경찰수사결과 고소된 2건에 대해 이미 지
◇ 스마일게이트, ‘2023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 공개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는 27일 ‘스토브인디 어워즈 2023’의 수상작을 공개했다. 최고상 격인 스토브인디 부문 ‘올해의 게임’은 메타크래프트, 온파이어게임즈의 ‘러브인 로그인’이 수상했다.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스토브인디와 인디 씬 안에서 이용자들의 사랑과 기대를 받은 게임을 조명해 널리 알리는 인디게임계 최대상 중 하나다. 총상금 규모는 2800만 원의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작년보다 수상작을 3배 늘려 2개 부문 9개 영역에 걸쳐 32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스토브인디에 출시한 게임을 대상으로 하는 ‘스토브인디’ 부문 ‘올해의 게임’과 ‘TOP10’은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에 참여했다. ‘올해의 게임’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달궜던 메타크래프트, 온파이어게임즈의 ‘러브인 로그인’이, ‘TOP10’에는 ‘갓 오브 웨폰’, ‘백야기담’, ‘스테퍼 케이스’ 등 지난 하해 인기를 끈 독창적이고, 인디 게임팬이라면 친숙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타 플랫폼에서 출시됐거나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을 대상으로 하는 ‘월드 와이드’ 부
◇ 넥슨 ‘2023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성료 넥슨은 27일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연중 최대 축제 ‘던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던파 페스티벌’은 업데이트 발표 집중도를 높이고, 이용자 취향에 따라 행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1부 온라인 쇼케이스와 2부 오프라인 행사로 나눠 2주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18일 진행된 1부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25일에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5000여 명의 이용자를 맞았다. 2부는 ‘던파’에서 4년 만에 개최하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이용자와 개발진이 교류하고 즐기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올해 슬로건인 ‘던파 페스티벌 is back’에 걸맞게 무대 행사, 전시, 체험 이벤트, 굿즈샵 등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 이원만 네오플 디렉터는 “4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고, ’던파’를 향한 모험가님들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가까이서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게임 안팎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넷마블…
NS홈쇼핑이 수원 뷰티페스타 2023에 참가해 협력사의 제품을 홍보함은 물론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등 판로개척에 힘을 보탰다. NS홈쇼핑은 24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수원 뷰티페스타 2023’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는 ‘수원 뷰티페스타 2023’ 행사는 뷰티 산업 활성화와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개최한 뷰티 박람회다.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뷰티페스타 2023’은 기업관 2곳 첨단 뷰티관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전시홀에서 97개의 뷰티 기업과 대학교, 정부 및 지자체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024 뷰티 산업 트렌드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NS홈쇼핑은 기업관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PB브랜드인 더마즈잇과 동국제약, 태영, 메이시크, 엘로엘, 올가힐링스, 바이오센글로벌 등 뷰티 브랜드 협력사의 상품을 알렸다. NS홈쇼핑은 국내 유통과 수출 판매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하며 홍보부스 지원비용과 통역 등 상담 인력 지원 비용 전액을 부담했다. 행사 기간 동안 홍보 부스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기능성 뷰티상품부터 트렌디한 메이
CJ제일제당은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를 활용한 '퇴비화 종이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PHA를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퇴비화 코팅을 개발한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종이컵부터 컵라면, 복합밥 용기 등 다양한 종이 패키징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쌓는 고분자 물질로, 토양과 해양을 비롯한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전 세계에서 CJ제일제당을 비롯한 소수의 기업만이 양산 중이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존 퇴비화 종이 코팅보다 내구성과 내열성을 높여 PP(폴리프로필렌), PE(폴리에틸렌) 등 석유계 코팅과 같이 잘 깨지지 않고 열 조리도 가능하다. 이 코팅은 종이컵뿐만 아니라, 뜨거운 물을 붓는 컵라면, 전자레인지 조리가 필요한 복합밥 용기 등 종이로 된 다양한 식품 패키징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가정용 퇴비화 환경에서도 분해되기 때문에 패키징의 지속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이 기술을 내년 상반기 중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햇반 컵반' 종이 용기부터 적용하고 향후 다양한 종이 식품 포장재로 넓혀
CU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가 들어선다. CU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인 와우패스 카드의 구매와 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CU는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이달 중순 CU명동본점·CU용산아이파크몰점 두 곳에 우선 도입했고, 추후 외국인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은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통해 달러·유로·엔화·위안화 등 총 15종의 외국 화폐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다. 환전하고자 하는 외화를 선택하고 여권을 스캔한 후 외화를 투입하면 즉시 원화로 환전이 가능하다. 환전은 지폐만 할 수 있고, 1인당 하루 환전할 수 있는 금액은 2000달러 이하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선택한 언어로 환전이 가능하다. CU의 무인 환전 키오스크는 환전과 결제·교통카드 기능이 통합된 와우패스 카드(5000원)의 구매와 충전도 가능하다. 충전 서비스는 15종 외화로만 가능하고 자동 원화로 환전돼 카드에 충전된다. 와우패스는 국내 1위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로, 지난 10월 말 누적 환전 건수 약 116만 건 돌파했다. CU 점포에서의 10월 결제 건수도 전년 대비 681.8% 증가했고 지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일루마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에서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 '제이드 그린' 모델을 구매하면 '아이코스 일루마 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27일부터 전국GS25 매장에서 진행되며, ‘우리동네 GS’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어플을 통해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의 제이드 그린 모델을 구매하고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픽업하면서 아이코스 일루마 원 제품도 수령할 수 있다. 매장 별 상황에 따라 재고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 제이드 그린 구매 시 증정되는 아이코스 일루마 원은 기존 일루마 원 모델과 일루마 원 위(WE) 에디션 모델 중 랜덤하게 제공된다.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과 아이코스 일루마 원의 권장소비자가격은 각각 13만 9000원, 6만 9000원이다. 구형 아이코스 기기를 반납하고 가격 할인을 받는 ‘보상 판매’, 기존 아이코스 사용자의 추천을 통해 할인을 받는 ‘친구추천’ 등의 다른 소비자 프로그램은 이번 증정 이벤트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아이코스 일루마 라인업 중 가장 프리미엄한 모델인 ‘일루마 프라임’과 간편하게 휴대 가능한 일체형 모델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7일 2023년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48억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올해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라네즈, 에스트라, 려,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해 소비자가 기준 48억 원 상당의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3000여 곳에 전달했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마련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0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규모를 확대했다. 매년 전국의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관련 사회복지시설 3천여 곳에 40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5년 이후 올해까지 누계 943억 원 규모의 물품을 전국 41만 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LG생활건강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환경부와 시민사회, 기업이 함께 주관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이하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 중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자발적 협약 성과발표회’에서 LG생활건강은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38개 기업 중 제조사 부문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단독 수상했다. 자발적 협약은 지난 2017년 정부와 시민사회, 기업이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목표로 함께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은 협약 1기부터 현재 3기까지 모두 참여하며, 생활화학제품의 성분 공개와 유해 원료 저감, 대체재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자발적 협약 체결 이후 약 7년 만에 처음 이뤄진 우수기업 평가에서 LG생활건강은 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고객과의 ‘소통’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부를 비롯한 평가단은 LG생활건강이 “(생활화학제품의) 사용량을 지키고 용도 외 사용을 금지하도록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특히 LG생활건강 고객센터 홈페이지에서 고객들이
중소기업중앙회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와 노동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중기중앙회는 2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 및 관련 협회·협동조합 대표 20여 명과 이정식 장관, 최현석 기획조정실장,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등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 ▲중소기업 안전비용 지원 확대 ▲합리적 근로시간 결정·배분 위한 근로시간제도 개선 ▲포괄임금제 허용·유지 ▲외국인력 쿼터 폐지 및 허용업종 확대 ▲최저임금제도 개선 등 과도한 노동규제 관련 현장의 생생한 애로 34건을 전달했다. 김기문 회장은 “노사 법치주의 확립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제도 개선으로 중소기업 경영에 조금 숨통이 트였지만, 내년 1월부터 83만 개소에 달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으로 현장의 우려가 크다”며 “대표자의 구속과 징역이 곧 폐업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영세 중소기업의 상황을 감안해 충분한 시간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식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