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용인시청)과 류서연(평택시청)이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 볼링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이나영과 류서연은 지난 13일 충북 진천선수촌 볼링장에서 열린 2018년 볼링 국가대표 평가전 여자부에서 최종 합계 3만9천954점과 3만9천146점으로 2위와 4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로써 이나영과 류서연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종목에 출전하게 됐다. 남자부에서는 김종욱과 박종우(이상 성남시청)가 3만9천66점과 3만8천898점으로 3위와 5위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파견을 위해 열린 이번 국가대표 평가전은 하루 6게임 씩 27회차에 걸쳐 진행해 최종 합계가 높은 남녀 상위 6명씩을 선발했다./정민수기자 jms@
이장일(광주시청)이 제19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장일은 지난 14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남 일반부 개인전 용사급(95㎏급) 결승에서 구자원(인천 연수구청)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일반부 역사급(105㎏급) 결승에서는 우형원(용인백옥쌀)이 왕덕유(강원 영월군청)를 2-0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청장급(85㎏급) 정창진(광주시청)과 장사급(140㎏급) 박성용(안산시청)은 2위에 올랐고 경장급(75㎏급) 박종길(안산시청), 용사급 송원택(용인백옥쌀), 장사급 탁다솜(양평군청)과 김재환(용인백옥쌀)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직행 티켓은 아깝게 놓쳤지만 마지막 한 장의 월드컵 출전권은 반드시 따낸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약체’ 필리핀을 상대로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놓고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조 2위까지 주는 여자 월드컵 직행 티켓 확보에 실패한 한국은 17일 오전 2시 요르단 암만의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필리핀과 5~6위 결정전을 치른다.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A, B조 1, 2위가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직행한 가운데 A조 3위 필리핀과 B조 3위 한국이 프랑스행 막차 티켓을 다투게 됐다. 한국이 경쟁을 벌인 B조에선 호주와 일본, A조에서는 중국과 태국이 여자 월드컵에 진출했다. 한국은 베트남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4-0 대승을 거두고도 1승2무로 동률이 된 호주와 일본에 골득실에서 뒤져 3위로 밀렸다. 하지만 필리핀과의 5~6위 결정전에서만 이긴다면 한국은 2회 연속 여자 월드컵 출전 목표를 달성한다. FIFA 랭킹과 역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상대전적, 이번 대회 성적을 고려하면 한국이 필리핀을 잡고 프랑스행 막차 티켓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FIFA 랭킹이…
15일 프랑스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낭트와 디종의 경기에 디종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권창훈이 0-1로 뒤지던 후반 16분 동점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프랑스 리그앙 디종의 권창훈이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권창훈은 15일 프랑스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낭트와 원정경기에 2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지던 후반 16분 동점 골을 넣었다. 그는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팀 동료 나임 슬리티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고, 리그 9호 득점을 기록한 권창훈은 팀에 승점 1점을 안겼다. 최근 권창훈은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1일 마르세유전에서 리그 7호 골, 8일 툴루즈 전에서 8호 골을 넣은 데 이어 이날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3경기 연속 골을 폭발했다. 이제 권창훈의 눈은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바라보고 있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한국 선수는 2010~2011시즌 AS모나코에서 12골을 넣은 박주영(현 서울)이 유일하다. 권창훈은 오는 21일 올랭피크 리옹전에서 4경기 연속 골, 리그 10호 골에 도전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화성시와 이천시가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영 1부에서 종목우승을 달성했다. 화성시는 15일 이천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1부에서 종목점수 1천281점으로 부천시(1천251점)와 안양시 1천62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1천295점으로 포천시(1천1309점)와 의왕시(1천44점)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지난 13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1부에서는 안산시가 1천550점으로 수원시(1천425점)와 성남시(1천200점)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부에서는 포천시가 1천500점을 획득하며 공동 2위에 오른 의왕시와 양평군(이상 1천325점)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가 창단 후 처음으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스윕을 기록하며 리그 2위로 도약했다. KT는 12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 원정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오태곤과 공수에서 맹활약한 유한준의 홈런 등 홈런 4개를 쏘아올리며 7-2로 승리했다. 10승6패가 된 KT는 7연승을 달린 두산 베어스(12승3패)에 이어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고졸 3년 차인 KT 좌완 선발투수 박세진은 5⅔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프로 통산 첫 승을 거뒀다. 박세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선발 등판 7경기 포함 개인 통산 12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지만 13번째 등판에서 1군 무대 첫 승을 올렸다. KT는 2회초 2사 후 주장 박경수가 좌중간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린 데 이어 5회에도 선두타자 오태곤의 좌월 솔로포로 2-0으로 앞서갔다. 이어 심우준의 몸에 맞는 볼과 강백호의 우전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기세가 오른 KT는 6회초 1사 후 이해창이 상대 3루수 실책으로 1루에 진출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7라운드 상주 상무 전을 구단 공식 후원사인 매일유업과 함께하는 ‘매일 바이오 브랜드데이’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후원 계약을 맺고 팬들 사이에서 ‘제수매(제발 수원팬이면 매일우유를 마시자)’ 신드롬을 이끈 수원과 매일유업은 세 번째 브랜드데이를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매일 바이오 화이버&칼슘’을 증정하고, 어린이 팬들을 위해 경기장 중앙광장부터 프리미엄 게이트까지 ‘꼬마기차’도 운행한다. 또 ‘매일 바이오 등링킹 요거트’ 제품을 활용한 ‘매일 봐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MAMAMOO)’를 초청, 시축을 진행한다. 마마무는 솔라와 문별, 휘인, 화사로 이루어진 4인조 여성그룹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 사이에서 ‘믿듣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애칭이 갖고 있다. 매일 바이오 브랜드데이는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Contents/Sports)를 통해 예매 중이며, 예매시 2천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정민수기자 jms@
안산시와 시흥시가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탁구 1부 여자부에서 4강에 올랐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12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탁구 1부 여자부 8강에서 화성시와 성남시를 종합전적 4-0과 4-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파주시와 수원시는 의정부시와 김포시를 4-1, 4-0으로 제압하고 나란히 4강에 진출,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탁구 2부 여자부에서는 양평군과 의왕시가 구리시와 가평군을 각각 4-1로 꺾고 4강에서 맞붙고 이천시와 포천시도 과천시와 군포시를 각각 4-0으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정민수기자 jms@
곽윤기(고양시청)가 2018~2019 빙상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곽윤기는 1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1천m 결승에서 1분31초569로 임효준(한국체대·1분31초511)에 간발의 차로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1천500m에서 2위에 올랐던 성남 서현고 출신 홍경환(한국체대)은 1분31초610으로 3위에 올랐다. 곽윤기는 이어 열린 남자부 3천m 슈퍼파이널에서도 6분50초020으로 임효준(6분46초524)과 박지원(단국대·6분50초001)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자부 1천m 결승에서는 안양 평촌고 출신 김예진(한국체대)이 1분32초857로 심석희(한국체대·1분32초638)와 김지유(콜핑팀·1분32초689)에 이어 3위에 올랐고 3천m 슈퍼파이널에서는 최지현(성남시청)이 5분42초691로 심석희(5분23초612)와 김지유(5분23초881)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